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맛봐야 할 일본 소주 10선

일본 특유의 맛있는 술들이 최근 몇 년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쌀, 고구마, 보리, 흑설탕, 메밀 등으로 만든 증류주인 소주입니다. 꼭 맛보셔야 할 10가지의 특색있는 인기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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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본에 오셨군요. 저녁 식사 시간이 되어서, 이제 주류 메뉴를 열어 봅니다. 맥주, 사케, 위스키, 칵테일, 그리고... 오키나와의 소주 아와모리 등, 다양한 주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에서 제조, 소비되는 인기 만점의 일본 술, 소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주류세법에 따르면 소주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조건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1. 싹을 틔운 곡식을 사용하지 않을 것
  2. 흰 숯으로 거르지 않을 것
  3. 증류 단계에 허가받지 않은 것을 첨가하지 않을 것
  4. 알코올 도수는 36~45도일 것

소주는 편의점, 약국, 슈퍼마켓 및 주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추천할 만한 10개의 일본 소주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1. 이이치코(いいちこ)

Rie NAKAYA/Flickr

이이치코는 통곡물을 사용하여 낮은 온도에서 증류하며, 온더락(얼음 잔)으로 마시거나 다른 음료와 섞어 마시기에 안성맞춤인 깨끗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 디자인 또한 아름다워서, 마신 후에 소장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공식 사이트

2. 구로키리시마(黒霧島)

구로키리시마는 진하고 단맛이 나면서도, 깔끔한 뒷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찐쌀을 맥아로 발효한 고지(麹, 누룩)와 고구마를 사용합니다. 일본어 공식 사이트는 여기에 있습니다. 일본어 공식 사이트

3. 아카키리시마(赤霧島)

아카키리시마는 구로키리시마와 같은 회사에서 제조되는데, 구로키리시마와 다른 점은 무라사키마사리(ムラサキマサリ)라는 고구마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좋은 향과 일품의 단맛을 자아냅니다. 일본어 공식 사이트

4. 후나구치키쿠스이(ふなぐち菊水)

Shinya ICHINOHE/Flickr

후나구치키쿠스이는 프루티하고 마시기 쉬워, 초심자에게도 좋습니다. 작은 알루미늄 캔에 들어 있는 제품도 있고, 야외 활동 시에도 휴대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공식 사이트

5. 시로(しろ)

시로는 뒷맛이 깔끔해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마시기에 좋습니다. 온더락으로 마셔도 좋고, 스트레이트 또는 다른 음료와 섞어 마셔도 좋으니, 취향에 따라 즐겨 보세요. 일본어 공식 사이트

6. 잇코몬(一刻者)

Yasunari Goto/Flickr

100% 고구마로만 만들어진 잇코몬은 고구마 향에 뒷맛이 깔끔하여 자꾸만 더 마시고 싶어집니다. 다른 상표인 잇코몬아카는 더욱 달콤한 맛이 납니다. 일본어 공식 사이트

7. 도미노호잔(富乃宝山)

Ryosuke Hosoi/Flickr

도미노호잔은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사용하여 소주를 만듭니다. 노란 라벨을 사용하는 도미노호잔은, 시트러스 향이 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일본어 공식 사이트

8. 도리카이((鳥飼))

쌀로 만든 도리카이는 열대 과일과 같은 향이 나고, 뒷맛이 깔끔합니다. 정말 마시기 쉬워 소주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일본어 공식 사이트

9. 사쓰마무소(さつま無双)

사쓰마무소는 규슈의 사쓰마 지역에서 만드는 소주로 고구마와 물만을 사용합니다. 이 소주는 찾기가 쉽지 않아서, 판매하는 식당이나 상점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참조해 보세요. 일본어 공식 사이트

10. 미타케(三岳)

naka hide/Flickr

미타케는 오쿠노섬의 깨끗하고 맛있는 샘물을 사용합니다. 그 때문에 구하기 어려운 술이어서, 운이 좋다면 맛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어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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