도쿄 최고의 벼룩시장 베스트 20

도심 곳곳에 수십여 개의 벼룩시장이 있는 도쿄는 저렴하게 물건을 쇼핑하길 원하는 바겐헌터족 들에게 꿈의 도시입니다! 구제 옷, 디자이너 패션, 진귀한 골동품, 수공예품, 책, 미디어, 기념품 등 저마다 개성이 있는 독특한 시장은 재미있는 보물 찾기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이번에는 화려한 역사적 신사에서 열리는 벼룩시장 등 도쿄 최고의 벼룩시장 20곳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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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및 날씨에 관한 참고사항

코로나19로 인해 도쿄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벼룩시장들이 일시적으로 취소, 연기 혹은 변경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도쿄의 벼룩시장을 전반적으로 소개하겠지만, 최신 정보가 누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각 시장 소개와 함께 안내되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기타 검색을 통해 방문 전에 상황을 꼭 확인하세요. 덧붙여서 별도로 안내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벼룩시장은 악천후의 경우 취소 혹은 연기가 됩니다. 열리는 시간이나 날짜도 아래 소개와 다른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쿄의 일반적인 벼룩 시장

도쿄의 벼룩시장은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다양하고 거대한 제품 라인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마음에 드는 벼룩시장을 찾아보세요!

못타이나이 벼룩시장

못타이나이는 도쿄와 가나가와현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벼룩시장입니다. 낭비를 줄이고 더 환경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 낭비하지 않으면 아쉬울 것도 없다(waste not, want not)’라는 뉘앙스의 일본어 ‘못타이나이(아깝다)’라는 단어를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있습니다. 구제 옷 이외에 CD, DVD, 중고 책 등등 다양한 구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연중 장소와 시간이 바뀌므로 방문객들은 아래 링크된 공식 홈페이지에서 못타이나이의 스케줄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이 경마장 벼룩시장(도쿄 시티 벼룩시장)

주로 주말에 시나가와 오히 경마장에서 열리는 이 거대한 벼룩시장은 도쿄 최고이자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으로 유명합니다. 약 300~600여 명의 판매자들이 거의 모든 종류의 장신구, 기념품, 의류, 골동품, 전자 제품 등을 판매하며, 다양한 취미를 가진 사람은 물론 한 번에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제격입니다.

신주쿠 중앙공원 벼룩시장

가장 찾아가기 쉬운 벼룩시장 중 하나인 신주쿠 중앙 공원 벼룩시장은 할인된 가격에 품질이 좋은 빈티지 제품을 파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도쿄 도청 빌딩 바로 뒤에 있기 때문에 쇼핑객들은 길을 따라 난 도시의 멋진 파노라마 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에 변동이 생길 수도 있으니 꼭 사전에 스케줄을 체크해 두세요.

시나가와 인터시티 벼룩시장

궂은 날씨에 저렴한 물건을 사야 하는 경우라면, 시나가와 인터시티 벼룩시장에서 말 그대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의류와 주방용품을 중심으로 한 거의 모든 종류의 제품이 가득한 이 실내 벼룩시장은 예리한 안목을 가진 사람들에게 보물찾기 장소와 같습니다. 또한 팝업 네일 살롱, 초상화 스케쳐, 운세풀이 등이 있어 재미를 더합니다. 맛있는 점심을 즐길 수 있는 라멘 가게들이 주변에 많기 때문에, 살만한 물건을 찾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가와이이 벼룩시장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가와이이 벼룩시장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든 것을 판매합니다! 가끔 라이브 공연자와 주목할만한 공예가가 참가하는 이 벼룩시장은 ‘가와이이(귀여운)' 미학을 선호하는 분들을 위한 장소입니다. 이케부쿠로와 나카노-사카우에에서 번갈아 가며 열립니다.

요요기 공원 벼룩시장

요요기공원 벼룩시장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연중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트렌디한 행사입니다. 수백 개의 노점, 맛있는 음식, 유쾌한 캐릭터가 있어서 잠시 쉬기 좋은 곳입니다. 또한 요요기 공원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지구의 날 시장이 열리는데, 지역 주민들이 만든 유기농 공정무역 식품과 수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개최 일자는 아래 웹사이트(일본어)를 확인하십시오.

아키하바라 벼룩시장

매주 주말 JR 아키하바라역 선로 교각 아래에서 열리는 아키하바라 벼룩시장은 저렴한 오타쿠 보물의 천국으로 유명합니다. 일반적으 DVD, 블루레이, 만화, 게임, 콘솔, 피규어, 책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됩니다. 교각 아래에 있기 때문에 날씨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도쿄의 의류 중심 벼룩시장

도쿄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벼룩시장이 의류를 취급하지만, 옷장을 한번 싹 갈아엎고 싶은 분들이나 구제 옷에 관한 서브 컬처에 심취한 분들이라면 다음 벼룩시장을 주목해야 합니다.

Aoyama Koichi

아오야마 고이치는 빈티지 의류 및 액세서리의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련된 오모테산도 코뮌 쇼핑몰에서 열리는 비정기 벼룩시장입니다. 도쿄 주요 빈티지 매장들이 참여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한 물건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가방, 신발, 공예품, 비닐 레코드, 책은 물론 커피와 음식도 있습니다.

가와구치 다이후루기 마쓰리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역 동쪽 출구 바로 옆에서 열리는 이 재활용 의류 시장은 다양한 구제 옷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또한 팔리지 않는 헌 옷을 기부할 수도 있고, 또 자선 단체에서 물품을 구입함으로써 의미 있는 활동을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후루기 페스티벌

트렌디한 의류 중심의 도쿄 벼룩시장인 후루기 페스티벌에는 빈티지 의류 매장은 물론 안 입는 옷 정리를 원하는 지역 주민 모두가 판매자로 참가합니다. 트렌디한 가죽 재킷, 90년대 스타일의 패션, 음식, 커피, 빈티지 자동차와 오토바이 쇼가 가미된 모던한 스트리트 패션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입장료는 300엔입니다.

도쿄의 골동품 중심 벼룩시장

골동품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음의 골동품 벼룩시장 중 한 곳에서 새로운 수집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세타가야 보로이치

4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겨울 보로이치 시장은 일본의 지정 무형 민속 문화재인 동시에 일본 벼룩시장 문화의 선구자입니다. 다양한 의류, 전자 제품, 주방용품도 다루지만, 이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정교한 골동품, 분재 및 일본 장식품입니다. 집의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가미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기념품을 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1월 15/16일과 12월 15/16일, 일 년에 두 번만 개최되므로 이에 맞춰서 방문할 계획을 세워보세요! 시장의 명성으로 인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밀실 공포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시장은 하루 종일 열리므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합니다.

오에도 골동품 시장

도쿄역 근처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노천 골동품 시장인 오에도 골동품 시장은 아파트를 단장할 스타일리시한 복고풍 상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찻잔, 식기, 접시 등 인상적인 서양 골동품부터 일본 기모노, 다도 필수품 및 풍성한 도자기 컬렉션까지 다양한 골동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매 행사로 요요기 공원에서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오에도 고토이치 일본 골동품 시장도 있습니다.

헤이와지마 골동품 박람회

헤이와지마 골동품 박람회에서는 약 300개의 판매상들이 전통 의상, 도자기, 칠기, 예술품, 가구, 기념품, 유리 제품, 보석 등을 판매합니다. 1년에 5번만 운영되는 헤이와지마는 정통한 골동품 감정가들의 달력에 항상 표시되어 있는 매우 기대되는 이벤트입니다.

도쿄의 도자기 중심 벼룩시장

앞서 설명한 모든 골동품 벼룩시장에도 멋진 도자기 코너가 있지만, 도자기에 특히 열광적인 사람들은 다음 시장에 주목해야 합니다.

- 헤이와지마 골동품 박람회

- 오에도 골동품 시장

- 야스쿠니 신사 골동품 벼룩시장

- 노기 신사 벼룩시장

 

신사에서 열리는 벼룩시장

벼룩시장은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신사 및 절에서 정기적으로 열립니다. 대체로 쇼와 시대의 골동품을 주로 다루는 신사 벼룩시장은 주변의 영적인 분위기를 즐기면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노기 신사 벼룩시장

노기 신사 벼룩시장은 약 20명의 판매자들이 중고 의류, 가구, 기구, 골동품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입니다. 관광의 메카인 아카사카에 위치한 신사의 분위기와 싱그러운 녹지는 바쁜 도시의 거리를 완전히 벗어나게 해 줍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상품도 품질이 좋고 진품이라는 평판이 높습니다.

야스쿠니 신사 골동품 벼룩시장

황거 근처에 있는 전몰자와 전쟁 범죄자가 합사된 복합 단지인 야스쿠니 신사에서 열리는 이 벼룩시장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매혹적인 골동품, 도자기, 장신구의 보물 창고입니다.

마치다 덴만구 골동품 시장

약 130명의 판매자가 있는 마치다 덴만구에서 매달 열리는 골동품 박람회는 저렴한 의류, 기모노, 도자기, 식기 및 기타 잡화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조노 신사 아오조라 골동품 박람회

신주쿠역 근처라 쉽게 갈 수 있는 하나조노 신사 아오조라 골동품 박람회는 10~20여 명의 판매상들이 품질이 좋은 중고 문구나 책, 옷, 장신구, 골동품 등을 판매하는 소규모 벼룩시장입니다. 울창한 녹음으로 둘러싸인 이 신사는 여름의 더위를 피해 긴장을 풀고 시원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합니다.

도미오카 하치만구 골동품 시장

17세기에 창건된 유서 깊은 신사이자 스모의 발상지라고 알려진 도쿄의 도미오카 하치만구 신사는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거의 매주 일요일에는 골동품과 공예품을 주로 취급하는 대형 벼룩시장이 신사의 주홍색 구조물 사이에 펼쳐지는데, 이는 일출부터 일몰까지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고코쿠지 사찰 골동품 시장

제2차 세계 대전의 폭격에서 살아남은 고코쿠지 사찰의 본당은 1681년에 세워진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사원 건물입니다. 이 유서 깊은 유적지 내에는 다양한 장신구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여러 명 판매자가 참가하는 소규모 월간 벼룩시장이 있습니다.

다카하타 후도손 사찰

매월 세 번째 일요일에 열리는 이 벼룩시장은 장엄한 다카하타 후도손 사원으로 이어지는 신사 길을 따라 약 120명의 노점상이 모여듭니다. 도쿄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옛 시장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럽고 소박한 분위기만으로도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종파를 창시한 고보 대사를 기리는 5층 탑이 있는 사찰 경내 자체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홈쇼핑으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벼룩시장

이번 기사에 소개된 많은 행사들이 현재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등, 전 세계의 많은 벼룩시장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벼룩시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벼룩시장 스마트폰 앱과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라쿠텐 라쿠마(Rakuten Rakuma)

페이페이 벼룩시장(PayPay Flea Market)

지모티(Jimoty)

오타 마트(Ota Mart, 오타쿠 굿즈)

코코나라(Coconala)

간테(Kante, 명품 브랜드)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인터넷에서 좋은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로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국제 배송이 제한된 지역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일본어 사용자와 함께 이용 약관을 확인하십시오.

도쿄: 바게인 헌터들의 천국

도쿄의 벼룩시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서 일본에서 가장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곳으로 단연 으뜸입니다. 최신 정보를 담고 있는 이번 가이드를 잘 활용하셔서 다음 도쿄 여행을 계획할 때 가까운 벼룩시장을 꼭 들러 보시고 어떤 보물이 기다리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기사 내의 정보는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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