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왜 장수를 할까요?

일본인들이 장수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일이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들 10명 중에 5명이 일본 사람이라는 건 알고 계셨어요? 식습관과 라이프 스타일 같은 결과를 가지고 그 해답을 연구 중이지만, 일본인들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다른 요인이 또 있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왜 그리고 어떻게 일본 사람들이 장수하는지를 살펴볼 것입니다.

일본 전국

여행 팁

일본인들이 먹는 음식과 그 양에 관해서

하버드 의과대학은 장수를 위해 명심해야 할 10가지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a list of 10 items to keep in mind in order to live a long life 이 10가지 아이템은 크게 식단, 운동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세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럼 일본인의 식단이 그들의 장수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은 설탕 사용

일본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일본인들이 얼마나 날씬한지 이야기할 것입니다. 일본의 비만율은 3.5%로 전 세계에서 비만율이 가장 낮은 국가들 중 하나입니다. 이 수치를 영국과 미국의 비만율인 각 25%, 32%와 비교해 보세요. 

평균적으로 일본인들은 일일 권장량인 30~35g에 비하면 조금 많은 양인 설탕 50g을 소비합니다. 하지만, 미국인과 유럽인들의 일일 소비량인 70~100g에 비교해 본다면, 왜 일본 사람들이 몸매를 날씬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낮은 칼로리 섭취

고려할만한 또 다른 흥미로운 수치는 일본의 1인당 평균 일일 칼로리 섭취량입니다. 일본의 일일 평균 섭취량은 약 2700 칼로리로 미국과 유럽의 평균인 3500~3800 칼로리에 비해 거의 1000 칼로리가 적습니다. 비만과 관련된 많은 건강 상의 리스크(심장병, 당뇨병, 뇌졸중 등)를 고려하면, 일본인들이 비교적 적게 먹고 설탕도 적게 섭취하기 때문에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게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일본 사람들이 더 날씬한 것은 쇠고기 대신 생선을 더 많이 먹고, 몸에 좋은 음식을 중시하는 일본의 식습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는 지역마다 현지 농민이 생산한 신선한 야채를 파는 농민 시장이 전국적으로 있는데, 이곳에서는 슈퍼마켓보다 더 신선한 야채를 대체로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집 주변에 농민 시장이 있다면 서로 윈윈할 수 있습니다.

더 건강한 선택지

게다가 현지의 판매자로부터 식품을 사지 않더라도 일본에서는 다른 국가에 비해 몸에 좋은 음식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국가의 편의점들은 짠 음식이나 달콤한 정크푸드 또는 튀긴 음식을 주로 제공하는 편이지만, 일본의 편의점은 신선한 야채, 샐러드, 국수 및 생선이 들어간 도시락을 판매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음식을 급하게 먹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옵션을 갖는 것은 큰 차이를 만듭니다.

녹차

게다가 일본인들은 많은 양의 녹차를 마시며, 녹차는 자동판매기에서 판매되는 음료 중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녹차는 암의 위험을 줄여준다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뇌기능을 향상시키고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010년 일본 후생성이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2대 녹차 생산지인 시즈오카와 가고시마현의 평균 기대수명은 여성은 86세, 남성이 80세였습니다. 

발효식품

발효식품은 다른 나라들보다 일본에서 더 많이 소비되는데,  발효식품에 포함된 유익균은 장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사 때 발효식품을 반찬으로 먹는 일은 일본에서 보편적인 일이며, 나라의 츠케모노(일본식 피클), 이바라키의 낫토(발효시킨 콩), 관동 지역의 아카미소(붉은 된장)와 간사이 지역의 시로미소(흰 된장) 등 지역에 따라 특히 유명한 발효식품들이 있습니다. 

활동적인 생활과 사회적 활동을 지속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뜻합니다.

하지만 음식만이 일본인들의 건강과 장수에 기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령까지 활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일본 노인들의 또 다른 특징입니다. 한 연구에서는 활동적인 생활습관이 장수의 비결이며, 사회적 상호작용을 두 배로 늘린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80년에 걸쳐 진행된 하버드 의과 대학의 다른 연구가 밝힌 바에 따르면, 사회적인 활동과 연계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전반적으로 유익하며, 사회적인 고립과 외로움은 건강과 뇌 기능을 모두 감소의 결과로 이른 나이에 사망하게 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는 시민들이 사회 활동과 건강을 유지시키기 위해 은퇴 후에 두 번째 커리어를 가지게 하거나 평균 연령인 62세 이후에 은퇴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장려합니다. 대부분의 일본 노인들은 시골에 거주하는 농부이며, 80대까지도 힘든 육체노동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최근 수십 년간 사회적인 측면에서 핵가족이 보편화되었지만, 노인이 같은 가정에서 자녀와 손자들과 함께 사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가족의 지원을 받고 가족과 상호작용을 통한 자극을 받는 것은 노인이 건강을 유지하며 장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쩌면 의료제도일 수도 있고, 혹은 유전자일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불행하게도 질병은 피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일본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체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to receive treatment. 더욱이 일본은 GDP의 10%를 건강보험에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본에는 노인들이 건강을 잘 유지하도록 민간 영역이 제공하는 인센티브도 많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높은 곳인 나가노현의 마츠모토시에 있는 한 은행은 3년 연속으로 건강 검진을 받은 노인들에게 추가 금리를 제공합니다. 예방의학을 위한 이런 종류의 노력은 효과가 커서 나가노의 1인당 의료 비용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인의 유전자가 그들의 장수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일본인들은 장수와 관련된 유전자형 ND2-237Met 및 DNA 5178 유전자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유전자들은 2형 당뇨병과 같은 성인 발병 질환과 뇌 및 심혈관계 질환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결론

몇몇 사람들은 과거 여러 세대에 걸친 생활 습관의 변화-대체로 생활 습관의 서구화 때문에 발생한-로 인해 일본은 더 이상 수퍼센티네리언-110년 이상 생존한 사람을 일컬음-을 배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긴 수명을 자랑합니다. 식습관, 일반적인 사회활동 혹은 건강보험 및 유전자가 원인이든 아니든, 장수를 하는 일본의 방법을 참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게 많은 것은 분명합니다. 

기사 내의 정보는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레스토랑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