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공항만 있는 게 아니다! 하네다 주변의 추천 관광 명소 20선

하네다 공항으로 친숙한 하네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내리는 일본의 현관인 하네다에는 하네다 공항을 비롯해 일본의 문화를 재확인할 수 있는 명소와 탑승 시간에 맞게 부담없이 들를 수 있는 카페도 많이 있습니다. 하네다 주변 관광 명소 20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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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걱정거리나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는 도쿄 관광 안내 데스크로

하네다 주변의 추천 관광 명소 10선

1. 하네다 공항(羽田空港)

1931년에 정식으로 개항한 ‘하네다 공항(羽田空港)’. 정식 명칭은 '도쿄 국제 공항(東京国際空港)’입니다. 1917년에 ‘하네다 비행장(羽田飛行場)’으로 정비되었지만, 도쿄 대지진의 영향으로 철도가 피해를 입자, 비행기로 물자를 보내게 된 것을 계기로 확장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는 황족이나 총리의 이동, 국빈 방일의 대부분에 이용되는 등, 일본을 대표하는 공항이 되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미군을 거쳐 1964년 도쿄 올림픽으로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일본을 대표하는 공항이 된 ‘하네다 공항’. 외국인은 물론, 일본 각지에서 방문한 분들도 그 역사를 느끼면서 주변 관광을 즐겨 보지 않겠습니까?

2. 조난지마카이힌 공원(城南島海浜公園)

하네다 국제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도쿄만에 접한 ‘조난지마카이힌 공원(城南島海浜公園)’은 1991년에 오픈했습니다. 하네다 공항을 출발하는 비행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조개 잡이, BBQ, 캠핑, 스케이트 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공원에는 도그런(dog run)도 병설되어 있습니다.

‘조난지마카이힌 공원'에서의 BBQ나 캠프는 빈손으로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의 하나. 소모품을 깜박하고 안 가지고 와도 여기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네다 공항’을 오가는 비행기뿐만 아니라 도쿄만을 오가는 배의 조망으로도 추천하는 ‘조난지마카이힌 공원'. 어린이 동반하시는 분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대표 명소입니다.

3. JAL 공장 견학~SKY MUSEUM~

도쿄 모노레일 ‘신세이비조역(新整備場駅)'에서 도보로 2분 ‘JAL 공장 견학~SKY MUSEUM~’. 정비사, 운항 승무원, 객실 승무원들의 경험을 살린 안내 외에도 격납고 견학 등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아이를 동반하시는 분들에게 인기있는 곳입니다. 

100분간은 비행기는 왜 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설명하는 ‘항공 교실’과, JAL그룹의 역사, 역대 승무원 유니폼 전시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도 가능해서 추억에 남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기념품 가게에서는 비행기 팬이 좋아하는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놓칠 수 없습니다.

4. 게이힌지마쓰바사 공원(京浜島つばさ公園)

1971년에 개원한 '게이힌지마쓰바사 공원(京浜島つばさ公園)’. 하네다 공항 B 활주로에 접하고 있어서 비행기 발착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공원입니다. 그 광경 때문에 드라마나 사진 촬영에 이용되는 일도 많아, 비행기 팬은 물론, 드라마 팬도 많이 방문하는 하네다 대표 장소입니다.

전체 길이 약 1.1km의 해안에 위치한 길쭉한 부지가 특징인 ‘게이힌지마쓰바사 공원’. 북쪽 끝에 있는 잔디 구역에서는 BBQ를 즐길 수 있습니다. 빈손으로 즐길 수 있는 BBQ 외에도, 잔디밭에 뒹굴거나 공놀이, 낚시를 할 수 있어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대인기. 하네다의 풍경을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5. 하네다 신사(羽田神社)

약 800년 전에 나메카타 요지로(行方与次郎)가 우두 천왕(牛頭天王)을 모신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는 ‘하네다 신사(羽田神社)’. 현재도 '덴노산(てんのうさん)’의 애칭으로 사랑받는 ‘하네다 신사’는 에도 시대에는 도쿠가와가(徳川家)에게도 믿음을 받은 신사입니다. 1861년에 천연두가 유행했을 때는 도쿠가와 이에사다(徳川家定)가 참배하러 와서 치유한 것이 계기가 되어 전국 각지에서 질병 치유를 기원하러 옵니다. 

‘하네다 신사’의 우지코(氏子: 공동의 선조신을 지키는 사람들) 지역은 하네다 공항을 포함하기 때문에 항공 안전을 기원하는 분도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須佐之男命(스사노오노미코토)와 이나다히메노미코토(稲田姫命) 부부를 모시고 있으며, 결연의 신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는 분은 물론 여성분들의 여행에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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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나모리이나리 신사(穴守稲荷神社)

1804년의 신전개간(新田開墾) 시, 바다가 거칠어지고 연안의 제방이 무너져서 주변 마을들은 큰 피해를 받았습니다. 주민이 제방 위에 이나리오미카미(稲荷大神)를 모셨더니 바다는 잔잔해지고 큰 수확을 가져왔던 것이 ‘아나모리이나리 신사'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나모리이나리 신사'의 안쪽 궁 모래를 집에 뿌리면 부처님의 은혜를 입는다고 합니다. 샤무쇼(社務所: 신사의 사무실)에서는 이 안쪽의 궁 모래가 들어간 부적을 취급하고 있으며 몸에 늘 지니고 다니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차로 5분, 교통편도 좋으니 꼭 들러 보는 것은 어떨까요?

7. LUXURY FLIGHT

비행 체험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서 인기인 ‘LUXURY FLGHT’. 본격적인 시설을 비롯해 전 에어라인 파일럿, 전 비행점검사 등 경험이 풍부한 직원의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파일럿을 목표로 하는 어린이와 취업 준비중인 분의 상담 장소이기도 합니다.

대기실도 비행기 좌석을 의식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매장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비행기에 있는 듯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나모리이나리역(穴守稲荷駅)에서 걸어서 6분. 교통편도 좋으므로 주변 관광 시에 들러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 후에 비행기를 타는 분은 평소와는 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8. 하기나카공원(萩中公園)

오토리이역(大鳥居駅)에서 도보 6분,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가득한 ‘하기나카공원’. 신호등이 있는 코스에서 자전거 연습을 할 수 있는 ‘아동 교통 공원’이나, 증기 기관차와 도덴(都電: 도쿄도에서 운영하는 전차), 트랙 등이 놓여져 있으며 중앙의 큰 미끄럼틀이 항상 인기인 ‘가라쿠타 공원(ガラクタ公園)'등 어린이를 동반하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일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과 야구장 등 운동 시설도 완비. 또한, 공원 내에는 벚나무, 매화 나무, 느티나무 등 많은 식물이 심어져 있으며, 꽃놀이나 피크닉에도 추천합니다. 주변에는 집회소 등도 위치하고 있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나이 드신 분도 방문하는 주민의 휴식처입니다.

9. 오모리 패총 유적 정원(大森貝塚遺跡庭園)

하네다 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오모리역(大森駅)에서 도보 5분, 공항에서 조금 발길을 뻗으면 갈 수 있는 ‘오모리 패총 유적 정원’. 교과서에도 게재되어 있는 미국 학자 모스가 1877년에 일본을 방문해서 '오모리 패총’을 발굴했습니다. 

‘오모리 패총 유적 정원'은 모스의 동상 외에도 조개층의 표본 등 조몬시대(縄文時代)와 패총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장소입니다. 공원 중심부에 위치하는 ‘조몬의 공원(縄文の公園)’에는 미스트 분수가 있으며 1시간에 2회 분수 분출이 이루어집니다. 한여름에는 아이들이 분수에 들어가서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0. 이케가미 혼몬지 (池上本門寺)

하네다 공항에서 차로 21분, 주변 관광으로 추천하는 대표 장소 ‘이케가미 혼몬지’. 니치렌 쇼닌(日蓮上人: 가마쿠라(鎌倉) 시대의 승려의 이름)이 입적된 곳이며 매년 10월에 열리는 '오에시키호요(お会式法要:불교에서 행하는 의식)'에서는 전날 밤인 12일 밤에는 약 30만명의 참배자가 방문합니다. 

경내에는 1607년에 도쿠가와 히데타다(徳川秀忠)에 의해 지어진 간토(関東)에서 가장 오래된 오층탑과 니치렌 쇼닌의 동상이 모셔져 있는 본당 등 볼거리도 풍부합니다. 봄에는 벚꽃의 명소로도 인기가 높고, 역사적인 건물과 잘 조화되어 있습니다. 캔들 나이트와 야외 페스티벌 등의 이벤트도 개최되어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 주변의 추천 명소 5선

1. 하네다 엑셀 호텔 도큐(羽田エクセルホテル東急)

하네다 공항 제2 터미널 출발 로비 직결인 ‘하네다 엑셀 호텔 도큐’.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거점으로도 비즈니스의 숙박으로도 인기가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국제적인 메뉴도 풍부. 탑승전 아침 식사도 이동 시간을 신경 쓰지 않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바다와 활주로가 보이는 등, 비행기 팬은 물론 어린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로션 등 소모품이 완비된 플랜도 준비되어 있으며, 여성들만의 여행의 거점으로도 추천합니다. 하네다 주변은 물론 국내 관광 시 꼭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2. Mercedes me Tokyo HANEDA

2015년 하네다 공항 제2 여객 터미널 지하 1층에 오픈한 'Mercedes me Tokyo HANEDA’. ‘Mercedes me’의 점포로는 아시아 1호점입니다. 갤러리 공간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신 모델을 상시 전시하고 있어 자동차 팬들이 꼭 가 봐야하는 장소입니다.

점포 안에는 카페도 있어서 고유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엠블럼이 그려져 있는 에그 베네딕트와 타르트, 도넛 등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도 있습니다. 고급차에 둘러싸인 카페는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합니다.

3. 에도코지(江戸小路)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위치한 '에도코지’. 마치 에도 시대에 타임슬립한 것 같은 분위기가 있는 ‘에도코지'는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아도 둘러보고 싶은 곳 중 하나. 에도 마에즈시(江戸前寿司)와 야키토리(焼き鳥), 오뎅 등 멋진 일본 문화를 맛볼 수 있는 가게도 즐비합니다.

간다묘진(神田明神)의 색채를 이미지한 에도 무대를 비롯해 에도야구라(江戸櫓: 망루), 18대째 나카무라 간자부로(中村勘三郎)가 감수한 극장 등 볼거리 가득한 '에도코지’. 모든 자재는 무구재(단단한 나무)를 사용하고 손대패로 마무리하는 등, 에도식 건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외국인은 물론, 누구나 일본의 문화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하네다 국제 공항의 대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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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쓰루톤탄(つるとんたん) 하네다 공항점

앞서 소개한 ‘에도코지’에 가게를 차린 우동집 ‘쓰루톤탄 하네다 공항점’. 가게 안에는 일본의 사계절과 문화를 이미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외국인은 물론, 출국하는 분이나, 귀국한 분, 심지어 연예인도 방문하는 인기점입니다.

‘쓰루톤탄 하네다 공항점’의 인기 비결은 접근의 편리성뿐만 아닙니다. 우동 하나의 길이는 약 70㎝로 긴면이 특징. 볼륨 만점의 우동사리는 3개까지 추가 무료입니다. 또한, 계절 한정이나 여기에서 밖에 드실 수 없는 점포 한정 메뉴도 풍부합니다. 꼭 한번 들러 보고 싶은 전통 우동집입니다.

5. 요지야 카페(よーじやカフェ) 하네다 공항 제1 터미널점

인상적인 여성의 얼굴로 알려진 교토 발상의 ‘요지야 카페’. ‘요지야 카페 하네다 공항 제1 터미널점’에서는 대표적인 아부라토리가미(あぶらとり紙: 얼굴에 낀 기름을 닦는것) 등의 상품 판매를 비롯해 카페가 병설되어 있어서 여유로운 티타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인기인 라떼 아트를 비롯해 푸드 메뉴도 풍부합니다. 일본식의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는 여성들만의 여행은 물론, 데이트에도 추천합니다. 또한, 하네다 공항 한정의 ‘아부라토리가미 알로에'는 꼭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 하네다 공항에는 또 하나 ‘하네다 공항 제2 터미널점’이 있습니다만, 이쪽은 카페가 병설되어 있지 않으므로 주의하십시오. 

하네다 주변에서 추천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 5선

1. 오타구 관광정보 센터(大田区観光情報センター)

게이큐 가마타역(京急蒲田駅) 바로 근처 ‘오타구 관광정보 센터’. 지역에 밀착된 관광 안내소만의 관광 명소 제공,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어 외에 영어, 중국어, 한국어도 지원하고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서예, 다도, 꽃꽂이, 기쓰케(着付け: 기모노를 바르게, 맵시 있게 입혀 줌) 체험, 종이 접기 체험 등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가득. 또한, 외국인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일본인에게도 즐거운 영어 회화 강좌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하네다의 과자와 술도 판매되고 있으므로, 꼭 하네다 관광할 때 들러 보는 것은 어떨까요? 

2. 북카페 하즈키(ブックカフェ羽月)

하네다 공항에서 차로 5분, 아나모리이나리역(穴守稲荷駅)에서도 가까운 ‘북카페 하즈키’. 책장에서 좋아하는 책을 골라 대기 시간에 읽거나 음료를 마시면서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클래식과 라틴 음악이 흐르는 가게 안에는 느긋한 시간이 흐릅니다. 

명물인 ‘하네다 푸딩(はねだぷりん)’을 비롯해 말차와 모닝 세트도 인기. 알코올 메뉴도 있어서, 밤에 훌쩍 들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책장에 진열된 책은 요즘의 북카페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 책이 가득. 마냥 계속 있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3. bbq. OLIVE CHICKEN cafe

오토리이역(大鳥居駅)에서 도보 10초인 액세스 발군의 ‘bbq. OLIVE CHiCKEn café’. 세계 25개국 2,500점포를 가진 한국 넘버원 치킨 브랜드이며 아삭아삭한 식감과 다양한 종류의 소스가 특징입니다. 테이블 석은 데이트에도 여성 모임에도 추천합니다. 

메뉴는 높은 인기의 올리브 치킨을 비롯해 양념 치킨과 올리브 치킨 카레 등 남녀 모두가 좋아하는 라인업이며,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 가벼운 식사에 좋은 메뉴도 다양합니다. 특히 점심시간의 햄버거는 매우 저렴합니다. 카운터 석은 콘센트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바로 외출하실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4. hacco

아나모리이나리역(穴守稲荷駅)에서 도보 3분, 초등학교 옆에 있는 건물 5층에 위치한 'hacco’. 가게 안에는 소파 석, 카운터 석, 테이블 석이 있으며 혼자서도 데이트나 그룹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늘어선 차분한 공간은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같은 분위기입니다. 

갓 구운 머핀과 큰 컵으로 제공되는 음료 메뉴 등, 무심코 사진을 찍고 싶어 지는 메뉴가 가득. 또한, 북유럽과 국내 작가의 의한 잡화 판매와 갤러리 전시 등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점심 시간 한정 영업이므로 스케줄이 없는 날은 꼭 들러 보세요.

5. 고민가 카페 렌게쓰(古民家カフェ蓮月)

앞서 소개한 ‘이케가미 혼몬지(池上本門寺)'에서 바로 근처에 위치한 '고민가 카페 렌게쓰’. 쇼와 초기에 지어진 이 가게는 당시부터 참배객에게 사랑받았으며 한때 소바집, 여관, 결혼식 연회장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고민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게입니다.

런치 메뉴를 비롯해 디저트 메뉴가 풍부한 것도 매력의 하나. 개점 당시부터 인기가 있는 호지차 푸딩(ほうじ茶ぷりん)이나 어린이도 좋아하는 주스와 딸기 우유 등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케가미 혼몬지 주변 관광할 때 한숨 돌릴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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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일본의 문화

하네다의 추천 관광 명소 20선을 소개했습니다. 하늘의 현관문 '하네다 공항'을 비롯해 탑승 시간까지 들르고 싶은 카페와 조금만 발을 옮겨서 방문하고 싶은 관광 명소도 풍부합니다. 비행기의 발착을 바라보면서 BBQ와 일본 문화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체험, 지역에 뿌리내린 신사 등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하네다. 하네다 공항을 이용하는 분들 이외에도 꼭 정취와 역사가 넘치는 하네다를 방문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콘텐츠 출처:SP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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