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의 새로운 랜드마크,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오픈!

일본은 2020 도쿄 올림픽을 맞이하여 다양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쿄 전역에서 새로운 시설들이 개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는 2019년 11월 1일에 오픈한 핫 플레이스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도쿄 번화가 중 하나인 시부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높이가 230m에 달하는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에는 ‘시부야 스카이’라는 이름의 전망대가 있으며, 다들 알고 계시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명품 매장과 여러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있으며, 동시에 다양한 레스토랑, 사무실 및 행사장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시부야에 방문하신다면 놓쳐서는 안 되겠죠?

시부야

관광과 체험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SHIBUYA SCRAMBLE SQUARE)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는 지하 2층, 지상 47층에 이르는 고층 빌딩으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시부야 지역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빌딩은 시부야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수많은 층과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는 만큼 보고 즐길 수 있는 곳이 넘쳐납니다. 지상 14층까지는 총 213곳의 쇼핑, 레스토랑 시설이 차지하고 있으며, 15층에는 회원 전용 교류시설인 ‘SHIBUYA QWS’가 있습니다. 전망대인 시부야 스카이는 14층에서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입장할 수 있으며, 실제 전망대는 45층에서 46층 루프탑까지 계단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17층에서 45층까지는 사무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내의 시설에 대해 간략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픈한지 이제 한 달 밖에 안 된 곳이니 만큼 꼭 들러주세요!

지하 2층 ~ 14층: 쇼핑몰 & 레스토랑

이 구역에는 총 213개의 매장과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으며,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에서만 한정 판매되는 150여 가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하층에는 주로 음식 관련 매장이 입점하여 있어 샐러드부터 베이커리, 간식, 도시락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구경 중에 출출해지시면 둘러보면서 입맛 당기는 음식을 고르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1층부터 3층에는 ‘도큐 푸드쇼 에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디저트류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있습니다. 이 매장들은 일주일마다 혹은 한 달마다 변경되는데, 빌딩이 개장한 첫 번째 주에는 프리미엄 치즈케이크와 파이 등의 메뉴가 판매되었습니다. 다른 종류의 디저트와 달콤한 간식들도 폭넓게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선물할 음식류를 고르기에 편리한 장소입니다.

3층과 7층, 12층에는 행사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7층 행사장과 연결된 곳에는 ‘트루베리’라는 이름의 카페도 있습니다. 트루베리는 100% 비건 스무디와 파르페를 판매하는 매장으로, 행사가 진행될 때는 특별 비건 메뉴도 추가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패션, 뷰티 매장은 3층부터 9층 사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겐조, 입생로랑, 지미추, 케이트 스페이드, 스와로브스키부터 판클, 시세이도, SK-2, 슈에무라 등 다채로운 브랜드가 모두 모여 있습니다. 예쁜 가방이나 액세서리, 새로운 옷을 사려고 하시나요? 혹은 일본 화장품 제품을 구입하려고 하시나요? 이곳에 오시면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것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큐핸즈(문구, 잡화,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 이토엔(일본 녹차 판매)과 같은 라이프스타일 매장은 10층, 11층, 그리고 14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나카가와 마사시치 쇼텐’에서는 이 지점 한정으로 추가 비용 지불 시 손수건이나 양말에 이니셜 혹은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의 모티브의 자수를 놓아주기도 합니다.

12층, 13층에는 ‘푸디 스크램블’이라고 명명된 식당가가 있습니다. 일식에서부터 이탈리아, 대만 스페인 음식 등 전 세계의 음식이 판매되고 있어 원하는 대로 골라 드실 수 있습니다.

45~46층: 시부야 스카이(SHIBUYA SKY)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는 이 빌딩의 가장 큰 시설로 그 넓이가 약 2,500평방미터에 달해 일본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합니다. 14층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면 46층 전망대로 향할 수 있습니다. 시부야 스카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너(1,500엔, 오전 9시~오후 11시)도 있으며, 주위를 둘러보면서 여러 지점에서 드넓은 지역의 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기념품숍에서 판매하는 시부야 테누구이(손수건)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모티브로 만들었기 때문에 구입하신다면 집에 돌아가서도 시부야를 추억할 수 있습니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카페 겸 바인 파라다이스 라운지에서는 시부야와 도쿄타워, 스카이트리, 심지어 후지산까지도 볼 수 있는 전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홋카이도산 우유와 라무네(일본의 탄산음료로 레몬라임 맛)로 만든 ‘시부야 스카이 라무네 소프트 아이스크림(500엔, 2019년 11월 1일~30일 판매)’도 꼭 드셔보셔야 합니다!

도쿄에 오실 예정이라면, 유명한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구경하실 예정이라면, 혹은 시부야 근처에서 갈만한 곳을 찾고 계시다면,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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