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지 중에서도 특히 추천하는 규슈! 인기의 후쿠오카·오이타·구마모토 3일 모델 코스!

일본 남서부에 있는 규슈는 웅대한 자연이 펼쳐져 있고, 산해진미와 심신이 치유되는 온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 등,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여행지입니다. 이번에는 일본 여행 초보자를 위해 후쿠오카-오이타-구마모토를 2박 3일로 도는 규슈 만끽 코스를 소개합니다! 일본 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분도 알기 쉽도록 이동 방법과 토막 지식까지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아직 관광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명소도 많이 소개해 드리니, 이미 규슈 여행을 해보신 분들도 꼭 확인해 보세요! 특히, 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정비가 이루어져 있는 코스마 모았기 때문에 주요 명소로의 접근성도 아주 좋습니다. 관광 명소, 맛집, 숙박, 사진 명소 모두 이 모델 코스에 담았습니다. 멋진 규슈의 모습을 꼭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규슈

관광과 체험

[셋째 날 (코스 1)] 구마모토 자연의 장관 (아소, 阿蘇)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은 구마모토시에서 약간 떨어진 '아소시'에서 구마모토의 대자연을 감상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한 아소는 특히 아소쿠주 국립공원(阿蘇くじゅう国立公園) 안에 있는 아소산이 유명합니다. 아소산은 세계 최대급의 복식(複式) 화산으로, 그 장관은 실제로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아소역까지는 산코 버스(産交バス) 또는 규슈 횡단 버스(九州横断バス)로 구마모토역에서 약 2시간, 아소구마모토 공항에서 약 50분이 소요됩니다. 자가용으로는 구마모토 시내에서 약 1시간 반 정도가 걸립니다.

가장 편리한 이동 방법은 자동차로 이번에는 구마모토역 앞에 있는 렌터카 숍을 이용해 자연의 경치를 즐기는 여행 코스를 소개하겠습니다. 경로로는 도로의 경관이 아름다운 '밀크 로드'를 통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소시에 들어서면 주위에 풍요로운 자연의 경치가 펼쳐지기 때문에, 최고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운전이 부담스러운 분도 문제없습니다. 후반부에 구마모토 시영 전차로 구마모토 시내를 도는 코스도 소개하니, 아래로 스크롤 해주세요.

→ 구마모토 시내를 도는 코스는 여기로

'다이칸보 전망대(大観峰展望所)'에서 아소시의 절경 바라보기(9:30 am~)

먼저 '다이칸보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입장료 없이 아소시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 주차장과 휴게소가 있으며, 10분 정도 더 걸어가면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전망대로 걸어가는 길에는 바람에 춤추는 푸른 초원, 끝없이 포개진 언덕과 산 양쪽에 있는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초록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도착하면 아소의 멋진 경치에 자신도 모르게 숨을 죽이게 됩니다. 눈앞에는 아소고가쿠(阿蘇五岳)라고 하는 아소의 5개 산이 펼쳐져, 열반상(석가모니가 입멸하는 모습을 표현한 상)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산에 둘러싸인 광활한 초원, 아소다니(阿蘇谷)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여기저기에 있는 주택지도 정상에서는 정말 작게 보입니다.

푸른 하늘과 산, 초록의 목초지가 만들어내는 대비는 숨죽일 정도로 웅장한 파노라마 뷰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녹음이 풍부한 산의 경치가 펼쳐지고, 추운 겨울에 접어들면 박력 있는 갈색 산이 됩니다. 초가을의 이른 아침에는 아름다운 운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느 계절에 찾아도 틀림없이 아름답습니다.

넓은 대지에 사진 명소도 많아,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찍다가 시간이 훌쩍 가버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추천할 다른 관광지가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이동하기 전에 주차장 앞에 있는 휴게소에 들릅시다. 안에는 레스토랑도 있고, 아소규(阿蘇牛)와 가라시렌콘(からし蓮根, 연근에 겨자, 된장 등을 채워 튀긴 향토 요리) 등, 구마모토현의 맛있는 향토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과자나 아소 특산품 등의 선물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귀여운 구마몬 굿즈도 고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종류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선물 쇼핑 후에는 아소의 유명한 런치를 위해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봅시다.

'이마킨 식당(いまきん食堂)'에서 아소의 현지 맛집 체험(11:00 am~)

다이칸보 전망대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오늘의 목표, '이마킨 식당'에 도착! 언제나 붐비며, 일본인에게도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은 규동 가게입니다. 

추천 메뉴는 '아카우시 덮밥(1,760엔/세금 포함)'입니다. 수프와 야채 절임이 같이 나오고, 온천 계란이 올라간 규동으로 고기의 양도 푸짐한 세트입니다!

이 메뉴의 맛의 비결은 뭐니 뭐니 해도 아카우시(赤牛)입니다. 아카우시는 아소 주변의 특산으로 일본 와규 중에서도 1%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름 그대로 붉은 살코기가 맛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규동에는 수제 된장으로 맛을 낸 아카우시의 넓적다리 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깥쪽으로 지방층이 들어가 있는 것도 보이는데, 보통의 살코기와 달리 매우 부드럽고, 고소한 된장의 단맛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온천 계란을 터뜨려 함께 먹으면 맛이 한층 더 부드러워집니다. 야채 절임과 스프도 직접 만든 것이고, 아카우시로만 육수를 낸 레몬 수프는 간장으로만 양념해서 드시면 됩니다! 이 음식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일품 덮밥입니다.

규동 외에 면 종류도 선택할 수 있으며, 아소의 목장에서 나온 우유와 요구르트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맛있는 식사 후에는 여행을 계속해 봅시다! 다음 명소로 운전해 가면서 보이는 도로의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 셔터를 멈출 수가 없네요.

점차 초원과 산이 눈에 들어옵니다. 준비는 다 되셨나요!?

'구사센리가하마(草千里ヶ浜)'에서 웅장한 자연 즐기기(12:30 pm~)

'이마킨 식당'에서 약 30분 거리의 이곳은 광활한 초원이 아름다운 '구사센리가하마'로, 아소를 방문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큰 연못이 2개나 있고, 웅장한 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전망대는 구사센리가하마 근처에 있는 주차장에서 계단으로 올 수 있으며 구사센리가하마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구사센리가하마 앞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고, 그곳에는 휴게소, 레스토랑, 화산 박물관, 관광 안내소 등이 있습니다. 주차를 했다면 멋진 초원을 만끽하러 가봅시다! 굉장히 광대해서 몇 시간이라도 산책할 수 있고, 광각렌즈를 사용해도 한 번에 찍을 수 없습니다! 참고로 이곳에는 때때로 바람이 불기도 하니, 옷가지를 꼭 준비해 주세요.

걸어서 가까이 갈수록, 산의 강력한 임팩트를 느끼게 됩니다. 이곳은 새로운 화구가 생긴 이중 화구 지형입니다.

겨울에 오면 눈덮인 산과 초원의 경치가 장관입니다. 또 사진을 찍으러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걷다가 힘들면, 말을 타고 구사센리를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스태프가 동행하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방목된 소가 풀을 뜯고 있거나, 말을 만나면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구사센리 안에는 2개의 작은 언덕 한 쌍이 있어, 2가지 각도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언덕에서 내려다보면 큰 연못, 목초지, 산의 박력 넘치는 클로즈업 뷰가 보입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왼편으로 걸어가면 나가다케(中岳)의 화구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나카타케는 화구를 내려가 볼 수 있는 활화산으로 지금도 수증기와 화산재를 내뿜고 있습니다. 사실, 나카다케는 분화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케이블카가 있지만, 취재 중이었던 2019년 9월에는 화구 주변이 화산 가스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 운행 중지 중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에서) https://www.kyusanko.co.jp/aso/lang_en/

가을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꽃밭 풍경이 펼쳐져,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됩니다. 위 사진은 초가을에 촬영한 것입니다.

산책 후에는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선물 가게에서 쇼핑하거나, 화산박물관에서 아소쿠슈 국립공원의 역사를 견학할 수 있습니다.

구사센리 근처에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아소 화산에서 가장 최근에 형성된 '고메즈카(米塚)'는 밥그릇을 엎어놓은 모양으로 산꼭대기에는 화구가 있는데, 식생 보호를 위해 주변의 초원을 포함한 일대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구사센리가하마 이외의 초원(울타리 내)은 기본적으로 출입금지입니다.

사진을 촬영한 뒤에는 슬슬 아소와 작별하고, 구마모토 시내로 돌아갑시다(약 1시간 반 소요).
마지막 날 여행은 이것으로 끝이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분은 아래의 코스2를 참고하여 구마모토 시내를 관광할 수 있습니다.

[셋째 날(코스 2)] 구마모토 시내를 만끽

렌터카를 사용하지 않고, 구마모토를 관광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코스를 추천합니다! 구마모토시는 재미있는 관광지가 많이 있어서 버스나 귀여운 구마모토 전철로 쉽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바로 출발합시다.

'사쿠라노바바조사이엔(桜の馬場 城彩苑)'에서 산책&쇼핑!(9:00 am~)

구마모토 시영 전차의 '구마모토조·시야쿠쇼마에(熊本城・市役所前)'에서 내려서 잠시 걷다 보면 구마모토현의 귀여운 마스코트 구마몬을 발견합니다.

여기는 선물 가게와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쇼핑스퀘어처럼 말고기 멘치까스나 이키나리당고, 가라시렌콘 등 많은 구마모토의 명물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구마모토의 맛있는 음식 대부분을 맛볼 수 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이곳 건물은 에도시대의 조카마치(성 아랫마을) 분위기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맛있는 것을 먹거나, 산책하면서 조카마치의 정서를 만끽해보는 것도 최고입니다.

이곳에는 선물 가게,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구마모토현의 역사와 현재를 전하는 '구마모토성 뮤지엄 와쿠와쿠자(熊本城ミュージムわくわく座)'도 있습니다. 지진부터 부흥까지를 재현한 프로젝션 맵핑을 볼 수 있으며, 구마모토성의 부흥을 견학할 수 있는 라이브 카메라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구마모토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쇼핑이 끝나면 입구로 돌아갑시다. 조사이엔에서 구마모토성 니노마루(熊本城二の丸) 주차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약 15분~20분 간격으로 운행).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어서, 걸어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명소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구마모토성'입니다!

웅장한 구마모토성을 경험하기(10:00 am~)

구마모토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 '구마모토성'은 400년 이상의 역사로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중 하나입니다. 많은 망루에 둘러싸여 박력이 넘칩니다. 봄철에는 성 주위의 예쁜 벚꽃도 즐길 수 있습니다.

2016년 성과 주변의 지진 피해로 복구공사 중인 많은 부분이 출입 금지이지만, 그 주변의 24곳에서 덴슈카쿠(天守閣)와 야구라(櫓, 망루)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 복구공사는 2037년도에 종료될 예정

방금 소개한 조사이엔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구마모토성 니노마루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그 바로 옆이 니노마루 공원입니다. 여기부터는 위의 사진과 같이 천수각과 우토 망루 등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니노마루 공원을 걷다 보면 강력해 보이는 여러 가지 망루를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사진 명소 중 하나인 '이누이 야구라(戌亥櫓)'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지진으로 야구라 아래의 돌담이 무너져 각석만으로 야구라를 받치고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안으로 걸어가면 천수각에서 가장 가까운 명소 '가토 신사(加藤神社)'에 도착합니다!

이것은 가토 신사에서 보이는 구마모토성의 '덴슈카쿠'로 공사 중이지만, 그래도 임팩트가 강해 구마모토의 자부심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구마모토성의 매력을 만끽한 후, 니노마루 광장으로 돌아오면, 선물을 판매하는 휴게소가 있습니다. 구마모토성 부흥지원을 생각하며 선물을 약간 구입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다시 조사이엔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많이 걸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갑시다~!

'가쓰레쓰테 신시가이(勝烈亭新市街)'에서 규슈 마지막 식사(11:30 am~)

마지막 날 점심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은 시모토리신시가이 근처의 돈까스 가게 '가쓰레쓰 신시가이혼텐'입니다. 정오가 되면 사람이 많아지니,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런치 세트 메뉴가 있습니다. 영어 메뉴도 있으며 주문 방법은 메뉴의 번호로 주문하면 되기 때문에 걱정 없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고급스러운 오이타쿠주코겐(大分久住高原) 지정 농장의 돼지고기를 사용한 '조로스카쓰젠(上ロースかつ善, 상급 등심까스 정식, 1,580엔/세금 포함)'입니다. 세트에는 막 튀겨낸 상급 등심까스, 채를 썬 양배추, 흰밥, 된장국, 절임, 다이콘오로시(무즙), 절구가 함께 나옵니다.
엄선한 록파쿠쿠로부타(六白黒豚)를 사용한 수량 한정 돈까스 메뉴도 추천합니다. 록파쿠쿠로부타는 가고시마산으로, 흑돼지인데 하얀 부위가 여섯 군데가 있어, 이것을 '록파쿠(六白)'라고 합니다.

엄선된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튀김에 사용하는 기름도 품질이 좋고, 돈까스에 많이 흡수되지 않아 돼지고기의 맛을 끌어내는 특별 조합 브랜드유입니다. 또 다른 특별함은 특제 빵가루인데 돈까스가 황금빛으로 튀겨져, 독특한 바삭함을 견딜 수 없습니다. 이 식감이야말로 단골이 늘어나는 이유가 아닐까요?

돈까스 소스는 깔끔한 단맛의 일본식 소스와 매콤한 서양식 소스 2가지가 있습니다.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데, 향기가 올라올 때까지 참깨를 갈아서 일본식 소스를 넣으면 제대로 된 고소한 일본식 소스가 완성됩니다!

그 맛의 깊이는 맛있다는 한마디밖에 할 수 없습니다! 바삭바삭한 빵가루로 코팅되어 부드럽고 육즙 넘치는 돼지고기가 2가지 소스 모두와 잘 어울립니다. 따뜻한 밥과 먹으면 단연 최고입니다!

돈까스 메뉴 외에 안주나 술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포장해 갈 수 있는 한정 특별도시락도 있으니, 돌아가서 또 드시고 싶은 분은 구입해 보세요!

최고의 점심이 끝났다면 구마모토 시영 전차 하나바타 정거장(A계통)에서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명소로 이동합시다.

우아한 '스이젠지조주엔(水前寺成趣園)'에서 한가로운 시간(1:00 pm~)

구마모토 전차 하나바타초 정거장에서 약 20분 거리의 '스이젠코엔(水前寺公園)' 정거장에서 하차해서 조금 걸으면 다양한 선물 가게와 레스토랑이 있는 '스이젠지조주엔' 입구에 도착합니다. 코인락커가 있고, 무료 Wi-Fi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조주엔에 들어가 봅시다.  

이 우아한 일본식 정원은 300년이 넘었는데, 구마모토 번주 호소카와 가가 3대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정원에 들어가면 바로 정면에 쓰키야마(築山)의 미니사이즈 후지산이 보입니다.

정원 안에는 아소에서 흘러온 복류수(伏流水) 연못이 있습니다. 연못을 내려다보면 크고 작은 잉어가 유유히 헤엄치는 것이 보입니다. 먹이를 판매하고 있어서 직접 먹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녹음 풍부한 나무뿐만 아니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화원도 있습니다.  봄에는 벚꽃, 장마철에는 수국, 겨울에는 매화 등, 일 년 내내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마츠리도 열립니다!

산뜻한 식물뿐만 아니라 정원 안의 파워 스폿으로 역대 호소카와 번주를 모시는 '이즈미(出水) 신사'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기도를 하거나, 오미쿠지(제비)를 뽑거나, 부적을 구매해 보세요.

이즈미 신사에 가기 조금 전에 교토의 후시미이나리 신사대사(伏見稲荷神社大社)의 분령을 모시는 이즈이신사의 말사(末社), '이나리 신사'가 있습니다. 주홍빛 도리이가 멀리서 보이는 이곳도 또 하나의 추천 사진 명소입니다.

아름다운 경관이 가득한 정원에서 산책하며, 사진을 찍다 보면 시간도 잊게 되네요. 이제 적당한 시간이 된 것 같으니, 정원 앞에 있는 가게에서 간식이나 선물을 사서 돌아갑시다. 기억에 남는 멋진 마지막 명소였네요.

이어서 일본을 관광하실 예정이라면 아소구마모토 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리무진버스 이용을 추천합니다. 공항까지 약 30분 거리의 스이젠지는 물론, 주요 관광지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니 효율적인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후쿠오카 공항으로 귀국하실 경우, 신칸센이 약 2시간으로 편리합니다. 공항에서의 선물 쇼핑 시간도 잊지 마시길.

・방문해 보면 좋아하게 될 수밖에 없는 '규슈'

이것으로 이번 규슈의 후쿠오카, 오이타, 구마모토를 둘러싼 모델 코스는 종료됩니다. 아름다운 자연, 맛있는 음식, 재미있는 사적, 사진 명소 등이 가득한 '규슈'에 꼭 방문해 보세요.

틀림없이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규슈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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