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의 가을 정취를 만끽! 구로베・우오즈・나메리카와 1박 2일 드라이브 여행
산을 등에 업고 바다를 품고 있는 도야마현(富山県)은 심신을 힐링 시켜주는 자연의 아름다움뿐만이 아니라, 살이 오른 해산물의 진수성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도야마현 니카와 지역을 거점으로 차분하게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로베시(黒部市)의 '토롯코 열차(トロッコ電車)'를 타고, '우나즈키 온천(宇奈月温泉)'의 피부 미용 온천에 몸을 담그고, 우오즈시(魚津市)에서는 물속에서 서로 얽혀 있는 신비로운 '우오즈 매몰림(魚津埋没林)'을 감상하고, 나메리카와시(滑川市)에서는 역사 깊은 역참 마을을 산책합니다. 느긋하게 자신만의 페이스로 쾌적한 도야마 여행을 떠나봅시다.
※이번 기사는 일반 사단법인 도야마만・구로베 협곡・엣추니카와 관광권 협의회의 협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도야마 니카와 지역: 나메리카와, 우오즈, 구로베, 뉴젠, 아사히
'니카와 지역'은 도야마현 동부의 나메리카와시, 우오즈시, 구로베시, 뉴젠마치(入善町), 아사히마치(朝日町), 세 개의 시와 두 개 마을로 이루어진 광역의 체재형 관광 지구입니다. 3,000m급의 산부터 청류 구로베가와를 거쳐, 산해진미가 풍요로운 신비의 바다 도야마만까지, 산과 강과 바다를 모두 거느리고 있는 지리 환경은 다양한 자연의 매력을 자아냅니다.
가는 방법
호쿠리쿠 지방에 위치한 도야마현은 국제 공항도 있고 신칸센 역도 있어서 해외와 일본의 다른 도시에서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도쿄에서 신칸센으로도 2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비행기 이용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도야마 키토키토 공항'까지 비행 시간 약 1시간
※비행 정보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각 항공사의 공식 사이트를 참조해 주세요.
※도야마 공항 1층 홀에는 렌터카 회사별 서비스 카운터가 있습니다.
신칸센 이용
·'도쿄역'에서 호쿠리쿠 신칸센을 타고 '구로베우나즈키온센역(黒部宇奈月温泉駅)'까지 약 2시간 20분, 요금은 1인당 12,000엔입니다.
·JR 서일본 '신오사카역(新大阪駅)'에서 특급 선더버드를 타고 '쓰루가역(敦賀駅)'으로 이동하여 호쿠리쿠 신칸센으로 환승해서 '구로베우나즈키온센역'까지 약 3시간 30분, 요금은 1인당 약 12,000엔입니다.
※ '구로베우나즈키온센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많은 렌터카 회사가 있습니다. 하차해서 바로 렌터카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스케줄 DAY1
구로베
인기 명물 구로베 메이스이 포크를 만끽 '가쓰베 구로베점'
도야마현의 명물이라고 하면 뛰어난 신선도의 해산물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겠지만, 구로베에는 해산물 외에도 숨겨진 미식이 있습니다. '구로베 메이스이 포크(黒部名水ポーク)'라는 브랜드 돼지는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구로베가와의 복류수(伏流水)로 사육하여, 육질의 지방이 부드럽고 육즙도 많습니다.
그러나 구로베 메이스이 포크라는 이름을 내거는 것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육질 평가에서 상위 20~30%의 엄선된 돼지고기만 이 이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 있는 '가쓰베 구로베점(「かつ兵衛黒部店)'은 이 브랜드의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식 돈가스의 바삭바삭한 튀김옷 안에 있는 두툼한 살코기는 제대로 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지방 부분은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습니다. 매장에서 제공되는 '구로베 메이스이 타쿠미 포크(黒部名水匠ポーク)'는 메이스이 포크 중에서도 엄선된 최상위 5%의 돼지고기로 꼭 드셔 봐야 할 최고의 일품입니다. 먼저 소금에 찍어 본연의 맛을 느껴보고, 나머지 절반은 막 갈아 낸 참깨와 농후한 특제 소스를 뿌려 드시면 잊을 수 없는 맛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도야마만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면서 맛있는 목장의 디저트를 즐기는 '구로베 목장 마키바노카제'
'구로베 목장 마키바노카제(くろべ牧場 まきばの風)'는 구로베시의 고지대에 위치하여 날씨가 좋은 날에는 도야마만과 노토 반도가 한눈에 보이고, 맑은 하늘과 아름답고 푸른 창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사육되고 있는 염소, 양과 같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고, 목장에서 생산되는 우유, 소프트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유제품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 종류의 젖소에서 짠 오리지널 우유로 감칠맛이 있고, 갓 짜낸 것에 가까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야마현산 계란과 우유로 만든 깊고 진한 맛의 푸딩은 성인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이 외에 수제 젤라토도 인기 메뉴로 열 가지 맛이 준비되어 있고, 계절별 한정 메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접 주문했던 크림치즈 맛은 은은한 산미가 있어서, 입안에 향기의 여운이 퍼져나가는 맛이었습니다.
겹겹이 쌓인 유화 같은 비일상의 단풍 속을 달리는 '구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
'일본 유수의 V자 협곡'인 구로베 협곡을 끼고 달리는 '구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黒部峡谷トロッコ電車)'는 전력원 개발을 위한 자재 운반용 철도로서 탄생하여, 이후에는 여객을 태우는 관광 열차로 바뀌었습니다. 기점인 '우나즈키역(宇奈月駅)'부터 종점인 '게야키다이라역(欅平駅)'까지의 전체 길이는 약 20km, 편도 1시간 20분입니다. 노선 주변에서는 신춘의 초록, 한여름에도 녹지 않는 만년설, 가을에는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뒤덮인 산의 풍경 등, 사계절의 운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구로베 협곡의 현관 '우나즈키 온천 마을'
우나즈키 온천은 2023년에 개탕 100주년을 맞이한 역사 깊은 온천 마을입니다. 수질은 일본 제일의 투명도라고 불릴 정도로 청류와 같이 맑고, 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는 온천으로 유명합니다.
온천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원천 온도는 약 90℃) 몸속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해줍니다. 유량도 많아서 마을 곳곳에서 무료 족욕탕 시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역의 족욕탕 구로나기(駅の足湯 くろなぎ)
도야마 지방 철도 '우나즈키온센역'의 승차장에 있는 족욕탕(역 안과 밖에서 모두 이용 가능)에서 따뜻하게 발을 담그며 지나가는 열차를 보고 있으면 여행의 피로가 순식간에 풀리면서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족욕탕 모모하라(足湯ももはら)
관광 안내소와 공동 목욕탕이 함께 있는 '유메도코로 우나즈키(湯めどころ宇奈月)'에는 야외 족욕탕이 있습니다. 족욕탕의 이름이기도 한 '모모하라'는 과거의 우나즈키에 많은 복숭아나무가 있었던 것이 유래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족욕탕 오모카게(足湯おもかげ)
우나즈키 공원 한쪽에 위치한 정자 형태의 족욕탕으로 우나즈키 온천 개탕 80주년을 기념하여 조성된 곳입니다. 도야마 지방 철도 우나즈키온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서, 도중에 있는 음식점이나 기념품 가게를 천천히 둘러보며 산책하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토롯코 열차의 절경 명소가 보이는 '야마비코바시·야마비코 산책길'
구로베 협곡을 가로지르는 2개의 붉은 철교 중 하나가 현재의 토롯코 열차가 달리고 있는 '신야마비코바시(新山彦橋)', 다른 하나는 폐기된 '야마비코바시(山彦橋)'의 철로를 정비한 산책길입니다. 야마비코(山彦)라는 말은 일본어로는 '메아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옛날에 열차가 계곡을 넘어 철로의 이음새를 밟는 수레바퀴 소리가 온천 마을에 울려 퍼진 것에서 유래합니다.
우나즈키역'에서 우나즈키 댐까지 이동하는 1km 길이의 도보에서는 가파른 계곡과 다리를 건너는 기차를 볼 수도 있고, 가을이 되면 마치 그림 속에 들어간 것처럼 360도가 단풍에 둘러싸인 계곡의 진면목을 맛볼 수 있습니다.
깊어지는 가을을 감상할 수 있는 노천탕 '구로베・우나즈키온센 야마노하'
구로베가와를 따라서 조성되어 있는 '구로베·우나즈키온센 야마노하(黒部・宇奈月温泉やまのは)'는 우나즈키의 사계절과 자연을 컨셉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방감 넘치는 노천탕에서 아름다운 단풍의 풍경과 함께 황금빛의 아름다운 계곡의 절경을 만끽하며 따끈따끈한 탕 안에서 느긋하게 여행의 피로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도야마는 산, 바다, 마을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입니다. 가을이 되면 풍요로운 토산물을 수확하고, 해산물도 살이 오르는 계절입니다. 바로 눈앞에서 조리해서 선보이는 주방에서 제철 산해진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뷔페 형식의 만찬 옵션도 내용이 풍성해서 생새우, 새우구이, 게찜, 게 솥 밥 등의 해산물부터 스테이크, 도야마 블랙 라멘까지 없는 것이 없습니다.
다음 날 아침 식사에서는 양식과 일식이 준비되어 있고, 도야마 명물인 매오징어 오키즈케, 명란젓 주먹밥, 게 미소시루 등, 해산물을 사용한 요리로 아침부터 배를 가득 채우고, 2일째의 멋진 여행에 나섰습니다.
스케줄 DAY2
우오즈
우오즈에서의 신비로운 2번의 만남 '우오즈 매몰림 박물관'
1일째의 산 여행을 마치고, 2일째는 '바다'를 주인공으로 하여 우오즈 연안까지 차를 타고 왔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신비로운 자연의 힘을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우오즈 매몰림 박물관(魚津埋没林博物館)'입니다.
2,000년 자연의 보물 '우오즈 매몰림'
우오즈 매몰림이란 약 2,000년 전 우오즈에 있었던 옛 스기하라 생림이 강의 범람으로 흘러온 모래, 돌에 매몰된 후에 우오즈항이 건설되면서 수많은 나무뿌리가 발견되어 당시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우오즈 매몰림 박물관은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 귀중한 매몰림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건조된 매몰림이 전시되어 있는 건조 전시관에서는 매몰림을 직접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수중 전시관에서는 깨끗하고 차가운 지하수를 사용해서 수령 500년으로 추정되는 거목을 수조 속에 보존하고 있습니다. 수조 위에서도, 지하실의 유리창 너머로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2,000년 전의 자연의 보물 곁에 서 있으면, 보잘것없는 인간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되며, 정말 박력 넘치는 시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신기루 로드에서 도야마만을 감상하며, 마스즈시를 즐기는 '생선 도매상 하리타야'
매몰림 박물관 이외에도 우오즈 시내에는 신기루를 감상할 수 있는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도야마만 연안의 남북 방향으로 조성되어 있는 약 8km의 '신기루 로드'입니다. 봄에는 신기루를 만날 가능성이 높고, 하늘색으로 가득한 절경에 힐링 됩니다.
도야마만의 아름다운 경치에 어울리는 요리라고 하면, 도야마의 향토 명물 '마스즈시(鱒寿司)'를 떠올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마스즈시는 원형의 나무 그릇에 대나뭇잎을 깔고, 초 단위로 상태를 확인하며 레어 정도로 초에 절인 트라우트 연어와 맛의 균형이 잘 잡힌 식초 밥을 넣어서, 대나무와 고무로 눌러서 완성하는 오시즈시입니다.
신기루 로드 근처에 있는 '생선 도매상 하리타야(魚卸問屋はりたや)'는 창업 100년이 넘어가는 노포 해산물 도매상으로, 현지의 도매상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엄선된 질 좋은 생선 요리를 제공합니다. 생선에서 나오는 수분 때문에 초밥이 질척거리지 않도록 먼저 회를 밑에 깔고 알맞은 신맛의 초밥을 그 위에 얹는 전통적인 제조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뚜껑을 열었을 때 초밥이 먼저 보입니다. 뚜껑을 닫은 채로 거꾸로 뒤집어서 뚜껑을 도마처럼 사용해서 동봉되어 있는 나이프로 잘라 먹습니다. 두툼한 회가 들어가 있어서 포만감이 있고, 알맞은 감칠맛의 식초로 간이 된 밥은 씹을 때마다 은은한 향기가 납니다.
선어와 지역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다의 역 신기루'
매몰림 박물관에서 걸어서 5분의 거리에 있는 우오즈 어항에 인접한 '바다의 역 신기루(海の駅蜃気楼)'는 우오즈의 특산품을 구입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관내에는 생선 가게되 있고, 맛있고 실속 있는 가격의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해산물 외에도 봄에는 산나물, 여름에는 채소, 가을에는 가즈미 사과, 도모미치 배와 같은 과일과 도야마 명과 등, 계절의 명품을 통해 우오즈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시장에서 현지인들의 일상을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매월 넷째 주 일요일 한정으로 개최되는 우오즈 아침시장을 놓치지 마세요.
혼을 담은 수제 우오즈 칠기 구이노미 찻잔 옻칠 체험 '공방 야마센 쓰지 불단'
아름다운 도야마만의 풍경과 미식 이외에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도 우오즈에서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예로부터 니카와 지방은 호쿠리쿠 최대의 칠기 산지로 나뭇결을 살린 정밀한 칠기 공예로 유명합니다. 식탁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견고한 내구성에 저렴한 가격으로 일용품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100년간 4대째 내려온 '공방 야마센 쓰지 불단(工房ヤマセン辻佛檀)'에서는 그릇, 매다는 장식과 같은 소품부터 신사불각의 대형 제단까지 섬세한 손길로 만든 절묘한 전통 예술은 눈부시기만 합니다. 최근에는 바다를 건너 대만 고객들로부터 특별한 제작 요청도 있었다고 합니다.
전통 공예를 보다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옻칠 공예와 목공 워크숍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구이노미 찻잔과 티스푼 칠기 그림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칠기 장인의 친절한 지도 아래 '주기 옻칠 그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키에 붓으로 컵에 원하는 무늬를 그리고 마지막에 순금 가루와 은가루를 씌워 세상에서 하나뿐인 작품으로 마무리하면 특별한 선물로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나메리카와
옛 일본의 그리운 모습을 간직한 '나메리카와 역참 회랑'과 '구 미야자키 주조'
나메리카와 역참 회랑(なめりかわ宿場回廊)'은 17세기 초부터 호쿠리쿠 가도 가가번의 역참 마을로서 번창했던 나메리카와 중심부에 펼쳐져 있는 역사적인 지역입니다. 특히 세와마치(瀬羽町) 주변에서는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의 건물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운치 가득한 거리의 풍경이 매력적이고, 에도시대부터 이어져 오는 상점가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래된 민가를 리노베이션한 음식점이나 잡화점도 늘고 있어서 역사와 현대의 매력이 적절하게 융합되어 있습니다.
회랑에 있는 '구 미야자키 주조(旧宮崎酒造)'는 메이지 시대의 모습이 느껴지는 건물로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과거의 대규모 상가의 특징을 가까이에서 견학할 수 있습니다.
운치 있는 건물을 따라가면 2층에는 카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여유롭게 시간이 흘러가는 한때를 즐겨보세요.
회랑 내에는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인 '히로노케주타쿠오모야(廣野家住宅主屋)'과 시인 마쓰오 바쇼(松尾芭蕉)의 하이쿠 비석 등, 역사적 볼거리가 곳곳에 있습니다. 역사적인 거리와 문화재에 둘러싸여 시간을 초월하는 나메리카와의 매력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세계 유일! 빛나는 바다의 신비를 만나는 체험형 시설 '호타루이카 뮤지엄'
도야마만은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불똥꼴뚜기(호타루이카)의 성지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깊은 절구 모양의 지형과 표면으로 상승하는 용승류로 인해 봄의 밤에는 대량의 불똥꼴뚜기가 얕은 여울로 모여드는 '미나게(身投げ, 투신)'라고 불리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불똥꼴뚜기가 많이 모이는 나메리카와의 해수면은 국가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밤바다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은 마치 바닷속에 흩어진 보석과 같아 신비로운 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이렇게 환상적인 광경을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는 것이 세계 유일의 '호타루이카 뮤지엄'입니다. 관내에서는 불똥꼴뚜기의 발광 쇼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시어터'와 도야마만의 심해 생물을 접할 수 있는 '심해 불가사의 샘' 등, 보고, 배우며,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충실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태와 불똥꼴뚜기 어획 방법 등도 소개되어 다양한 불똥꼴뚜기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불똥꼴뚜기의 진미와 심층수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선물 가게 등도 충실하게 되어 있어서 도야마만의 자연과 음식 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불똥꼴뚜기의 빛과 바다의 신비로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명소입니다.
기념품으로, 자신에 주는 선물로도 최적
구로베의 풍토가 응축되어 있는 우나즈키 지역 맥주 '우나즈키 캔 맥주 3캔 팩'
구로베가와의 용출수와 구로베의 대자연에서 자란 보리를 이용해 양조한 우나즈키 크래프트 맥주는 국제 맥주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캔으로 되어 있어 집에 돌아가서도 즐거운 여행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반투명 호박색인 '주지쿄(게르슈)'는 샤프하고 산뜻한 감촉과 홉의 상쾌한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단번에 들이키고 싶어집니다. 진한 구릿빛의 '토롯코(알토)'는 상면 발효 효모의 고급스러운 향기가 특징으로, 가벼운 단맛과 깊은 감칠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도야마현의 특산 쌀 '후후후'를 부원료로 한 '프레미아무(라이스에일)'은 가볍고 산뜻한 목 넘김으로 약간 쌉쌀한 맛의 여운이 남아 생선 요리와의 궁합도 탁월합니다.
구로베・우오즈・나메리카와의 명소 지도
구로베와 우오즈와 나메리카와의 여행
단 2일간의 가을 여행이었지만, 구로베와 우오즈, 그리고 나메리카와를 차분히 드라이브할 수 있었습니다. 제철 해산물의 놀라운 신선도, 거대한 나무의 신비로운 유물, 그림같이 아름다운 절경, 몸과 마음을 힐링해주는 절경의 노천온천과 족욕탕이 몸과 마음을 채워줍니다. 구로베・우오즈・나메리카와의 아름다움을 여러분도 꼭 만끽해 보세요.
구로베·우오즈・나메리카와 외에도 니카와 지역의 '뉴젠·아사히 지역'도 꼭 방문해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기사는 여기에【수많은 꽃으로 물드는 도야마의 봄, 뉴젠, 아사히 춘색이 난만한 드라이브 여행(1박 2일)】
기사 내의 정보는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