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엔으로 즐기는 스테이크! 도쿄에서 스테이크 먹기 좋은 레스토랑 5선

일본 여행 시, 전통 일식 요리 외에 소고기 요리를 특별히 찾아서 드시는 분도 있습니다. 소고기를 사랑하는 나라에서 만든 소고기의 맛은 어떨까요? 이번에는 관광 명소뿐만 아니라 일본의 맛도 추억에 남을 수 있도록, 가격도 맛도 보장된 스테이크점에 대해 소개 드립니다. 그럼 다음으로 신주쿠, 우에노, 아키하바라, 긴자 지역을 방문 시, 꼭 드셔봐야 하는 스테이크점에 대해 살펴볼까요?

도쿄

음식

1g당 가격이 책정되는 스테이크 - '이키나리 스테이키(IKINARI steak)'

먼저 소개 드리는 스테이크점은 일본에서 461개 점포를 가지고 있는 체인점 - '이키나리 스테이키(IKINARI Steak)'입니다. 독특한 주문 방식과 서서 먹는 콘셉트로 도쿄 1호점 오픈 때는 큰 화제를 모았으며 식사 시간이 지나도 웨이팅 손님이 있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2013년 긴자에서 1호점을 오픈한 이래,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체인점을 오픈하였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국내외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은 스테이크점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키나리 스테이키'의 또 하나의 특색은 바로 주문 방식입니다. 스테이크 부위 및 원하는 그램 수, 그리고 스테이크 굽기 정도를 셰프님한테 직접 말씀드리면 됩니다. 스테이크는 그램 수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며, 최소 200g(1g당 6엔 ~ 12엔)부터 주문을 받습니다.

호주산 및 일본 국산의 등심, 안심, 꽃등심이 준비되어 있으며, 본인의 취향에 따라 샐러드, 밥 등을 추가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키나리 스테이키'의 모든 스테이크는 주문 즉시 소고기 덩어리에서 썰어내기 때문에 남다른 신선도를 자랑합니다.

런치 타임에는 1,130엔으로 볼륨감 있는 스테이크를 드실 수 있습니다. 맛의 비결은 바로 갓 썰어낸 소고기를 숯불로 구워낸 후 철판에 올려서 손님상에 내놓는 것입니다. 은은한 숯불 향이 풍기는 스테이크에 '이키나리 스테이키'의 특제 소스가 더해지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우에노에서 가볼 만한 스테이크점 - '니쿠노 오오야마(肉の大山)'

우에노는 벚꽃 명소로 유명하며, 우에노 동물원과 저렴한 상점가가 있어 항상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니쿠도 오오야마'는 바로 우에노 지역의 상점가 - 아메야요코쵸(アメヤ横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방송과 잡지에 많이 소개된 메뉴는 고로케 혹은 멘치카츠이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히든 메뉴는 바로 가성비 갑인 스테이크입니다.

길이는 12cm ~ 13cm, 두께는 약 6mm에 달하는 스테이크에 흰쌀밥, 베이컨 샐러드, 매쉬 포테이토까지 추가된 풍성한 스테이크 정식이 단돈 950엔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물론 양이 부족하시다면 빅 사이즈 스테이크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니쿠노 오오야마'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스테이크를 제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고기 도매상으로 창업을 했기 때문이며,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고기는 모두 정육점에서 직송한 고기이기에 타고난 품질을 자랑합니다. 창업한지 80년이나 된 '니쿠노 오오야마'는 항상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방문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신주쿠의 인기 만점 스테이크점 - 갓츠 그릴(GUT'S GRILL)

스테이크 무한 리필 맛집 - '갓츠 그릴'은 불야성이란 이름을 가진 신주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인당 3940엔(스테이크 및 음료수 포함)이며, 디너 타임은 항상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가가 높기로 유명한 도쿄에서 4000엔 미만의 가격으로 스테이크를 마음껏 드실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한 리필이 아닌 가볍게 드시고 싶다면, 단품 주문하시면 됩니다. 컷트 스테이크 혹은 하라미 스테이크는 그램수에 따라 734엔 ~ 1382엔(150g ~ 300g)으로 즐길 수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는 카우보이(Cowboy)는 1058엔 ~ 1490(150g ~ 255g)엔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 단품 주문 시 302엔 추가하여 흰쌀밥과 샐러드가 있는 스테이크 세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고 푸짐한 한 끼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차별화된 소스와 부드러운 육질 - 히어로즈(Hero's)

관광 명소인 아키하바라, 키치죠지(吉祥寺)에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방송, 잡지 등에도 자주 소개되는 '히어로즈'라는 스테이크점입니다. 스테이크의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해주는 소스는 무려 5종(일본식 소스, 갈릭 소스, 데미글라스 소스, 마늘향 레몬 간장 소스, 파 소금 소스)에 달하며, 전부 당일 제작한 소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스에 들어가는 파와 마늘 마저도 신선한 식재료만 고집하고 있고, 건조 식재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테이크는 전부 당일 도매상으로부터 각 지점으로 배송된 소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냉동이 아닌 특별한 냉장 기술을 활용하여 신선도를 최대한 지키고, 육즙을 살리기 위하여 고온의 철판으로 요리하고 있습니다. '히어로즈 스테이크' 외에, 등심 및 꽃등심 스테이크도 준비되어 있으며, 가장 저렴한 '히어로즈 스테이크'는 200g / 926엔으로 스테이크와 밥, 수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숙성 스테이크 - 스테이크 하우스 파운드(Steak house Pound) 긴자점

교토를 본거지로 한 숙성 와규 전문점입니다. 도쿄 긴자에 출점하여 도쿄를 방문하는 관광객도 저렴하고 맛있는 숙성 와규를 맛볼 수 있습니다. 숙성이라는 표현이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이는 소고기를 0~1℃ 사이의 환경에서 보존해야 하기 때문에 풍부한 마블링을 가진 최고급 소고기만 숙성 과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숙성을 거친 소고기는 풍미가 더해지고 본연의 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스테이크 하우스 파운드'에서는 가고시마현의 히라마츠 목장(平松牧場)에서 사육하는 와규를 사용하고 있고, '온도, 습도, 바람'까지 고려한 최적의 숙성실에서 숙성시키고 있습니다. 런치 타임에 수량 한정으로 판매되는 '숙성 와규 스테이크 덮밥(熟成和牛ステーキ重)'은 980엔이라는 혜자급 가격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격과 맛을 동시에 잡은 '스테이크 하우스 파운드' 어떠신가요?

마지막으로

바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셨나요? 일본은 소고기를 많이 소비하는 국가이며 요리에 대한 일본 사람의 철학이 가미되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대가 다소 낮은 스테이크도 퀄리티와 맛은 보장되니 스테이크를 즐기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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