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판] 안심할 수 있는 일본 세토내해 고급 숙박시설 7선

태평양, 일본해(한국 동해) 등 해양에 둘러싸인 일본 혼슈와 시코쿠 사이에 세토내해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세토우치 지역은 일본에서도 특수한 곳입니다. 수많은 섬들이 있고 기후가 온난하여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세토우치의 빌라, 료칸 등, 제삼자와의 접촉을 피할 수 있는 숙소와 감염 대책이 확실한 숙소 등 안심할 수 있는 숙박 시설을 엄선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주부

호텔 & 료칸

효고현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의 서쪽에 위치하며 주고쿠 지방 동쪽 끝에 있는 효고현(지도). 북쪽은 일본해(한국 동해)에 면해 있고 남쪽은 세토내해로 광범위하게 이어져 있어 기후는 지역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예부터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고베항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문화가 자리 잡은 지역입니다.

400여 년 전 축성 당시의 모습을 이어오고 있는 세계문화유산 '히메지 성(사진 왼쪽)', 해발 353.7m의 고조산(古城山) 정상에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산성 '타케다 성터(사진 오른쪽)'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나기사노소 하나고요미(渚の荘 花季)

혼슈와 시코쿠 지방을 육로로 연결하는 세토내해의 아와지 섬 남동부, 이곳 해안가에 '나기사노소 하나고요미(渚の荘 花季)'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진은 로비 앞에 펼쳐져 있는 개방적인 오픈 테라스입니다. 눈앞에 펼쳐진 잔잔한 바다, 바닷바람, 시원한 바닷물 소리가 당신의 마음을 감싸줄 것입니다.

객실은 모두 오션뷰로 4타입입니다. 프라이빗한 노천탕(사진 오른쪽)과 오픈 테라스가 딸린 '나미루카(波瑠香) Type A', 노천탕과 오픈 테라스 거실이 딸린 '나미루카 Type B', 일본식 방에서 느긋하게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와실 10조(사진 왼쪽)', 일본식 방에 침대를 설치한 '와실 트윈룸'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온천탕은 몸을 감싸는 느낌이 특징인 스모토(洲本) 온천수를 사용한 전망욕원 '바람소리 파도소리(사진 왼쪽)' 외에 '대절 노천탕(사진 오른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눈앞에 펼쳐지는 기담해협을 바라보며 온천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별도 요금제(2,200엔/45분, 메일 또는 전화 예약제. 빈자리가 있는 경우는 당일 이용도 가능)

저녁식사는 아와지시마만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풍성한 바다에서는 어종이 많아서 모든 어류가 잡힌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섬의 신선한 채소,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브랜드 소 '아와지규'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가이세키 요리, 아와지시마의 독특한 향토 요리인 '호라쿠야키(宝楽焼, 사진 오른쪽)'도 추천합니다. 도미나 어패류 등의 재료를 냄비에 찐 요리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다양한 색상의 유카타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그 밖에 고대 하와이 주민들이 의료로 시행하던 전통적인 시술인 힐링 마사지 '로미로미'를 받을 수 있는 살롱 '카날로아'도 있어 몸과 마음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오카야마현

앞서 소개한 효고현 서쪽에 위치한 오카야마현(지도). 남쪽은 세토내해, 북쪽은 돗토리, 시마네현 등 산과 접해있어 남북으로 기후가 다릅니다. 북쪽은 산악지대여서 겨울에는 눈이 쌓이는 경우도 있지만 남쪽은 온난하고 강수량도 적어 '하레노 쿠니(晴れの国. 맑은 나라)'라고 불립니다.

인기 관광지도 많으며 일본 3대 정원의 하나인 '고라쿠엔(사진 왼쪽)'은 약 300년 전 에도시대의 모습이 남아 있는 지천회유식(池泉回遊式, 연못 주위를 걸으며 정원을 감상하는 형식) 정원입니다. 안쪽으로 오카야마 성이 보이며 걸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밖에 구라시키가와(倉敷川)를 중심으로 물자 수송의 집적지로 번성했던 '구라시키 미관지구(사진 오른쪽)'는 옛 모습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관광지입니다. 세토우치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보세요.

요리료칸 즈루가타(料理旅館 鶴形)

앞서 소개한 '쿠라시키 미관 지구' 내에 자리 잡은 277년 역사의 유서 깊은 전통 여관 '요리여관 쓰루가타'.

관내에는 고즈넉한 멋이 감돌고 작지만 아름다운 안뜰, 창밖에는 뒷골목의 나마코 벽(사진 오른쪽 격자 밖으로 보이는 벽. 벽면에 평기와를 나란히 붙이고 그 이음새 부분에 석회와 점토 등을 반죽한 회반죽을 바른 벽)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왕래 등을 엿볼 수 있으며 일본 느낌 가득한 숙소입니다.

객실은 모두 일본식 7개 실입니다. 가장 넓은 객실인 아치(阿知. 사진 왼쪽)에서는 수령 400년이 넘는 노송, 등롱이 배치된 안마당을 툇마루에서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격자창을 통해 '나마코 벽'과 뒷골목을 즐길 수 있는 객실도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객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식사는 레스토랑 '즈루가타'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추천하는 것은 즈루가타 명물인 '도미 오차즈케(사진)'입니다. 특제 양념장으로 익힌 도미에 뜨거운 차를 붓고 뚜껑을 덮은 후 잠시 쪄서 먹습니다. 그 밖에 계절마다 다른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277년의 역사가 스며든 여관의 정취, 구라시키 미관지구만의 분위기와 오래된 일본의 운치를 여유롭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히로시마현

앞서 소개한 오카야마현 서쪽에 위치한 히로시마현(지도). 세토내해 연안부를 향해 북쪽의 주고쿠 산지를 따라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계단형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세토내해에는 크고 작은 약 140개의 섬이 있습니다. 연중 온화한 날씨지만 봄가을에는 태풍, 집중호우 등 폭우가 잦습니다.

히로시마에는 세계 문화유산이 2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미야지마의 이쓰쿠시마 신사(嚴島神社. 사진 왼쪽)입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주홍빛 오토리이(신사 입구에 세우는 전통문)가 아름다워 연중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옵니다. 또 하나의 세계문화유산 히로시마 원폭돔(사진 오른쪽)은 원폭의 무시무시함을 지금도 전해주고 있습니다.

미야지마노야도 이와소(みやじまの宿 岩惣)

앞서 소개한 고쿠시마 신사가 있는 미야지마(이쓰쿠시마)에 자리 잡고 있는 160년 역사의 전통 여관 '미야지마노야도 이와소'. 단풍으로 유명한 모미지다니 계곡을 따라 자리 잡고 있어 풍성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객실은 모미지다니와 세토내해의 조망을 즐길 수 있는 개방감 넘치는 '신관(사진 왼쪽)', 쇼와 초기(1930년경)에 지어져 방마다 각기 다른 옛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본관(사진 오른쪽)'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Booking.com, Agoda에서는 예약이 불가하지만, 공식 홈페이지(일본어·영어)에서는 많은 유명 인사들이 숙박한 4개의 고급스러운 별채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온천은 미야지마에서는 보기 드문 와카미야 온천(若宮温泉)수을 사용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남녀 교대제의 '히노데유(사진 오른쪽 노천탕)'와 '즈키노유(사진 왼쪽)'가 있어, 모미지다니를 바라보면서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요리는 가이세키 요리로 오랜 세월 동안 기량을 닦은 주방장이 제공합니다. 주방장이 직접 엄선한 신선한 해산물, 사계절 산해진미 등 제철 음식을 객실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2월경이 제철인 미야지마 굴도 따로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굴구이, 굴튀김 등도 추천합니다. 사진 오른쪽은 추천 요리인 '붕장어 구이'입니다. 세토우치만의 해산물을 꼭 드셔보세요.

국립공원 내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운이 좋으면 사슴들이 놀러 오기도 합니다. 이 숙소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만남입니다.

야마구치현

앞서 소개한 히로시마현의 서쪽, 혼슈 최서단에 위치한 야마구치현(지도). 남쪽은 세토내해, 북쪽은 일본해(한국 동해)로 둘러싸여 중앙부를 동서로 주고쿠 산지가 횡단합니다. 남쪽은 산양(山陽), 북쪽은 산음(山陰)으로 크게 나뉘는데, 산양 쪽은 온난한 기후, 산음 쪽도 대마도 해류의 영향으로 비교적 온난합니다.

수많은 관광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사진 왼쪽은 2015년 CNN의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31선'에 선정된 '모토노스미 이나리 신사(元乃隅稲成神社)'로 일본해(한국 동해)를 따라 주홍빛 도리이가 123기 이어진 경관은 압권입니다. 사진 오른쪽은 정밀한 기술로 만들어진 300년 역사의 '긴타이쿄(錦帯橋)'. 사계절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으로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목조교입니다.

호텔&리조트 선샤인 사잔세트(リゾート サンシャイン サザンセト)

'별이 쏟아지는 섬의 해변 호텔'이라는 홍보문구대로 절경 휴양지인 스오오시마(周防大島) 해변에 자리 잡은 리조트 호텔. 호텔 바로 앞에는 코발트블루의 세토내해와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전망 노천탕이 딸린 오션 프런트의 '스위트 룸(사진 왼쪽)', 노천탕이 딸린 '슈페리어 트윈(사진 오른쪽)'외에 아기 동반이라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웰컴 베이비 슈페리어 트윈' 등, 7개 타입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사계절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본식과 서양식을 퓨전한 가이세키 스탠더드 플랜'외에, 여름 한정 '해변의 가든 레스토랑에서 BBQ 플랜!', '주방장 추천 특선 가이세키' 등에서 선택할 수 있고 계절 한정의 갈치요리나 귤 냄비요리 등, 세토내만의 신선한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온천은 잘 식지 않는 가타조에가하마 온천수를 사용하며, 개방적인 노천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에히메현

에히메현은 시코쿠 북동부에 위치하며(지도), 기본적으로는 세토내해 기후에 속하기 때문에 강수량이 적고 맑은 날이 많으며 온화합니다. 크고 작은 200여 개의 섬들과, 현 중앙 남부에는 서일본 최고봉인 이시즈치산(해발 1982m)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명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사진 왼쪽은 무인역인 '시모나다역(下灘駅)'으로, 바다에 접해 있으며 허름한 지붕과 벤치가 있는 역입니다. 탁 트인 풍경은 최고의 사진 명소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3000년이라는 역사를 자랑하는 사진 오른쪽의 도고온천(道後温泉), 에히메현의 중심도시인 마쓰야마시와 세토내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츠야마성 등 관광명소가 가득합니다.

WAKKA

시마나미 해도(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세토내해의 섬들을 7개의 다리로 연결하여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까지 이어지는 절경의 도로. 사이클링 도로로도 인기가 높음)의 중앙, 오미시마의 투어리즘 종합시설 'WAKKA'는 사이클링 서포트, 카페 외에 '코티지', '돔 텐트', '도미토리' 등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총 3동으로 구성된 '코티지(사진 왼쪽)'는 전실 오션뷰. 류큐 다다미(정사각 다다미)를 깔아 놓은 일본식 방 외에 침대를 배치한 양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덱에는 BBQ 스토브(사진 오른쪽)가 있어, 바다 앞에서 현지 식재료를 바비큐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이마바리 타월' 중에서도 최고 품질의 타월 등 충실한 어메니티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총 2동의 돔 텐트는 오션뷰의 글램핑 돔 텐트입니다. 텐트 안은 생각보다 넓어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고 전자자물쇠가 달린 목제문, 에어컨 등 시설도 충실합니다. '코티지'와 마찬가지로 덱에는 BBQ 스토브를 설치한 테이블이 있어 이곳에서도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 4실의 '도미토리'는 코로나 감염 대책으로서 전 객실 전세로 운영되며 야간에는 카페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사는 '코티지' '돔 텐트'에서는 2식 포함/조식 포함 중 선택 가능하고, '도미토리'는 아침 식사만 가능합니다.  그 외, 육지 이동 시에 사이클 이용자 전용의 자전거 적재 택시, 바다 이동 시에 자전거 적재 보트(사진 오른쪽) 등, 일본에서도 톱클래스의 사이클링 서포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클 이용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숙박이 가능하며 자전거 대여와 다양한 액티비티도 충실합니다. 세토 내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숙박시설입니다.

가가와현

가가와현은 시코쿠의 북동부에 위치하며(지도), 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좁지만 오래된 역사를 자랑합니다. 간장, 올리브 오일 등의 산지로도 유명한 쇼도시마(小豆島. 사진 왼쪽은 정해진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엔젤 로드)를 비롯하여 입구에서 고모토미야 본당(사진 오른쪽)까지 785개의 돌계단이 이어지는 고토히라구(金比羅宮) 등, 세토우치만의 자연과 기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강우량이 적어서 쌀보다 물을 필요로 하지 않는 밀의 재배가 활발하여 예로부터 연못이 많이 있었습니다. 밀을 사용한 사누키 우동(사누키는 가가와의 오래된 명칭)은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며 닭다리살을 노릇노릇하게 구운 닭요리 등, 먹거리도 풍부합니다.

URASHIMA VILLAGE

고요한 쇼나이반도(荘内半島) 해안 약 6,600㎡ 이상의 땅에 세워진 3동의 빌라 'URASHIMA VILLAGE'. '시간'을 콘셉트로 하고 있는 만큼 자연과 시간에 몸을 맡길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3동의 빌라 중에서도 가장 바다에 가까운 빌라 'silence'입니다. 눈 아래에 펼쳐진 세토내해와 파도 소리에 싸여, 시간이 천천히 흘러갑니다.

위 사진은 시간을 잊은 채 여러 명이 함께 할 수 있는 빌라 'timeless"입니다. 3동 중 11명으로 가장 숙박 가능 인원이 많고, 바다와 가까운 베란다도 가장 커서 여럿이 즐기기 좋습니다. 2층 거실(사진 왼쪽)은 큰 다다미 방에 높은 테이블이나 의자 등 가구가 없어 아이들도 안심하고 놀 수 있습니다. 프로젝터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또, 전실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욕실입니다.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며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빌라는 조수 밀물의 전경을 지켜볼 수 있는 'visionary'입니다. 눈앞에는 무인도 마루야마 섬에 자리 잡고 있는 우라시마 신사를 바라볼 수 있고, 하루 두 번의 간조 때만 길이 드러납니다. 달의 인력으로 인해 광활한 바닷물이 들어오고 빠지는 유구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은 visionary의 거실. 시시각각 표정을 바꾸는 세토내해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또, 식사는
·스스로 식재를 사 와서 요리
·지역만의 식재료를 주문하여 숙소로 전달
·셰프에게 모든 것을 일임
3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별채의 'Lounge & Reception동'에서는 셰프를 초대한 파티 등도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 

도쿠시마현

도쿠시마현은 시코쿠 동부에 위치하며(지도), 산지가 전체 면적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등 지역에 따라 기후 차이가 큽니다. 특히 사진 왼쪽 '오보케고보케(大歩危小歩危)'는 약 8km에 걸쳐 편암절벽이 이어집니다. 과거에는 통행이 어려웠지만, 현재는 유람선 등도 운행하는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사진 오른쪽 '나루토의 소용돌이(鳴門の渦潮)'는 세계 3대 조류의 하나로 봄과 가을의 대조 때는 조류 시속 20km, 최대 직경 20m에 이르는 소용돌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곳도 현재 유람선 등을 통해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또, 일본 3대 비경 '이야(祖谷)' 등의 풍부한 자연과 일본의 축제 중에서도 유명한 '아와오도리※' 등, 여러 가지 관광 명소, 전통 행사, 액티비티가 가득한 지역입니다.

※ 매년 8월 중순 개최(2021년은 8월 12~14일 개최)

호텔 릿지(ホテルリッジ)

나루토 해협이 내려다보이는 시마다 섬의 고지대에 자리 잡은, '호텔릿지'. 세토 내의 조용한 바다를 바라보며 빛과 바람, 일상에서는 들을 수 없는 자연이 연주하는 소리와 조수, 나무, 태양, 땅에서 스며나오는 자연의 냄새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객실은 전실 오션뷰의 일본식(사진 왼쪽)과 양식(사진 오른쪽)이 있으며 둘 다 내부 욕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전 객실에 설치된 객실 덱이 포인트입니다. 덱에서는 온몸으로 세토내의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는 아와지역(지금의 도쿠시마)의 식재로 만든 일본 가이세키(和海石) 요리입니다. 특히 나루토의 거센 조류에서 자란 도미는 맛이 쫄깃하고 일품입니다. 도미밥(사진 오른쪽)도 추천합니다.

우드 덱에서 바라보는 나루토 해협과 섬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과 공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기사 내의 정보는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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