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나고야에서 교통이 편리! 시즈오카 하마마쓰의 절경, 음식, 온천을 만끽하는 여행

시즈오카현이라면 후지산과 고텐바 아웃렛을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즈오카현의 서쪽에 위치한 '하마마쓰시'도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연중 다양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하마나코 호수', 일본 삼대 사구인 '나카타지마 사구',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만발하는 '하마마쓰 플라워파크',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간잔지 온천', 명물 장어, 하마마쓰 교자, 이름도 특이한 우나기 파이 등, 츠나구 재팬 편집부에서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하마마쓰의 관광명소와 인기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시즈오카

관광과 체험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에 대해서

일본의 동쪽과 서쪽을 잇는 하마마쓰시. 서쪽은 나고야, 동쪽은 도쿄와 연결되기 때문에 에도시대(1603~1868년)까지 구시가지, 교통의 요지로 번영했습니다.

또, 스즈키, 혼다, 야마하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기업의 공장이 시즈오카에서 창업되어 발전을 이어왔습니다. 이렇게 하마마쓰는 공업도시의 이미지와 함께 따뜻한 기후로 인해 관광도시라는 이미지도 있습니다. 하마나코를 필두로 간잔지 로프웨이, 나카타지마 사구, 야마하 이노베이션 로드 뮤지엄 등, 다양한 관광 명소는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입니다.

가는 법

하마마쓰시는 동일본과 서일본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나고야역에서 신칸센으로 약 30분 정도, 도쿄역에서도 약 90분 정도 거리입니다.

현지에서는 엔테츠 버스, 엔테츠 전철 일일 프리패스 승차권 '엔테츠 브라리 티켓(遠鉄ぶらりきっぷ)'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또 렌털 자전거로 하마나코를 일주할 수도 있습니다.

신칸센

· JR도카이도 신칸센 '도쿄역'에서 '하마마쓰역'까지 약 90분, 8,640엔/1인

· JR도카이도 신칸센 '나고야역'에서 '하마마쓰역'까지 약 30분, 5,240엔/1인

버스

· '주부 국제공항'에서 '하마마쓰역'까지 약 135분, 3,200엔/1인

※엔테츠 공항 직행 버스 e-wing 공식 사이트: https://bus.entetsu.co.jp/e-wing/

하마마쓰 관광에 추천하는 교통 수단, 편리하고 저렴한 티켓

버스와 전철

・일일 프리 승차권 '엔테츠 브라리 티켓'

렌털 자전거

・그룻토 하마나코 사이클링 유링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

자연이 만들어 낸 모래와 바람의 작품 '나카타지마 사구'

돗토리 사구, 가고시마 후키아게하마와 함께 일본 삼대 사구의 하나인 '나카타지마 사구'는 약 4Km에 걸쳐 동서로 뻗어 있습니다. 주변이 탁 트여 있어서 시야를 방해하지 않기 때문에, 태평양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닷바람이 생성한 아름다운 물결무늬는 대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작품입니다.

동시에 이곳은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명소로서도 인기입니다.

또 매년 5월 3일〜5일에 개최되는 하마마쓰 마츠리의 연날리기 대회가 이곳 나카타지마 사구에서 열립니다. 박력 넘치는 대형 연과 형형 색색의 연들이 오월의 푸른 하늘을 가득 메웁니다. 하마마쓰 시민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지역의 유명한 이벤트입니다.

하마나코 횡단 로프웨이 '간잔지 로프웨이', 시각과 청각이 즐거워지는 '하마나코 오르골 뮤지엄'

하마마쓰의 대표적인 명소 '하마나코(하마나 호수)'. 면적은 약 6,500万㎡로,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신록, 가을에는 단풍 등 사계절의 모습을 유람선을 타고 즐길 수 있으며, 일본에서 유일하게 호수를 가로지르는 '간잔지 로프웨이'도 명물입니다. 로프웨이가 천천히 올라가다 시야가 트이기 시작하면 4분만에 반대편 오쿠사야마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호수 전체의 풍경과 간잔지 온천 마을, 드넓은 태평양까지 전체를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간잔지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면 도착하는 오구사야마 정상에는 '하마나코 오르골 뮤지엄'이 있습니다. 19세기~20세기 초반 앤티크 오르골부터 자동 연주 피아노, 오르간 등, 귀중한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으며, 옥상 전망대에는 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매일 정각이 되면 종의 아름다운 음색이 하마나코에 울려 퍼집니다.

노을이 비치는 호수에 떠오르는 붉은 기둥 '벤텐지마 해변 공원'

호수에 홀연히 서있는 높이 18m의 붉은 도리이(기둥)는 하마나코 남쪽, 벤텐지마 해변 공원의 심벌입니다. 벤텐지마는 물이 얕고 물결도 잔잔해서 봄철 썰물 시에는 갯벌 체험이 가능합니다. 또 한여름에는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가을부터 겨울철인 11월부터 1월 중순에는 일몰 시에 서쪽으로 지는 태양이 도리이의 중앙을 지나갑니다. 해안선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 붉은 도리이가 불타듯 강렬한 빛을 발하는데, 이는 꼭 한번 봐야 할 절경입니다.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엔진' HAMANAKO ENGINE

간잔지 몬젠 거리에 위치한 'HAMANAKO ENGINE'은 간잔지 구획에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입니다. 1960년대 노포 기념품 가게를 개축하면서 새로 생겼습니다. 카페와 숍, 렌털 자전거 숍 'Re·renta'가 입점해 있습니다. 'Re·renta'에서는 일반 자전거는 물론 전동 자전거, 로드 타입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하마나코와 간잔지를 여유 있게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HAMANAKO ENGINE'에서 도보 약 1분 정도의 해안에는 붉은 다리 '시부키 다리'가 있습니다. 2011년에 오래된 다리를 정비하여 새 단장한 것으로, 간잔지 온천의 새로운 상징이 되었습니다. 웅대한 하마나코 호수, 파란 하늘과 대조되어 그 절경을 보기 위해 연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동화같은 세상을 재현! '누쿠모리의 숲'

작은 숲 안에 레스토랑, 카페, 잡화점, 부엉이 카페 등이 있는 '누쿠모리의 숲' 하마나코의 주택지에 숨겨진 명소입니다. 나무 사이로 완만한 길을 5분 정도 걸어가면 마치 중세 유럽과 같은 숲이 나옵니다.

1983년에 만들어진 '누쿠모리의 숲'은 원래 건축가 사사키씨가 만든 건축 설계사무소 겸 가구 공방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구상과 설계를 통해 사사키가 직접 참여하여 지브리 세계와 같은 공간으로 재창조했습니다. 수풀이 우거지고 새들이 지저귀는 원내에는 작고 귀여운 가게가 들어서 있습니다. 오리지널 가죽 제품부터 귀여운 그릇, 아로마 오일 등의 아로마 제품까지, 자택용으로는 물론 선물로도 제격입니다.

야마하의 품질을 체감할 수 있다! 야마하 이노베이션 로드

'야마하 주식회사'는 하마마쓰시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악기 제조 판매 회사입니다. 2018년에 기업 뮤지엄 야마하 이노베이션 로드(YAMAHA INNOVATION ROAD)를 설립했습니다. 야마하의 창업 이후의 역사와 미래에의 도전, 목표를 제시한 박물관입니다.

관내는 12구역으로 나뉘며 세부적으로 악기를 분해하여 전통적인 기술과 기계화 공업의 융합을 소개한 'CRAFTSMANSHIP WALK'(제조 워크), 역사적인 악기부터 현대 악기까지 라인업을 선보이며 실제 연주도 가능한 '악기 전시 구역', 가상 이미지와 연동된 악기의 라이브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가상 스테이지'등이 있습니다. 야마하 제품을 체감하며 악기 제작과 서비스에 대한 이념을 알 수 있어서 음악 애호가들에게 빠뜨릴 수 없는 공간입니다.

계절 한정 절경 포인트

하마마쓰의 꽃구경 포인트 '하마마쓰 플라워 파크'

하마나 호반에 있는 '하마마쓰 플라워 파크'는 30만㎡의 면적에 3,000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꽃의 천국입니다. 원내는 온실 이외에 분수와 여러 개의 화원이 있습니다. 2월에는 매화, 3월 하순과 4월 중순에 걸쳐서는 벚꽃과 튤립, 4월부터 골든위크까지는 시나후지 등, 언제 가도 사계절 내내 다양한 색깔의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1,300그루의 벚꽃이 만발하는 벚꽃터널은 지역의 유명한 벚꽃놀이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내는 넓어서 걸어서 보는 데는 한 시간 이상 걸리므로 원내를 주행하는 열차 이용을 추천합니다. 원내를 일주하는 약 15분 동안, 승무원 안내를 들으면서 화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플라워·일루미네이션을 보고 싶으면 꼭 오후에 갈 것을 추천합니다. 오후부터 밤에 걸쳐서 낮 시간대의 다양한 꽃뿐만 아니라 일몰 후의 일루미네이션과 어우러진 꽃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단풍으로 물드는 천년의 사찰 '료탄지'

역사책에 따르면 나라 시대(733년)에 창건된 료탄지는 하마나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신앙을 이어받았으며 전국시대에 일족의 여장군으로 이름을 떨친 이이 나오토라(井伊直虎)가 영면한 곳입니다. 나오토라는 2017년 NHK 대하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경내에는 수많은 보물과 문화재가 있으며, 오다 노부나가의 유품으로 알려진 '겐산텐모쿠(峴山天目)'라 불리는 밥그릇, 나오토라 가문의 소품, 매가 그려진 복도, 목제 용 조각도 볼거리입니다.

국가 지정 명승지인 정원은 교토의 니노마루 정원과 마찬가지로 에도시대(1603~1867년)의 명 건축가인 고보리 마사카쓰가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하마마쓰에서도 손꼽히는 단풍 명소로, 매해 11월 중순~12월 상순에 걸쳐 이끼가 뒤덮인 일본 정원을 서서히 물들이는 단풍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전통의 툇마루에 잠시 앉아 매력적인 일본의 가을을 만끽하는 것은 어떨까요?

갓 수확한 과실을 맛볼 수 있는 과일 따기 체험, 가시마 하베스트

하마마쓰에서 꽃구경과 풍경을 즐기는 것은 물론, 과수원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곳에서는 과일을 직접 따보고 그 자리에서 먹어볼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하마마쓰 플라워 파크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가시마 하베스트'에서는 딸기 따기와 멜론 따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매년 1월 상순에서 5월 상순까지 가시마 하베스트에서는 딸기 따기가 개최됩니다. 원내에서는 시즈오카현을 대표하는 딸기 품종인 '아키히메'를 중심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외형이 길쭉하고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전화나 인터넷 예약이 가능합니다. 한 시간 무제한 따기로 딸기를 실컷 먹을 수도 있고 직원에게서 완숙 딸기의 선별법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겨울부터 봄에 걸쳐 할 수 있는 딸기 따기 체험은 슈퍼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선한 딸기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7월 중순에서 8월 말까지는 멜론 따기로 변경되며, 직접 멜론 하나를 따서 선물로 가지고 갈 수도 있습니다. 또 그 자리에서 반으로 잘라 시식해볼 수도 있습니다. 여름에 과일 따기를 즐기고 싶다면 제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멜론 수확 체험을 추천합니다.

현지 먹거리

장어 양식의 발상지 '하마나코 호수'의 장어 호반 식당 간잔지엔

산, 바다, 호수로 둘러싸인 이곳은 깨끗한 수질과 온난한 기후로 양질의 장어 명산지이자 백년 역사의 장어 양식 발상지기도 합니다. 하마나코 부근의 장어 전문점은 대대로 이어져오고 있으며 많은 가게가 늘어서 있는 장어 호반 식당 간잔지엔은 하마나코에서 양식된 장어와 하마마쓰에서도 일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천연 장어를 취급합니다. 건물 자체가 호수에 인접하고 있어서 실내석이든 실외 노천석이든 장어 굽는 냄새를 즐기면서 아름다운 하마나코의 경치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취급하는 장어 요리는 양념구이(가바야키)와 소금구이(시로야키) 두 종류가 있습니다. 양념구이는 장어에 소금과 간장으로 맛을 낸 특제 양념을 발라 불에 굽습니다. 소금구이는 양념이나 깨 등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굽는 것으로, 장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둘 다 인기가 있으니 취향에 맞게 드셔보세요. 영어 메뉴도 있어서 일본어를 몰라도 걱정 없이 주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장어와 흰밥을 나온 상태 그대로 드셔보세요. 마무리로 스프를 밥에 부어 오차즈케로 드시면 좋습니다.

또 여기에서는 신선한 장어의 간을 사용한 스프를 드실 수 있습니다. 오젠(세트메뉴) 주문을 추천합니다.

일본 3대 교자 '하마마쓰 교자': 교자 센터·하마마쓰 교자의 하마타로

우쓰노미야 교자, 하치만 나베 교자와 함께 일본의 3대 교자로 불리는 하마마쓰 교자는 하마마쓰를 방문할 때 꼭 맛봐야 할 음식입니다. 하마마쓰에서 생산된 양배추, 양파,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하마마쓰 교자는 풍성한 야채와 고기가 어우러져 있으며 진한 양념에 찍어서 먹습니다. 원형으로 구워진 교자는 겉이 매우 바삭하며 위에 숙주나물을 얹어서 먹습니다. 이것은 느끼함을 잡아주기 위한 것으로 하마마쓰 교자의 최대 특징입니다.

자체 공장에서 제조 판매되는 교자 공방 하마마쓰타로 교자 센터에서는 엄선된 밀가루를 브렌딩한 만두피를 사용하며, 브랜드 돼지고기인 '하마나코 소다치'와 이바라키산 부추, 아오모리산 마늘 등, 국산 야채를 사용합니다. 만두피와 야채는 씹는 맛이 좋으며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식재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간판 메뉴인 구운 교자는 마늘이 들어간 '아카교자', 마늘이 안 들어간 '시로교자'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우선은 그대로 먹고 그 후에 수제 간장과 라유를 취향에 맞게 섞어서 먹으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탄력있는 전통 푸딩: 커피숍 차이카

배가 차고 약간 단 디저트가 먹고 싶어지면 하마마쓰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주택가에 자리한 디저트와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커피숍에 들러 보세요. 창업 40년이 넘는 '커피숍 차이카'는 현재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목제 테이블과 의자가 레트로한 느낌을 풍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간판 메뉴는 사이폰식 커피, 오래된 나폴리탄과 수제 디저트 등 다양합니다. 그중에서 쇼와시대의 느낌이 나는 차이카 푸딩은 외형도 예쁘지만, 일반 푸딩보다 단단하며 캐러멜 맛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아하고 레트로 느낌이 충만한 차이카 푸딩은 오랜 시간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입니다.

간잔지 온천 지구의 추천 숙박 시설

하마나코 간잔지 지구에 설립된 개장 60년 역사의 간잔지노유. 그 이름은 온천마을 북쪽 간잔에 있는 조종동 간잔지 절에 의해 붙여졌습니다. 나트륨·칼슘 성분의 온천은 근육과 관절의 만성통증, 수면장애, 위장기능, 피로회복 등에 효능이 있어 여행 중 지친 몸에 원기를 북돋워줍니다. 여기에서는 간잔기 온천지구를 방문하셨을 때 추천할 만한 온천여관 두 군데를 소개해드립니다.

다양한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온천 낙원 '호텔 웰시즌 하마나코'

하마나 호반에 있는 간잔지 온천의 '호텔 웰시즌 하마나코'는 넓은 면적의 웅대한 정원이 있는 온천 리조트호텔입니다. 숙박자 전용 노천탕 '히토토키노유'와 시즈오카현 최대급 온천 시설인 '하나사키노유'(당일 온천 가능)가 있습니다. 황금 탕과 백금 탕 두 종류의 천연 온천을 오가면서 입욕할 수 있고, 개방감이 넘치는 노천탕, 실내탕 등 26개의 탕이 준비되어 있어 여행 중의 피로를 여유 있게 풀 수 있습니다.

모던한 서양식 객실부터 전통 일본식 객실이 있고, 일본 다다미와 양실이 혼합된 객실 로비에는 기념품 코너도 있어서 하마나코 특산품인 밋카비귤 주스나 시즈오카 과자, 일본술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인기 관광지인 '하마나코 파루파루', 간잔지 로프웨이, 간잔지 온천거리 등이 근처에 있어서 관광을 즐기기에도 편리합니다.

일본의 전통과 현대를 융합 '호시노 리조트 카이 엔슈'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주식회사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온천 여관 체인 '카이 엔슈'는 하마나코의 호반에 위치하며, 관내 모든 객실에서는 큰 창으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에도시대부터 이어져 온 하마마쓰의 전통 직물법인 '엔슈 명주'로 만든 침대 라이너와 미닫이문 등의 아이템으로 방이 꾸며져 있습니다.

온천 시설과 마찬가지로 손님에 대한 접대도 특별합니다. 세련되고 품격 있는 노천탕과 히노키탕 등, 다양한 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노유'의 노천탕 옆에는 잘 말려진 무농약 녹차통이 있어서 차향을 맡으면서 여유롭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을 즐기고 나서는 방에서 편히 쉬면서 계절별 맛을 즐길 수 있는 시즈오카차를 드셔보세요.
'카이 엔슈'에서는 최고의 서비스는 물론이고 일본만의 탕치문화(온천요법)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꼭 맛봐야 할 추천 한정 특산 과자

하마마쓰의 대표 명과 '우나기 파이&우나기 사브레'

슌카도의 간판 상품인 '우나기(장어) 파이'는 1961년 탄생 후 오늘날까지 하마마쓰 여행 기념품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약 9천층의 섬세한 파이에는 버터, 그라뉴당, 장어 시즈닝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겉면에는 전통 양념을 발라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또, 브랜디와 마카다미아를 가미한 '우나기 파이 V.S.O.P.' 는 맛의 정점을 찍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어 무늬가 새겨진 '우나기 사브레'에도 장어 시즈닝을 사용하였으며, 겨울 한정 '우나기 사브레 초코'는 사브레의 맛을 살려주는 초콜릿 코팅과 스루가만 소금 토핑으로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겨울 한정 우나기 사브레 초코도 우나기 사브레와 함께 대단히 인기가 있습니다.

시즈오카현 내 한정! 겐지파이 피아노블랙

프랑스의 파이인 파르미에에서 힌트를 얻어 1965년에 탄생한 '겐지파이'는 일본인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하트형의 파이입니다. 피아노 건반 포장지로 유명한 초콜릿맛 겐지파이는 스탠더드한 자매품으로서 발매된 시즈오카 한정 상품입니다. 지인에게 선물해 주면 좋아할 것입니다.

운수가 좋아진다? 마루타야 양과자점 '아게시오'

일본어 상품명 '아게시오'는 만조라는 뜻으로, 운기(運気)가 밀물처럼 차오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은 맛의 아게시오는 호두, 건포도를 섞은 쿠키 반죽에 오렌지 향을 내고, 표면에 콘프레이크를 섞어 바삭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사진의 미니 사이즈 '아게시오'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상품입니다.

녹차향과 카스테라의 조화 하마마쓰분메이도 '찻테라'

녹차로 유명한 시즈오카현에 오셨다면 녹차로 만든 디저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마마쓰 분메이도의 '찻테라'는 시즈오카 녹차를 반죽에 넣은 카스텔라입니다. 통상의 카스텔라와 녹차를 섞은 카스텔라를 도라야키 풍미의 빵으로 싼 것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녹차의 향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과자입니다. 너무 달지 않아서 녹차와 함께 먹으면 한층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절경과 일품 미식을 만끽할 수 있는 시즈오카·하마마쓰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하마나코를 필두로 간잔지 로프웨이, 나카타지마 사구, 료탄지, 벤텐지마 해변 공원 등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시즈오카현 하마마쓰. 경치뿐만 아니라 각각의 특색 있는 탕을 구비한 온천여관, 일품 장어, 하마마쓰 교자와 우나기 파이 등, 현지 명물과 선물로도 유명합니다. 하마마쓰의 매력은 분명히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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