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지치는 도시 오사카에서 길거리 음식 순회! 돌아다니며 먹기 좋은 도톤보리 지역의 추천 음식 20선
식도락의 거리 하면 떠오르는 곳이 있으신가요? 일본 전국 각지마다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곳은 많이 있지만 역시 오사카 도톤보리를 빼놓고선 이야기가 안 될 것입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것들로 가득한 도톤보리 지역은 해외 가이드북에도 자주 소개되는 곳이라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도톤보리에서 여성 모임이나 데이트 등에도 어울릴만한 정말로 맛있는 최신 맛집을 골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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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지치는 도시 오사카 도톤보리의 추천 맛집 10선
1. 미즈노
가게의 간판 메뉴는 '미즈노야키'입니다. 미즈노야키의 속재료는 돼지고기, 오징어, 새우, 조개관자, 문어, 굴 등 6가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눈 앞에서 굽는 오코노미야키를 보면 없던 식욕도 생길 것이 틀림없습니다.
2. 원조 구시카츠 다루마 도톤보리점
간판 메뉴인 원조 구시카츠나 돈카츠는 물론, 오사카 본고장 특유의 베니쇼가 등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잡냄새가 적은 다루마 특제 우지를 사용해 튀겨내며, 결이 고운 튀김옷과 새콤달콤한 소스의 조화로 몇 개씩 자꾸만 손이 가는 맛입니다.
3. 킨류 라멘 도톤보리점
메뉴는 라멘과 차슈멘 2종류뿐.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고명이 올라가며 국물은 돈코츠를 기본 재료로 우려낸 깔끔한 맛입니다. 무료로 김치, 부추, 마늘 토핑이 가능하므로 각자 취향대로 드실 수 있습니다.
4. 가니도라쿠 본점
가니도라쿠의 점내는 본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비교적 고가의 게 요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가게 앞 노점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게 요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게 껍질 내장 구이나 무당게 숯불구이 등의 게 요리를 맛보실 수 있으며, 게살 스시 포장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5. 지유켄 난바 본점
명물 카레 맛의 비결은 '문외불출의 연한 맛'으로 불리는 국물에 있습니다. 카레에 맛국물을 쓰다니 언뜻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이 국물의 연한 풍미가 명물 카레만의 독특한 맛을 이끌어낸다고 합니다. 한 숟가락 입에 넣은 순간 메이지 시대부터 전해 내려 오는 깊은 역사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6. 551 호라이
간사이 지방의 신칸센 역이나 공항에서 선물용으로 판매되는 경우도 많지만 점포에서는 갓 만든 따끈따끈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영업 종료 직전에는 품절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구매하실 계획이라면 조금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7. 킨노토리카라
사이즈는 총 3종류로 기분 따라 고를 수 있으며, 토핑 또한 오리지널 스파이스, 마요네즈, 칠리소스 등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습니다. 물론 섞어 드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나만의 소스 비율을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8. 니쿠노마루쇼 나카소네 정육점
메뉴는 호루몬, 돼지 간, 믹스 3종류. 초벌로 구워 놓은 재료가 점두에 진열되어 있으며, 주문 시 다시 한번 구워 제공됩니다. 정성을 들여 만든 소스의 맛 덕분에 곱창과 간 특유의 누린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꼬치구이뿐만 아니라 중량으로 담아 팔기도 합니다.
9. 캬베츠야키
일본 국내산 양배추의 달콤한 맛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서 모두 기계가 아니라 손수 채 썰고 있습니다. 밀가루 반죽은 맛국물의 향미가 가득 배어 쫄깃쫄깃한 식감이 식욕을 돋웁니다. 가격 또한 상당히 저렴한 편이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입니다.
10. 사카마치노 텐돈
*텐돈: 튀김 덮밥
메뉴는 텐돈, 가키아게돈, 아카다시 된장국 등 3종류뿐. 기본 메뉴인 '텐돈'은 새우 튀김 2마리와 김 튀김 1장의 심플한 구성입니다. 새콤달콤한 양념장이 느끼함을 잘 잡아주어 소식하시는 분이나 여성분들도 남김없이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텐돈과 궁합이 잘 맞는 아카다시 된장국도 같이 드셔 보세요.
먹다 지치는 도시 오사카 도톤보리의 추천 다코야키 가게 5선
1. 다코야키 주하치반 도톤보리점
메뉴는 소스 맛, 소스&마요네즈 맛, 소금 맛 3종류가 있습니다. 개수도 6개와 10개 중에서 고를 수 있으므로 양이 부담스러운 분이라도 안심. 소금 맛 다코야키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메뉴지만, 다코야키 주하치반의 오리지널 반죽과 매우 잘 어울리는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2. 앗치치혼포 도톤보리점
앗치치혼포에서 사용하는 소스는 히가시오사카에서 만드는 오리지널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반죽은 가다랑어포 국물과 밀가루를 정성껏 배합하여 만듭니다. 갓 구운 뜨끈뜨끈한 다코야키는 물론, 식어도 맛있게 드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3. 오사카에서 가장 맛있는 다코야키쿤 난바점
셀프서비스로 제공되는 토핑은 김, 가다랑어포, 소스, 마요네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수도 4개부터 구입 가능하므로 약간 출출할 때는 소량으로, 배불리 먹고 싶을 때는 대량으로 구입 가능하답니다.
4. 다코야키도라쿠 와나카 난바점
와나카의 다코야키는 그대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토핑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기본 아이템인 특제 소스부터 반죽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 솥에 끓여 만든 소금, 맛국물 간장, 폰즈, 매콤 소스 등 모두 다코야키와 잘 어울리는 것만을 엄선해서 준비해 놓았습니다.
5. 아이즈야 난바점
아이즈야에서는 다코야키의 전신으로도 알려진 라디오야키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문어 대신에 줄곤약이 들어있어서 문어와는 또 다른 식감과 감칠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다코야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가게랍니다.
먹다 지치는 도시 오사카 도톤보리의 추천 디저트 가게 5선
1. 앤드류의 에그타르트 도톤보리점
점포에서 직접 손으로 만드는 에그타르트는 생크림과 계란을 듬뿍 사용한 농후한 맛. 바삭바삭한 파이 반죽에 커스터드 같은 부드러운 필링이 더해져 최상의 맛을 이룹니다. 에그타르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타르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2. 준킷사 아메리칸
쇼케이스에는 케이크 등 과일을 듬뿍 사용한 디저트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프루츠 알라모드는 길쭉한 유리 그릇에 멜론, 딸기, 오렌지, 수박 등 과일과 생크림을 호화롭게 담은 메뉴입니다.
3. 원조 푸딩점 맛타리 푸링 도톤보리점
점주가 엄선해서 들여오는 계란, 우유, 설탕으로 만드는 푸딩은 한 번 먹으면 그 깊은 맛과 부드러움에 감동할 정도. 푸딩에는 당연히 곁들이는 것으로 여겨지는 캐러멜이 없는 것이 특징이지만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특별한 푸딩입니다.
4. 피에르 로티 카페
터키 아이스크림 특유의 찰진 느낌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입에 넣은 뒤에도 찰떡같은 신기한 식감이 새롭습니다. 일본 아이스크림과는 다른 종류의 맛을 즐기면서 도톤보리 거리를 거닐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5. 미나모앨리
도톤보리에서 태어난 브랜드에 걸맞게 오사카의 명물을 본뜬 초콜릿이 인기입니다. 오사카 명물 오코노미야키는 크런치 초콜릿으로 재현. 작은 쇠 주걱까지 달려 있습니다. 또 하나의 명물 다코야키는 밀크 쿠키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길거리 음식 하면 역시 도톤보리!
유명한 오사카의 명물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를 포함해 다양한 먹을거리로 풍성한 거리 오사카. 그중에서도 도톤보리 주변은 그 중심지라 할 만큼 맛있는 것들로 가득하답니다. 돌아다니며 다양한 음식들을 경험하기에 이렇게 좋은 곳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오사카에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맛있는 음식들을 목표로 거리를 이곳저곳 돌아다녀 보시면 어떨까요? 분명 뱃속도 마음속도 만족하실 것이 틀림없습니다.
Thumbnail: YIUCHEUNG / Shutterstock.com
콘텐츠 출처: SP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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