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오키나와에서 최고의 숙박을 경험해보세요! 전통가옥 펜션 베스트 15

일본 최남단에 있는 오키나와는 아름다운 산호초가 펼쳐진 해변을 따라 형성된 휴양지로 일본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슈리성, 추라우미 수족관 등 관광명소와 오키나와 소바, 타코 라이스, 고야챰플(여주 볶음) 등의 현지 음식, 그리고 구다카 섬, 세이화우타키 등의 파워스폿(기운을 받을 수 있는 장소)까지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입니다. 오키나와는 1400년대부터 1900년대까지 ‘류큐 왕국’이라는 이름 아래 일본과는 별개의 국가였기 때문에 현재도 그들의 독자적인 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상징적인 것이 왕국 시대부터 남아있는 ‘류큐건축’이라는 건축 양식입니다. 붉은 기와지붕에 돌담으로 둘러싸인 정원, 낮은 높이의 가옥 등 예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형태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오키나와의 옛 정취를 느끼면서 숙박 체험이 가능한 전통가옥 펜션(古民家宿) 베스트 15를 소개해드립니다.

오키나와

호텔 & 료칸

류큐 고민카 토마이바루(琉球古民家とぅまいばる)

‘류큐 고민가 토마이바루’는 지어진 지 약 70년 된 오래된 역사를 지닌 전통가옥입니다. 리노베이션을 하지 않고 처음 지어졌을 때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 있어 70년이라는 역사의 흔적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본채에 들어서면 은은하게 나무와 다다미의 향기를 맡을 수 있으며, 방안에는 족자와 꽃꽂이 등이 장식되어 있어 일본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실내 공간이 널찍한 것 역시 매력 포인트입니다. 여행 가방이나 여행 중에 사들인 기념품 등을 마음껏 펼쳐놓아도 괜찮습니다. 또한 최대 10명까지 숙박할 수 있기 때문에 대인원으로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 중인 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침실에는 더블베드 하나와 이불 8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침대에서 주무셔도, 다다미방에 이불을 깔아 일본적인 방식을 체험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즐겨보세요.

외부에는 넓은 테라스와 바비큐장이 완비되어 있으며, 각종 설비가 마련된 주방도 있기 때문에 가족 또는 친구와 직접 요리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습니다. 훌륭한 전통가옥을 바라보면서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이곳 류큐 고민가 토마이바루 만의 매력입니다.

▶ 주변 관광 명소: 에메랄드 비치(차로 10분), 추라우미 수족관(차로 8분), 나키진 성터(차로 10분) 등

 

나키진 고민카노 야도 쓰바메야(今帰仁古民家の宿つばめや)

'나키진 고민카노 야도 쓰바메야'는 많은 분이 최고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엄선된 방식으로 지어낸 전통가옥 펜션입니다. 오키나와에서 오래전부터 사랑받고 있는 수호신 ‘시사(우리나라의 해태와 비슷한 오키나와의 수호동물)’가 지붕 위에나 현관 앞에서 가장 먼저 여러분을 맞아줍니다.

커다란 거실에는 가족 혹은 친구와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커다란 테이블이 놓여있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하루를 되돌아보며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개방적인 형태의 방에서 보이는 넓은 정원은 이곳 사장님이 자랑하는 장소입니다.

방은 8명까지 숙박 가능한 패밀리룸(더블베드 2개, 이불 6채)과 2인실인 더블룸(더블베드 1개, 테라스 포함) 2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어느 방에서도 나무와 화초에 둘러싸인 풍부한 자연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으며, 나무로 만든 가구가 놓여있기 때문에 전통가옥만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네와 해먹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와도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수많은 별이 떠 있는 하늘 아래서 차분하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아침에는 사장님이 직접 만든 조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미국식 조식부터 아시아 요리를 중심으로 한 메뉴까지 맛있는 식사가 가능합니다.

▶ 주변 관광 명소: 코우리 대교(차로 10분), 나키진 성터(차로 15분) 등

타비노 테이타쿠 오키나와 나키진(たびの邸宅 沖縄今帰仁) HOMANN CONCEPT

'타비노 테이타쿠 오키나와 나키진'은 오키나와의 전통가옥을 모티브로 지어진 세련된 숙박시설입니다. 전통가옥 다운 모습과 현대의 편리함을 융합한 새로운 전통가옥 펜션입니다. 류큐의 건축양식을 따른 붉은 기와가 특징입니다.

방안에 들어서면 세련된 일본식 공간이 펼쳐집니다. 쓸데없는 벽이나 문을 없애고 다이닝룸과 리빙룸, 베드룸을 하나로 연결해 어디에 있더라도 일행과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어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숙박시설에서 욕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도 계실 텐데요, 이곳에서는 무려 2대의 세면대가 완비되어 있어 바쁜 아침 시간에도 기다리지 않고 쾌적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한 뒤 산뜻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오키나와에 왔다면 해변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곳에서는 오키나와에서도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 ‘에메랄드 비치’까지 차로 10분만에 갈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꼭 에메랄드 비치의 아름다움을 눈 안에 담아보세요! 이외에도 사장님이 숨겨둔 명소를 알려주실 지도 모릅니다. 

▶ 주변 관광 명소: 에메랄드 비치(차로 10분), 나키진 성터(차로 3분), 추라우미 수족관(차로 10분), 코우리섬(차로 30분) 등

호시노야 다케토미지마(星のや竹富島)

‘호시노 리조트’는 지역 특성을 살려 구성한 세련된 공간과 고급 서비스를 바탕으로 일본인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리조트 체인입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와 대만에도 진출해 해외에서도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호시노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호시노야’가 최근 오키나와섬 속의 섬인 ‘다케토미지마(竹富島)’에 새로운 리조트를 오픈했습니다. 오키나와의 전통적인 건축 방식을 훌륭하게 재현한 전통가옥 숙박시설입니다. 다케토미지마까지 가는 방법은 나하 공항에서 이시가키 공항까지 비행기로 약 1시간 이동 후, 다시 배를 타고 약 15분을 더 가야 합니다. 약간의 추가 이동으로 오키나와의 예전 풍경이 남아있는 마을과 아름다운 비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객실은 현대적인 일본풍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호시노 리조트만의 고급스러움을 추가했습니다. 큰 창문을 열고 개방감 넘치는 객실에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오픈된 거실에서는 호시노야가 자랑하는 프라이빗 테라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류큐 건축만의 이시가키(石垣: 돌을 쌓아 올려 벽을 만드는 방식)는 태풍으로부터 집을 지키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의 시선도 막을 수 있어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숙박객이라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테라스, 레스토랑, 매점 등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섬에서 휴가를 보내더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또한, 자전거 대여도 가능합니다. 다케토미지마는 반나절 정도면 자전거로 한 바퀴를 둘러볼 수 있는 크기입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섬 안을 둘러보는 것도 이곳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주변 관광 명소: 아이야루 해변(도보 10분), 아틀리에 고코야(도보 17분) 등

리조트 라이프 카비라(リゾートライフカビラ)

‘리조트 라이프 카비라’는 나하에서 남동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곳에 있는 인기 있는 섬 ‘이시가키지마(石垣島)’에 있는 숙박시설입니다. 다양한 자연환경이 보존되어 있으며, 외딴섬만의 안락한 시간을 즐길 수 있어 인기 있는 지역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도보권 안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카비라 만(川平湾)’이 있는데, 그곳에서 볼 수 있는 장엄하기까지 한 투명한 바다는 인생에서 꼭 한번 봐야 하는 절경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 카비라 만은 조류의 흐름이 빨라 입수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서양식 타입과 일본식 타입 중 선택 가능합니다. 사진은 일본식 타입의 객실입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바닥재인 ‘다다미’를 시작으로 일본풍 건축양식에서 옛날부터 사용되고 있는 ‘미닫이문(커다란 나무틀에 일본 종이를 붙인 문)’이 달려있습니다. 일본의 느낌을 그대로 체험하고 싶다면 일본식 객실을 선택해주세요.

부지 안에는 바비큐장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이시가키지마의 특산품인 ‘이시가키 규(石垣牛)’를 사용한 바비큐(1인 5,000엔)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시가키지마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바비큐를 하는 것은 물론, 따뜻한 햇볕을 쬐며 느긋하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방식대로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조식으로는 갓 구운 베이커리와 섬의 식자재를 사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매일 메뉴가 바뀌기 때문에 오늘은 어떤 음식이 나올지 기대하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 주변 관광 명소: 카비라 만(도보 5분), 스쿠지 비치(차로 5분), 요네하라 비치(차로 15분) 등

고민카 카시베쓰소우 CHULAMINKA(古民家貸別荘 CHULAMINKA)

고민카 카시베쓰소우 CHULAMINKA는 지어진 지 60년 된 전통가옥을 숙박시설로 리노베이션한 곳입니다. 오키나와 본섬에서 자동차로 갈 수 있는 ‘세소코지마(瀬底島)’에 있으며 주변에는 투명한 물을 자랑하는 ‘안치 해변’과 ‘세소코 비치’가 있어 바다에 대한 접근성도 좋습니다.

리노베이션한 객실에서는 류큐건축의 장점과 동시에 숙박시설로서의 기능적인 부분도 갖추고 있습니다. 심플하면서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키친 이외에는 모두 다다미가 깔려 있어 일본의 다다미 문화를 충분히 체험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외부에도 거실처럼 사용할 수 있는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실내의 일본적인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모래사장을 떠올리는 흰색을 기본으로 한 인테리어가 무척 멋스럽습니다.

도보 10분 거리에는 일본에서 투명한 것으로 유명한 ‘세소코 비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니 더할 나위 없습니다.

▶ 주변 관광 명소: 세소코 비치(도보 10분), 추라우미 수족관(차로 15분), 에메랄드 비치(차로 15분) 

카타아키노 사토(かたあきの里)

‘카타아키노 사토’는 류큐 건축이 반영된 동시에 오래된 오카나와의 마을 풍경을 훌륭하게 재현한 숙박시설입니다. 9개동으로 이루어진 이곳의 모든 건물에는 전통적인 붉은 기와 지붕이 올라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기후를 자랑하는 미야코지마(宮古島)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체 9개동으로 이루어진 카타아키노 사토는 2명부터 최대 12명까지 숙박이 가능합니다. 소규모 여행부터 대규모 여행까지 다양한 여행 스타일에 적합합니다. 한 동 전체를 빌릴 수 있기 때문에 마치 내 집에 머무르는 것 같이 지낼 수 있습니다.

목조 건물의 장점은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점입니다. 또한 습도 조절도 용이하기 때문에 습도가 높은 일본에 적합합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도 목조 건물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넓고 청결한 욕실도 숙소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입니다. 마음껏 놀면서 땀을 흘리셨다면 편안한 욕실에서 산뜻하게 재정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타아키노 사토에서는 숙박객 전용 렌터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미야코지마 관광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주변 관광 명소: 미야코지마 시 열대 식물원(도보 3분), 파이나가마 비치(차로 13분) 등

차탄 자가루테이(北谷ジャーガル邸)

'차탄 자가루테이'는 지어진 지 55년 된 전통가옥을 개조해 2015년에 펜션으로 오픈했습니다. 숙박하면서 오키나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나하 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또한 미국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아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차탄 지역에 있습니다.

이곳은 건축 당시부터 있었던 기둥을 그대로 활용해 리노베이션 했습니다. 건물의 역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또한 천장을 제거해 개방적인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침실은 널찍하며, 더블베드가 놓여있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방 이외에도 별실에 더블베드가 하나 더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불이 5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대인원으로 방문해도 문제없습니다.

복도 또한 넓어 커다란 캐리어를 가져가도 걱정 없습니다. 하루에 예약을 하나씩만 받고 있어 가족이나 친구분들끼리만 유유자적 보낼 수 있는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 주변 관광 명소: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차로 10분), 선셋비치(차로 10분), 오키나와 어린이 왕국(차로 15분) 등

얀바루 호텔 – 네로메 01호실(やんばるホテルズ - 根路銘01号室、琉球古民家一棟貸しの宿)

얀바루 호텔은 지어진 지 100년이나 된 역사가 깊은 전통가옥 숙박시설입니다. 이 전통가옥은 류큐 왕국 시대(1429년~1879년, 약 450년간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번성한 시대)의 노로(축제나 의식 등을 관장하는 사람)의 집이었습니다.

실내는 100년이라는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리폼한 부분이 있습니다. 따로 벽이 없이 개방적이기 때문에 일행분들과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거실의 모습입니다. 오키나와만의 그림이나 소품 등이 놓여있어 거실에 있으면서도 오키나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오신다면 꼭 한 번 살펴봐 주세요.

호텔에서 6km 정도 떨어진 곳에는 일몰로 유명한 오쿠마 비치가 있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로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 주변 관광 명소: 오쿠마 비치(차로 10분), 코우리대교(차로 30분), 쿠루미대교(차로 30분) 등

 

오키나와 고민카야도 마키야 토쿠스케야(沖縄古民家宿 まきや とくすけやー)

‘마사야 토쿠스케야’는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통가옥 펜션입니다. 마치 고향 집에 돌아간 것 같이 지역 주민이 따뜻하게 반겨줍니다. 조용한 마을 중간에 머무르며 하루의 피곤함을 회복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2명부터 5명까지 숙박이 가능합니다. 가족 단위 혹은 친구분들과 소규모로 건물을 통째로 빌릴 수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전통가옥에서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태국이나 스페인, 스웨덴 등 해외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툇마루(집 가장자리에 있는 판자 모양의 통로)는 옛날의 일본풍 건축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툇마루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입니다. 정원에는 오키나와의 특산물인 망고와 구아바, 시콰사(새콤한 맛이 나는 오키나와 산 과일) 나무가 심겨 있습니다.

마키야 토쿠스케야에는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있습니다. 주변이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전거를 타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또한 오키나와 요리를 만들거나 샤미센(일본 전통 현악기, 주로 오키나와에서 사용함)을 연주해보는 등 현지 주민과 교류하면서 오키나와의 분위기에 흠뻑 취해볼 수 있습니다.

▶ 주변 관광 명소: 네오 파크(차로 12분), 쿠루미대교(차로 10분), OKINAWA 후르츠 랜드(차로 30분) 등

산쇼엔 카비라노 야도(燦鐘苑 川平の宿)

‘산쇼엔 카비라노 야도’는 넓은 부지에 자리 잡고 있는 커다란 저택과 아름다운 정원을 자랑하는 숙박시설입니다. 마치 별장에서 지내는 것 같이 우아하고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안에서도 최고의 관광 명소인 '이시가키지마'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에는 싱글베드 2개, 더블베드 3개, 소파베드 1개, 이불 6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인원으로 숙박해도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겠죠? 청결한 침구와 부드러운 조명 속에서 하루의 피곤함을 풀어보세요.

이곳은 거실입니다. 현대적인 일본풍의 세련되고 차분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소파에 누워 TV를 보거나 테이블에 앉아 다음 날 계획을 세워보거나, 혹은 다다미방에서 뒹굴뒹굴하는 등 시간을 보낼 방법은 다양합니다! 꼭 원하는 방식으로 편안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부지 안에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훌륭한 일본식 정원도 있습니다. 신록에 둘러싸여 아침저녁으로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밤에는 정원과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주변 관광 명소: 스쿠지 비치(도보 20분), 요네하라 비치(차로 15분), 이시가키 야이마 무라(차로 15분) 등
 

코우리지마 KANAU(古宇利島KANAU)

‘코우리지마 KANAU’는 코우리지마(古宇利島) 출신의 부부가 전통가옥을 리노베이션해 운영하는 펜션입니다. 흰색을 기본으로 한 세련된 외관을 자랑합니다. 이곳이 위치한 코우리지마는 ‘오키나와 판 아담과 이브’ 이야기가 전해져 ‘인류 발상의 섬’이라고 불립니다. 현재는 연애 파워스폿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침실은 오키나와의 바다를 떠올리는 상쾌한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레임 속에서 지내길 바란다’는 주인 부부의 마음이 가득한 멋진 침실입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전통가옥 스테이를 즐겨보세요.

해 질 무렵에는 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내시길 추천합니다. 정원 앞에는 바비큐장이 있어 코우리지마의 자연을 느끼며 오픈된 공간에서 바비큐를 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특산물인 아와모리(오키나와의 전통주)와 망고 주스를 한 손에 들고 다 함께 바비큐를 즐겨보세요.

숙소에서 도보 5분 거리에는 아름다운 에메랄드 그린 색 바다를 자랑하는 코우리 비치가 있습니다. 얕은 수심이 멀리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어린이를 동반한 분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하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주변 관광 명소: 코우리 비치(도보 12분), 코우리 대교(차로 4분), 나키진 성터(차로 30분) 등

시라호 벳테이(白保別邸)

‘시라호 벳테이’는 이시가키지마의 시라호 마을에 자리 잡고 있는 전통가옥 펜션입니다. 오키나와의 뜨거운 햇빛을 견디는 붉은 기와지붕과 전통적인 목조 건축 양식을 바탕으로 2018년에 지어졌습니다. 이시가키지마 시내에서 떨어진 조용한 곳에 있어 섬의 주민들과 함께 사는 것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침실은 나무를 중심으로 인테리어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을 없애서 바람이 통할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설계한 점이 포인트입니다.

또한 객실 내 어디에 있어도 따뜻한 햇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키친에 있는 창문에서 보이는 ‘아코우기’라는 식물은 뜨거운 햇빛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시라호 벳테이 주변에는 수십 년 된 ‘아코우기’가 여러 그루 자라고 있습니다.

시라호 벳테이에서 도보 1분 거리에는 시라호 해안이 있습니다. 아침에 산책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주변에는 점심 즈음부터 오픈하는 카페도 있습니다.

▶ 주변 관광 명소: 이시가키 공설시장(차로 20분), 이시가키섬 종유굴(차로 20분), 반나공원(차로 20분) 등

하마베노 고민카 아단(浜辺の古民家あだん)

‘하마베노 고민카 아단’은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진 최고의 위치에 자리 잡은 전통가옥 펜션입니다. 걸어서 10분 만에 아름다운 에메랄드 그린의 바다에 갈 수 있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머물러보고 싶으실만한 숙소입니다.

이곳은 최대 5명까지 숙박할 수 있습니다. 침대는 모두 5개 준비되어 있어 최대 인원으로 머물러도 1명당 1개의 침대에서 안락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역시 잘 때만은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쉬는 것이 최고입니다.

이곳이 거실 공간입니다. 마치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은 따뜻한 생활감이 가득합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가구가 깊은 분위기를 자아내 운치 있습니다. 일행분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집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를 놓칠 수는 없겠죠? 마치 프라이빗 비치같이 느긋하게 바다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를 방문한다면 아름다운 바다를 꼭 즐겨보세요.

▶ 주변 관광 명소: 나키진 성터(도보 20분), 추라우미 수족관(차로 10분), 에메랄드 비치(차로 12분) 등
 

고민카야도 우미카지안(古民家宿 うみかじ庵)

‘고민카야도 우미카지안’은 전통가옥을 스타일리시하게 리노베이션한 숙박시설입니다. 오키나와 본섬 북부에 위치해 주변이 인기 관광 명소와 자연으로 가득해 최고의 위치입니다. 숙소에서 300m 떨어진 곳에 바다도 있습니다.

산뜻한 하얀색 벽과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객실 안을 밝게 비춰줍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창문을 열어두세요. 바닷바람이 들어와 상쾌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호텔 이름이기도 한 ‘우미카지’는 오키나와 사투리로 ‘바닷바람’을 의미합니다.

침실과 거실을 포함해 전부 6개의 방이 있습니다. 쓸모없는 가구가 없어 공간이 넓기 때문에 대인원으로 방문하셔도, 짐이 많아도 전혀 걱정 없습니다. 모든 방이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하고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

옥상에 올라가시면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장관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절경을 혼자만 즐길 수 있는 전통가옥 펜션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 주변 관광 명소: 해양 엑스포 공원(차로 12분),  추라우미 수족관(차로 20분), 에메랄드 비치(차로 17분) 등
 

 

오키나와에 오셨다면 전통가옥에서 머무르며 일본적인 분위기에 취해보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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