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숙박 예약 사이트의 이용자들이 선정한 규슈의 인기 온천지 TOP10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탓인지 요즘 들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야외에서 느긋하게 힐링할 수 있는 노천탕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온천 대국 일본에는 수많은 온천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규슈는 온천 명소가 많아서 온천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인기 숙박 예약 사이트 '자란(じゃらん)'의 이용자가 뽑은 '2021년 규슈 인기 온천지' TOP 10에 선정된 온천 명소들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산과 바다의 웅장한 자연에 둘러싸인 노천탕 등, 즐길 거리 가득한 규슈의 온천을 모두 맛보시기 바랍니다.

규슈

관광과 체험

왜 규슈에는 유명한 온천지가 많을까요?

일본 국내 온천 용출량과 원천 수 톱 5 중 3개 지역을 포함하는 규슈는 온천 천국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규슈에는 지하수를 데우는 활화산이 많기 때문에 지금도 규슈 곳곳에서는 각 지역 특유의 성분을 지닌 온천수가 용출되고 있습니다. 풍부한 양의 온천 수증기가 마을을 둘러싸고, 그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수질의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려들면서 명소가 된 것이지요. 또한, 마을 사람들이 단결하여 독자적인 온천마을 문화를 구축했다는 점도 규슈에 온천 명소가 많은 이유의 하나입니다.

규슈에는 온천이 너무 많기 때문에, 도대체 어디를 방문해야 좋을지 많은 고민이 되실 텐데요. 이번에는 일본의 관광 관련 사이트 중 2020년 방문자 수 1위를 자랑하는 '자란(じゃらん)'의 이용자가 선정한 '2021년 규슈의 인기 온천 랭킹'을 토대로, 규슈의 각 온천지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본 기사를 통해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온천 명소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위: 세계에 견줄만한 일본 제일의 온천도시! 벳푸 온천(오이타현)

벳푸온천은 원천 수와 용출량 모두 일본 최고를 자랑합니다. 용출량은 일본 1위로 2,848군데(※2위는 804군데)이며 벳푸 시내에 입욕이 가능한 온천 시설은 300곳 이상으로, 그 규모가 매우 뛰어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은 국가로부터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벳푸 지옥(別府の地獄)'입니다. 벳푸 지옥은 우미 지옥, 치노이케 지옥, 시라이케 지옥 등, 각각의 기묘한 색과 모습을 지닌 8개의 자연 용출 온천입니다. 특히, 제일 큰 규모의 우미 지옥은 황산철(硫酸鉄)이 용해되어 있어서 온천 색이 바다와도 같은 코발트블루빛을 띄며, 계절마다 각기 다른 미(美)를 뽐내는 정원에 둘러싸여 있어서 사실 그 모습은 지옥이라기보다는 천국에 더 가깝습니다. 우미 지옥에 직접 들어가 보는 것은 안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은 온천수가 흐르는 족욕탕에 발을 담그거나 온천수를 분말화한 입욕제 '엔마노유(えんまんの湯)'를 구매하면서 우미 지옥을 경험합니다.

'산은 후지, 바다는 세토 내해, 온천은 벳푸'라는 말처럼 벳푸는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지로, 헬렌 켈러 등의 많은 서양권 유명 인사도 방문한 곳이라고 합니다. 풍부한 온천 자원은 관광뿐만 아니라 지열 발전, 화훼 재배, 양어업까지 다양한 산업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벳푸 어디에서든 온천과 공존하는 온천 도시의 면모를 느낄 수 있습니다.

2위: 숙소 하나 예약했을 뿐인데.. 온천마을을 통째로 체크인? 28개 노천온천 순례, 구로카와 온천마을(구마모토현)

구로카와 온천은 30채의 숙박 시설과 마을 풍경 전체가 하나의 료칸 시설처럼 설계된 온천마을입니다. 마을의 료칸 하나하나는 '별채(독채)'이고 각 료칸을 이어주는 작은 길은 '복도'라는 콘셉트처럼, 이곳 주민들은 마을의 간판을 통일하고 나무를 심거나 가지치기 등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해서, 자연 경관을 최대한 살린 노천온천 명소를 만들었습니다. 서서 이용하는 온천 타치유(立湯)나 료칸 주인이 직접 만든 동굴탕(洞窟風呂) 등, 각양각색의 온천탕과 일곱 종류의 수질 덕분에 어느 곳을 가도 절대 질리지 않습니다.

또, 1장 당 세 군데의 탕을 이용할 수 있는 온천 패스 뉴토테가타(入湯手形)의 가격은 1,300엔으로, 이용객들은 구로카와 온천에 있는 대부분의 노천온천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어느 숙소에 숙박하더라도 구로카와 온천마을 전체를 즐길 수 있는 것이지요.

맛집 투어에 제격인 명물 음식과 개성 있는 기념품 가게도 곳곳에 있어서, 구석구석 빠짐없이 탐험해 보고 싶어지는 온천마을입니다. 또, 이곳에서는 매해 한시적으로 구체 모양의 등불 약 500개와 높이 약 2m의 원통형 등불이 마을을 환하게 밝히는 일루미네이션 이벤트 '유아카리'가 개최됩니다(2020년 12월 19일 토요일~2021년 5월 30일 일요일까지 개최). 

1박 2일로는 부족할 정도로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온천 마을입니다.

3위: 마을 전체가 마치 미술관 같은 곳! 일본 여성의 버킷리스트 여행지 1위, 유후인 온천(오이타현)

약 900개의 원천 수와 1분마다 38,600L의 온천을 뿜어내는 유후인 온천은 일본 국가가 인정한 국민 휴양 온천입니다. 분고 후지(豊後富士)로도 불리는 예쁜 원통형의 유후다케산을 조망하며 편안히 온천물에 몸을 담그면, 분주한 일상의 피로도 다 날려버릴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유후다케 산기슭에는 인기 산책 명소인 긴린코 호수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 아침이 되면 호수 깊은 곳에서 솟아 나온 온천수가 만들어낸 물안개가 환상적인 경관을 자아냅니다. 또, 황금빛으로 타오르는 아름다운 석양의 순간 역시 유후인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풍경의 하나입니다.

마을에는 유흥가가 없고, 유후인 역의 아트홀이나 개인 갤러리 등 문화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유후인의 3대 고급 료칸(由布院御三家, 유후인고산케)이 풍겨내는 기품은 마치 마을 전체가 미술관이 된 것 같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유후다케의 온화한 자연과 품위 넘치는 아름다운 풍경에 둘러싸인 유후인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일본 여성의 지지를 받으며, '동경하는 여행지'로서의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4위: 모래에 파묻혀 인증샷을? 온천 효과가 3~4배나 높다! 이부스키 온천(가고시마현)

산과 바다에 둘러싸인 절경이 아름다운 '동양의 하와이' 이부스키 온천. 이곳의 수많은 온천 중에서도 꼭 체험해 보셨으면 하는 것이 바로 자연 모래찜질입니다. 땅속을 흐르는 온천 열로 인해 데워진 모래를 덮고 찜질을 하는 독특한 입욕법으로, 신경통과 근육통에 좋고 미용 효과도 있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그 효과가 일반 온천의 3~4배라는 사실이 의학적으로도 증명되어서, 일본 전국에서 관광객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모래찜질을 하기 위해서는 그저 누워있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스태프가 다가와 알아서 모래를 덮어 줍니다. 살면서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체험으로, 가족이나 친구가 모래에 파묻힌 모습만 봐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시설에 따라서는 사진 촬영용 소품 등도 준비해 두기 때문에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신선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습니다. 모래에 파묻혀 손은 쓸 수 없지만 스태프가 대신 촬영을 해주기도 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5위: 온천과 차로 몸과 마음을 반짝반짝 빛나게! 일본 3대 미백 온천, 우레시노 온천(사가현)

그 옛날, 강물에 지친 날개를 담그고 있던 백학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본 신교 황후가 상처 입은 군사를 강에 빠뜨렸더니 상처가 말끔히 나았다는 전설의 우레시노 온천. 당시 황후가 매우 기뻐하며 '아, 우레시이노(うれしいの, 기쁘구나)'라고 말한 것이 이곳 지명의 기원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3대 비하다노유(美肌の湯, 피부 미용에 좋은 온천)로도 선정된 우레시노 온천의 수질은 식염과 탄산이 포함된 양질의 알칼리성이며, 용출 시의 온도는 약 100도입니다.

명물 우레시노 차를 피부로도 체험할 수 있는 '차 온천탕'이나 독일인 의사 지볼트도 이용했다는 약 1,200년 역사의 공중목욕탕 '지볼트의 탕', 특수 주문 제작해 만든 '아리타 도자기탕' 등, 곳곳에 매력적인 온천 시설이 산재합니다.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비타민 C와 카테킨 등의 항산화 작용이 풍부한 우레시노 차를 맛보면서 몸과 마음을 아름답게 가꿔보시기 바랍니다. 
 

6위: 30개의 지옥에서 다른 세계를 경험해 보자! 일본 최초의 국립 공원 온천, 운젠 온천(나가사키현)

시마바라반도 중앙에 우뚝 솟아있는 운젠다케 일대는 일본 최초로 국립 공원으로 지정된 온천 휴양지입니다. 운젠은 과거에 '温泉(온천)'이라 적고 'うんぜん(운젠)'이라 읽던 역사가 있는 지역입니다. 수질은 유황이 들어간 강한 산성 온천으로, 살균 효과가 있어서 습진, 가벼운 동상 등의 피부병과 피부 미용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관광지로도 유명한 운젠 지옥은 유황 냄새가 자욱하고 바위의 표면에서는 증기가 뿜어져 나오는 지옥 같은 곳입니다. 기독교인들의 순교의 무대이기도 했던 이곳에는 다이쿄칸 지옥(大叫喚地獄 대규환 지옥) 등, 30 여개의 지옥이 있는데,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지옥을 순례하는 나이트 투어(신청제)도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약 60분간 이어지는 지옥 순례 도중에는 발로 지열과 증기를 느낄 수 있는 휴게소에 들르거나, 지옥의 증기로 쪄 낸 온센 다마고(삶은 계란)를 맛보는 등, 지옥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옥과도 같은 운젠 온천에서 오히려 시원하게 재충전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7위: 사카모토 료마가 신혼여행지로 택한 유서 깊은 온천지, 기리시마 온천(가고시마현)

기리시마 온천은 기리시마시에 있는 온천 전체를 총칭하는 말로, 크게는 '기리시마 온천마을', '기리시마 신궁 온천마을', '묘켄·안라쿠 온천 마을', '히나타야마 온천마을'의 4개 마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기리시마 온천마을의 이오다니온천(硫黄谷温泉)은 교토 후시미 데라다야 사건(寺田屋事件, 사카모토 료마가 데라다야에 숙박하던 중 급습을 받아 크게 다친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사카모토 료마가 아내 오료와 함께 요양 겸 신혼여행을 위해 방문했다고 알려진 유서 깊은 온천 명소입니다. 네 가지 수질의 온천 14개를 사용한 테마파크 형태의 큰 정원 대욕장이 명물입니다.

관광으로는 남규슈에서 가장 큰 신궁인 기리시마 신궁이나 파워 스폿으로도 유명한 이누카이폭포 등, 료마의 신혼여행지와 같은 루트의 플랜이 인기 있습니다. 전쟁과 같은 하루하루에 지친 현대인을 치유해 줄 기리시마 온천. 료마의 발자취를 따라 기리시마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8위: 일본 천연 미네랄워터의 근원지, 양질의 물이 풍족한 미나미아소 온천마을(구마모토)

세계 유수의 칼데라를 품고 있는 아소산 남쪽에 위치한 미나미아소 온천마을은 도치노키, 다루타마, 지고쿠, 오아소히노야마, 하쿠스이의 5개 구역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원시림의 정적인 기운이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도치노키 온천, 기타하라 하쿠슈나 요사노 뎃칸 등의 유명한 가인(歌人)도 그 아름다운 운치와 사랑에 빠졌다는 다루타마 온천 그리고 예로부터 탕치 온천으로 번성하고 있는 지고쿠 온천까지, 각각의 온천이 독자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칼데라와 중앙 화구 구군(中央火口丘群, 주로 다카다케, 나카다케, 에보시다케, 기지마다케, 네코다케의 아소 5악)이 있어서 용출량이 풍부하며, 일본 100대 명수(名水)의 하나인 '시라카와 수원(白川水源)'과 헤이세이 100대 명수의 하나인 미나미아소 용수군(南阿蘇湧水群)을 포함한 총 11개의 수원이 미나미아소 온천마을을 윤택하게 해 줍니다. 수질이 맑고 깨끗하며, 일본의 천연 미네랄워터의 원천으로도 유명한데, 이 물을 사용해 만든 두부나 사이다 등은 '용수 구루메(湧水グルメ, 온천수를 사용한 명물 음식)'라고 불리며 관광 가이드북 등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천연 온천수를 실컷 맛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미나미아소 온천마을입니다.

9위: 쫀쫀하고 탱탱한 피부를 위한 온천? 사슴마저 치유해 준다는 야마가·히라야마 온천(구마모토현)

야마가 온천은 구마모토현에서도 가장 오래된 온천지의 하나로, 12세기에 상처 입은 사슴이 몸을 담그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 것이 이곳 온천의 시초라고 전해집니다. 마을에는 약 20채의 숙박 시설은 물론, 9세기에 하늘과 바다에 의해 열렸다고 알려진 곤고조지 절(金剛乗寺)의 석문과 메이지 시대(1868년~1912년)에 건설된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 '야치요자(八千代座)' 가부키 극장, 다이쇼 시대(1912년~1926년)에 건설된 '야마가 등롱 민예관' 등, 시대의 흐름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역사적인 관광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또, 지역 주민의 안내에 따라 마을을 돌아보는 투어 프로그램이나 인력거 등의 체험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야마가 온천은 따뜻한 사람의 온기와 알 수 없는 그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야마가 온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야마가의 안방마님 '히라야마 온천'이 있습니다. 약 1,300년 전, 아소다이묘진(阿蘇大明神, 아소를 개척한 신)에게 기도를 올리자 온천수가 솟아나기 시작했고, 그 물에 몸을 씻었더니 피부병이 나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야마가 온천·히라야마 온천의 수질은 미끈거리는 물이 특징인 알칼리성 단순 온천으로,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서 '미인탕'이라고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0위: 나쓰메 소세키의 영감을 자극하는 곳? 아소 화산이 낳은 자연의 선물, 아소·우치노마키 온천(구마모토)

규슈의 유명 관광지라 하면 구마모토현 아소시의 칼데라(화산 일부가 무너지면서 생긴 분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동서 약 18km, 남북 약 25km 길이에 달하는 세계 유수의 칼데라를 거느린 아소산 주변의 온천마을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 아소·우치노마키 온천입니다.

화산 기원의 풍부한 온천 수를 자랑하며, 온도가 높은 온천 물은 무색 투명해서 음용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약 80개의 온천과 30개 정도의 숙박 시설이 모여있는 온천마을은 아소에서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시선을 끄는 것이 바로 '마치유(町湯, 동네 목욕탕)'입니다. 지역 주민도 이용하는 7개의 마치유는 원천과 수질이 모두 다른데, 요금은 약 100엔부터로 매우 저렴해서 동네 마실 나가듯 가볍게 온천 순례를 하기에 딱 좋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나 '요사노 아키코' 등, 많은 문호가 방문한 우치노마키 온천에서 대자연의 선물과도 같은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창작 영감을 얻어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온천 천국' 규슈의 가장 큰 즐길 거리는 바로 '온천 순례'가 아닐까요? 온천은 물론 지역 주민과 마을의 분위기, 음식 등, 온천지의 매력은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이번 기사를 즐겨찾기에 추가해 두시고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을 때 꼭 방문하셔서 규슈의 다양한 온천 명소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 내의 정보는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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