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전문점에서 활용 가능한 완벽 가이드】 맛있게 즐기는 법과 매너를 익혀 도쿄의 추천 스시 전문점에 방문해 봅시다!

최근 들어 건강하고 맛있는 일본 요리가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스시는 가장 유명한 일본 요리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스시를 먹는 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스시를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해 스시 장인이 직접 가르쳐 준 '스시 전문점에서 지켜야 할 매너와 맛있게 먹는 요령'을 철저하게 분석해 전해드립니다. 보너스로 외국어로 이용 가능한 웹사이트를 통해 간단하게 예약 가능한 일본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도쿄 도내의 추천 스시 전문점을 골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기사를 잘 읽고 나서 방문한다면 기억에 남을만한 스시의 매력을 분명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도쿄

여행 팁

※이 기사는「SAVOR JAPAN」과 공동으로 제작한 기사입니다.

이것만 알면 당신도 스시 전문가! 지금 당장 활용 가능한 스시 용어

스시와 관련된 복잡한 에티켓의 세계로 뛰어들기 전에, 먼저 스시에 관련된 전문 용어부터 소개해드립니다. 이 용어를 알아두면 스시 전문점에서 식사 중에 이들 용어가 쓰이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어쩌면 요리사와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네타

스시 위에 올라가는 해산물 등의 토핑 재료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를테면 생선 초밥 위에 올라간 연어. 바로 이것을 네타라고 합니다!

샤리

스시의 밥 부분을 '샤리'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식초, 설탕,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샤리는 스시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답니다!

무라사키

'무라사키'란 일본어에서 보라색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스시 용어로는 간장을 뜻합니다. 에도시대(1603년~1868년)에 간장은 그 자색을 띄는 빛깔 때문에 무라사키(자색)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또는, 간장은 옛날에 귀중한 재료였기 때문에 일본에서 예로부터 고귀한 색으로 여겨온 보라색으로 이름 붙였다는 설도 있습니다.

사비, 나미다

와사비의 별명. 와사비를 뺀 스시를 원할 때는 주문 시 '사비누키'라고 말해보세요. '나미다'는 '눈물'이라는 뜻으로, 한 번에 대량의 와사비를 먹었을 때 자극적인 와사비 향에 코끝이 자극되어 눈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별명이 붙었답니다.

니기리, 군칸(군함)

스시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형태가 바로 '니기리'. 식초와 설탕, 소금으로 간을 한 초밥에 해산물이나 계란 등을 올려 만든 스시를 말합니다. 군칸(군함)은 스시의 한 종류로, 초밥 주위를 김으로 둘러싸서 배처럼 만들고 그 위에 재료를 올린 것을 지칭합니다. 이것이 마치 전함처럼 보이기에 '군칸(군함)'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쓰케

'쓰케'는 '쓰케모노(일본의 채소 절임 반찬)'나 '쇼유즈케(간장 마리네이드)'에서 따온 말로, 음식물을 장기 보존하기 위해 생겨난 전통적인 조리 방법입니다.

교쿠

계란을 나타내는 일본어 '玉子(다마고)'의 첫 글자를 일본식 음독으로 '교쿠'라고 읽습니다. 계란말이가 올라간 스시는 스시 중에서도 기본 메뉴 중 하나로, 이 계란말이의 퀄리티에 따라 그 스시 가게의 평판이 결정될 정도로 계란말이의 맛이야말로 스시 장인의 솜씨가 가장 잘 드러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가리

스시 전문점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가리’는 식초에 절여 얇게 저민 생강을 뜻합니다. 적당히 달고 매콤한 맛의 가리는 기름기가 많은 생선을 먹은 뒤에 먹으면 입안에 남은 생선 맛을 씻어주므로, 다음에 먹는 스시를 깔끔하게 맛볼 수 있는 입가심 역할을 합니다.

오마카세

스시 전문점에 가면 무엇을 주문하면 좋을지 망설여지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주문할 때 '오마카세'를 부탁하면 스시 장인이 알아서 추천하는 재료로 만들어줍니다. 보통은 그 날 들여온 신선한 해산물과 제철 식재료 등을 써서 최고의 상태로 만든 스시가 하나씩 제공됩니다.

아가리

식후에 제공되는 뜨거운 차. '아가리'에는 '마무리'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스시 전문점에 따라서 제공되는 차 종류는 제각각이지만, 녹차나 반차(番茶)가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가리를 마시면서 배불리 먹은 맛있는 스시를 소화도 시킬 겸 한 숨 돌려보세요.

초심자가 능숙하게 스시를 즐기려면?

스시의 본고장 일본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스시를 먹는지 알고 계시나요? tsunagu Japan 편집부에서는 이번에 특별히 스시 장인에게 직접 맛있게 스시를 먹는 요령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젓가락질이 서툴다면... 손으로 먹어도 OK!

젓가락질에 자신이 없는 분이라면 가볍게 손을 써서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젓가락이든 손이든 스시를 들어 올리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네타와 샤리를 확실히 쥐기 위해 일단 옆으로 쓰러뜨리면 간단하게 들어 올릴 수 있답니다. 특히 갓 만든 스시는 샤리가 아직 따뜻해서 흐트러지기 쉬우므로, 이 방법을 꼭 시도해보세요.

와사비의 자극적인 맛을 꺼리신다면 '사비누키'를 부탁해보세요

네타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스시는 샤리와 네타 사이에 와사비가 발라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와사비의 톡 쏘는 매운 맛이 꺼려지는 분이라면 와사비 누키(통칭 '사비누키')로 주문해보세요.

간장은 샤리, 네타, 어느쪽에 찍을까요?

간장은 하나하나의 스시에 적당한 맛을 더해 완성시켜주는 재료. 스시를 먹을 때 보통 어디에 간장을 찍어 드시나요? 위 두 장의 사진 중, 어느 쪽이 올바른 방법일까요?

정답은... 오른쪽 사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샤리에만 간장을 찍어 먹지만 실은 네타 쪽에 간장을 찍는 쪽이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샤리 부분에 간장이 스며들어 형태가 흐트러지면 먹기 어려워질뿐만 아니라, 식사를 마칠 즈음에는 간장 종지가 흐트러진 밥알로 잔뜩 지저분해지고 말 것입니다.

네타 부분을 아래로 해서 입에 넣습니다

이 방식에 놀라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스시를 먹을 때는 네타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입에 넣는 것이 맛있게 드시는 방법입니다. 네타가 혀에 닿은 순간에 그 신선한 맛을 충분히 맛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담백한 맛의 네타부터 진한 맛의 네타 순으로 먹습니다

스시 장인의 '오마카세' 코스를 시키신 분은 한 관(개)씩 순서대로 제공되므로 문제가 없지만, 직접 네타를 골라 주문하는 분이나 한 접시에 다양한 스시가 올라간 플레이트를 주문하신 분은 먹는 순서 역시 중요합니다. 흰 살 생선 등 담백한 맛의 네타부터 먹기 시작해서 점점 기름기가 많은 것과 맛이 진한 순서로 진행합시다. 이 순서를 지키면 진한 맛이 옅은 맛을 방해하지 않고 모든 네타를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그 날의 추천 재료를 물어봅시다

계절 따라 제철 재료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스시 장인에게 오늘의 추천 네타를 물어보면 일단 실패할 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통상 메뉴와 다른 네타의 경우 시가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으며, 가격이 메뉴에 올라와 있지 않은 경우도 많으므로 주의. 이럴 때는 부담 없이 점원에게 가격을 물어봅시다.

매너를 올바르게 이해해서 맛있고 즐겁게 스시를 즐기자!

세계의 많은 전통 요리에 식사 예절이 존재하듯 스시를 먹는 방법에도 특유의 매너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사 후반에서 소개할 3군데 스시 전문점의 장인들에게 스시를 먹을 때의 매너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특히 카운터에 앉아 천천히 즐기는 고급점 등 본격적인 스시 전문점에 가려면 매너는 반드시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매너를 지키는 것은 스시 장인에 대한 존경의 표현이기도 하므로, 스시 전문점에서 나도 모르게 잘못된 행동을 취하지 않도록 다음 기사를 통해 확실히 배워보도록 합시다.

간장은 살짝 찍어서

스시에 찍어 먹는 간장은 아주 살짝만. 간장 종지에 간장을 가득 부어서 푹 찍어 먹는 분도 종종 있지만, 생각 이상으로 간장은 소량으로도 충분하답니다(위 사진을 참조). 특히 본격적인 스시는 간장이 솔로 발라져 있거나 미리 간이 되어서 나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간장을 너무 많이 찍으면 스시 장인에 대한 실례가 됩니다. 양식 요리점의 셰프가 손님이 요리를 먹기도 전에 소금을 치는 행위를 실례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장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상태로 스시를 맛볼 수 있도록, 최저한의 한도로 간장을 찍어 먹읍시다.

1관(1개)은 한 입에 드세요

스시는 기본적으로 몇 번에 걸쳐 나눠 먹는 음식이 아닙니다. 가능한 한 하나를 한번에 모두 먹도록 합시다. 네타 종류와 샤리의 양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지만, 혹시 너무 크다면 조금 작게 만들어 주도록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온 즉시 먹도록 합시다

스시가 하나씩 제공되는 코스를 주문하신 분께 특히 이 룰이 해당됩니다. 눈 앞에 스시가 나왔다면, 신선한 맛을 즐기기 위해 곧바로 먹는 것이 중요. 스시는 손님 앞에 나온 순간 가장 최고의 맛을 내도록 계산되어 있으므로, 오랫동안 방치하지 말고 금방 먹도록 합시다.

향수나 담배 등 향이 강한 물건에는 주의

하나씩 천천히 맛보는 것이 묘미인 스시 전문점에 방문할 때는 맛을 방해하는 향수나 미용 용품, 그 외 향이 강한 것을 지참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필수입니다. 다른 손님들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합시다.

사전 예약으로 안심! 본격적인 스시를 즐길 수 있는 도쿄 추천 스시 전문점 3곳

스시에 관한 지식을 두루 배워서 만반의 준비를 갖췄으니, 실제로 맛있는 스시를 먹으러 가고 싶어지지 않으셨나요? 그런 당신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도쿄의 스시 전문점을 3군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시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온 관광객에게도 대단히 인기 있는 음식. 특히 인기 점포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입니다. 본 기사에서 소개하는 스시 전문점은 모두 'SAVOR JAPAN'이라는 인기 맛집 정보 웹사이트에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한국어・영어・중국어 번체・중국어 간체로 이용 가능하며, 예약 과정도 매우 간편합니다. 마음에 드는 가게에 방문해서 이번 기사에서 얻은 지식을 꼭 활용해보세요.

스시 다케한 와카쓰키 (에비스)

세련되고 성숙한 분위기의 점포가 많은 에비스 지역에 있는 '스시 다케한 와카쓰키'. 이 점포에서는 1800년대에 처음으로 탄생한 '에도마에즈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도마에즈시'의 특징은 소금이나 식초를 이용해 절이거나 찌거나 졸이는 등 다양한 요리 기법을 도입해 만든 해산물 네타와 초밥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점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스타일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나무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좌석은 전 14석. 자리에 앉으면 스시 장인과의 거리가 굉장히 가깝게 느껴지지만, 카운터 테이블의 안 길이와 옆 좌석과의 거리가 보통 스시 가게들에 비해 넓으므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식사는 물론, 접대나 데이트 등 특별한 상황에서도 기억에 남는 식사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에도마에즈시: 도쿄 만에서 잡힌 해산물로 만든 에도(도쿄) 지역의 전통 스시

에도마에즈시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초밥은 특징적인 단 맛과 한층 강한 향을 내는 적식초(술지게미로 양조한 식초)로 만듭니다. 현재는 많은 스시 전문점이 백식초만을 사용하게 되어 적식초를 쓰는 곳은 그다지 남아있지 않지만, 스시 다케한 와카쓰키는 전통을 지키며 적식초를 사용해 만든 초밥으로 스시를 만들어 제공하므로, 에도마에즈시의 원점이라 할 수 있는 진정한 맛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곳의 메뉴는 오로지 '오마카세'뿐으로, 사전 예약은 필수. 매일 도요스 시장에서 들여온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점주의 고향인 시마네현에서 산지 직송된 해산물을 사용하므로,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먹지 못하는 식재료가 있다면 예약 시 전달해 주세요. 원하는 재료로 메뉴를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네타도 두말할 것 없이 맛있지만, 특히 추천하는 네타는 이곳만의 오리지널 '도로타쿠 니기리'(사진 오른쪽 아래). 기름기가 잘 오른 참치 뱃살에 다쿠안(무 절임)과 시오콘부(다시마 소금 절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 앞에서 직접 갈아내는 신선한 와사비를 듬뿍 올립니다. 크리미하게 녹아드는 뱃살에 무 절임의 씹는 맛, 다시마와 와사비의 구름 같은 식감이 어우러져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깊고 독특한 맛을 자아냅니다.

영어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으며, 일부 스태프는 간단한 영어로 설명도 가능합니다. 스시 다케한 와카쓰키의 기분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장인의 솜씨를 즐기며 스시의 미학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츠키지 코로모스시 (쓰키지)

매일 일본 전국 각지에서 신선한 식재료가 모여드는 쓰키지는 일류 요리인과 미식가,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이 모이는 일본에서 손꼽는 유명 시장입니다. 이러한 쓰키지 장외 시장에 2018년 봄 오픈한 '코로모스시'는 본격적인 에도마에즈시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곳입니다.

총 9자리의 카운터석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스시 장인과의 거리가 가까우며, 그로 인해 친숙한 분위기가 감도는 점내. 카운터 가운데 놓인 나무 상자에는 시장에서 갓 들여온 신선한 제철 해산물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으며, 그중에서 먹고 싶은 것을 고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랍니다.

점내에는 영어와 중국어로 설명이 쓰여있는 메뉴가 있으므로 일본어를 모르는 분이라도 안심. 단품 주문과 오마카세 코스 주문 둘 다 가능하지만 그날 가장 좋은 재료를 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스시 세트를 추천합니다. 위 사진은 마구로(참치) 세트. 참치야말로 스시를 좋아하는 분들께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받아온 생선. 본 점포에서는 기본인 아카미(살코기), 주토로(중뱃살), 오토로(대뱃살), 그리고 아부리 오토로(살짝 구운 대뱃살) 등 다양한 종류의 참치 부위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바닷속 진주처럼 아름다운 빛깔을 뽐내는 전어나 쫄깃한 식감의 아나고(붕장어) 등, 그 외에도 매력적인 네타로 가득합니다.

이곳 스시 장인이 가장 추천하는 스시 세트는 런치에는 '혼마구로 특선 연어 니기리' (3,500엔, 세금 별도), 디너에는 '특상 니기리'(4,200엔, 세금 별도)가 있습니다. 무엇을 주문할지 망설여지는 분이라면 이 메뉴를 시키면 만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날 매입 상황에 따라 종류가 달라지는 성게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상시 판매되는 메뉴는 아니므로, 운이 좋다면 엄선한 일본술과 함께 다양한 성게의 맛과 식감을 비교해가며 즐기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신선함은 물론, 장인이 심혈을 기울여 만드는 질 좋은 스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보시고 싶으시다면 코로모스시에 꼭 방문해보세요. 오전 8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므로 아침 일찍 들러서 호화로운 식사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는 것도 괜찮은 생각일 것 같습니다.

SAVOR JAPAN을 통해 예약하신 분 1 그룹당 음료 1개 무료 서비스

오타루 마사즈시 긴자 (긴자)

'오타루 마사즈시'는 80년여 년 전, 일본의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의 항구도시 오타루에서 문을 연 유명한 스시집입니다. 홋카이도는 일본에서도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이 풍부하게 유통되기로 유명한 지역으로, 운 좋게도 도쿄 굴지의 번화가 긴자에 있는 '오타루 마사즈시 긴자'에서 그 맛있는 홋카이도산 해산물로 만든 스시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본 점포는 홋카이도에서 매일 신선한 해산물을 들여오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두 곳의 스시 전문점과는 다르게, 오타루 마사즈시에서 제공되는 스시는 홋카이도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므로 '에도마에즈시'가 아닌 '에조마에(홋카이도식)즈시'. 홋카이도 바다에서 어획된 신선한 해산물을 최대한 맛볼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날것 그대로 먹는 스타일입니다.

널찍한 점내에는 테이블석, 카운터석, 그리고 6개의 개별 룸 등 다양한 종류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운터석은 스시 장인의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며, 차분한 일본 분위기가 감도는 개별 룸은 가족이나 지인, 회사 동료 등과 함께 좀 더 느긋하게 식사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디자인도 서비스도 훌륭한 본 점포에 방문하면 도쿄에서 손꼽는 번화가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로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폭넓은 코스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이곳만의 매력. 런치는 3,240엔부터 7,000엔, 디너는 8,000엔부터 12,000엔 코스가 있으므로 예산에 맞춰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런치 코스는 오토로(참치 대뱃살), 모란새우, 그리고 고급 식재료인 성게를 포함한 스시 12관(개)에 국물과 전채, 디저트까지 갖춰져 있는 '오타루(세금 포함 5,500엔)'입니다. 디너를 이용하시는 분은 장인이 그날 엄선한 식재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인기 '오마카세 코스(세금 포함 10,000엔)를 선택해 보세요.

물론 단품 주문도 가능합니다. 영어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그 계절에 가장 맛있는 네타를 골라보세요. 망설여지는 분은 본 점포에서 특히 자신 있게 권해드리는 성게, 연어알, 그리고 모란새우를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에 넣은 순간 펼쳐지는 바다 향과 녹는 듯한 맛은 일본에서만 겪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SAVOR JAPAN을 통해 예약하고 코스를 주문하신 분께 음료 1개 무료 서비스

일본요리를 대표하는 스시는 일본인은 물론,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요리입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이 스시 전문 용어를 사용한다거나, 먹을 때의 매너와 맛있게 먹는 법을 올바르게 파악하거나, 스시 전문점에 실제로 예약하는 일 등은 생각만큼 간단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번 기사가 이러한 점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어 여러분들이 스시를 가장 맛있고 올바르게 즐기실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내의 정보는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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