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시마 여행 2박3일 여행코스 핵심 정리 이스타항공 직항
현재 이스타항공 직항으로 많은 분들이 일본 소도시 여행지로 방문하고 있는 도쿠시마. 한국 인천과 일본 도쿠시마를 화, 목, 토요일 주 3회 운항으로 주중 2박3일 여행 떠나기 좋은 곳이 바로 도쿠시마이다. 도쿠시마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2박3일 도쿠시마 추천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본 기사는 도쿠시마현과의 협업으로 제작한 기사이다.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공항(徳島阿波おどり空港)
도쿠시마 여행의 시작이자 끝인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공항.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공항에 도착하면 먼저 1층 종합안내소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외국인 여행자 한정으로 여권과 이스타항공 탑승권을 제시하면, 2일간 무제한 버스 승차를 할 수 있는 도쿠시마 버스 패스(TOKUSHIMA BUS PASS)를 무료로 나누어준다. 여행 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중요 정보이니 꼭 기억해두시길.
저는 운이 좋아서 공항에서 우연히 마츠시게 계장을 만날 수 있었다. 공항이 있는 마츠시게쵸 캐릭터 마츠시게 계장은 연근 가방, 뱅어 넥타이, 고구마 양복 등 도쿠시마 마츠시게쵸의 특산물로 치장하고 있다.
인천 – 도쿠시마 이스타항공 직항의 정보 및 예약, 그리고 도쿠시마의 여행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아래 사이트에서 참고하는 것도 좋다.
츄카소바 이노타니 혼텐(中華そば いのたに 本店)
도쿠시마 라멘의 원조집으로 알려져 있는 츄카소바 이노타니 혼텐이다.
1999년에 신요코하마 라멘박물관의 요청으로 기간 한정으로 출점하게 된 것이 도쿠시마 라멘을 일본 전국에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메뉴는 츄카소바(中華そば) 한가지이며, 토핑으로 올라가는 고기와 면의 양에 따라서 대(大), 중(中)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어로 된 메뉴 안내판이 있으니 색깔을 잘 보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일본어를 몰라도 어렵지 않다.
라멘을 주문할 때 날계란과 밥을 같이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돼지뼈), 야채, 말린 생선 등으로 만든 국물의 진한 맛에 면이 잘 어울린다.
간장의 달짝지근함이 잘 배여있는 얇게 썰은 돼지고기를 라멘 위의 날계란에 찍어 먹는 것이 도쿠시마 라멘의 특징이다.
이것은 밥과도 잘 어울려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라멘과 함께 밥을 주문한다. 라멘은 밥에 잘 어울리는 “반찬”이라는 개념으로 먹는 것이 바로 도쿠시마 사람들이다.
아와오도리 회관(阿波おどり会館)
1999년 7월에 오픈한 시설. 전시, 공연, 문화의 복합시설로서, 8월 오봉(お盆) 기간 중 4일 동안만 볼 수 있었던 도쿠시마를 대표하는 전통 예능인 아와오도리(阿波おどり)를 1년 내내 공연하고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개관하였다. 회관 앞에 있는 벤치의 지붕은 아와오도리때 여성이 쓰는 아미자사(編み笠 ; 삿갓)의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다.
1층 공간에서는 도쿠시마현의 주요 관광지의 팜플렛과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도쿠시마의 특산물 및 다양한 상품,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도쿠시마 특산물을 쇼핑할 때 2가지 꼭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나루토 킨토키와 스다치이다.
도쿠시마의 브랜드 고구마인 나루토 킨토키를 사용한 상품 및 우리나라의 영귤와 비슷한 스다치를 사용한 다양한 상품들 중에서 쇼핑 리스트를 선정한다면, 제대로 된 도쿠시마 쇼핑을 즐길 수 있으니 꼭 기억해두자.
5층에서는 로프웨이를 타고 비잔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올라가는 도중 및 정상에서 바라보느 도쿠시마의 풍경을 탁 트인 경치가 후련함을 주니 꼭 로프웨이를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
2층 아와오도리 홀에서는 하루에 5번 아와오도리 공연을 하고 있으니, 꼭 관람 시간을 체크해두고 흥겨운 아와오도리의 춤사위를 구경하는 것이 좋다.
공연은 스탭들의 아와오도리 공연, 설명, 시범, 관객들과 함께 하는 아와오도리 등으로 나뉘어서 외국어 자막까지 나오면서 외국인 손님들의 이해를 돕고 있고, 직접 무대에 올라가서 아와오도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어서 공연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공연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자유로우니, 눈으로 즐기고 기념으로 사진 촬영도 해두면 도쿠시마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다이소(DAISO)
우리나라분들이 일본 여행 때 많이 방문하는 다이소가 도쿠시마역 클레멘트 플라자 3층에 있다. 접근성 좋은 곳에 있기 때문에 도쿠시마 쇼핑을 하기에 편리하다.
다이소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 수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어떤 것을 구입할까 고민스럽고 쇼핑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는데, 시간 절약 및 고민거리를 줄어들이기 위해서 몇가지 추천 상품을 소개한다.
가정 생활 용품으로 키친 및 욕실의 때를 쉽게 떼낼 수 있는 블록 상품 및 주방 및 욕실 세재도 추천 상품이니 구입해서 집에서 사용하시면 청소 및 설거지가 편해진다.
무인양품(無印良品)
도쿠시마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인 아미코 히가시관 1층에 무인양품이 입점해 있다.
우리나라에도 무인양품 팬들이 많아서 일본 여행 시 무인양품 쇼핑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도쿠시마역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우리나라 분들에게 무인양품의 과자, 디저트가 인기 있는데, 그 중에서도 무인양품의 바움쿠헨과 초콜릿 과자는 맛있어서 인기 있는 상품이니 꼭 구입해보자. 귀국해서 집에서 먹어도 좋고, 여행 중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과자류이다.
여성분들에게는 무인양품의 화장품류도 인기 있다. 특히 무인양품의 화장수는 추천 상품이다. 보드러운 감촉의 수건류도 꼭 잊지마시길.
잇코 도쿠시마역앞점(一鴻 徳島駅前店)
도쿠시마역 근처 맛있는 이자카야를 찾는다면 도쿠시마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잇코를 추천한다.
잇코는 도쿠시마의 특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이자카야 메뉴를 즐길 수 있는데, 특히 도쿠시마 브랜드 닭인 아와오도리를 특제 가마에서 노릇노릇하게 굽고 각종 향신료로 만든 특제 양념으로 맛을 낸 뼈가 붙어 있는 호네츠키 도리가 유명하며 인기 No.1 메뉴이다. 호네츠키 도리는 주문 시에 통째로 나오거나 가위로 잘라서 먹기 좋게 나오는 것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도쿠시마 명물 고구마인 나루토 킨토키로 만든 고구마 스틱, 방어 등의 사시미 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도쿠시마의 명물 음식인 카레 맛의 피쉬카츠(생선튀김), 일본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표고버섯 구이도 꼭 주문해서 먹어보는 것이 좋다.
도쿠시마에서는 보제라고 부르는 샛돔 구이, 구멍 뚫린 어묵인 치쿠와도 주문해서 도쿠시마 만의 특별한 맛을 즐겨보자.
JR호텔 클레멘트 도쿠시마(JRホテルクレメント徳島)
여행에 있어서 호텔 선택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접근성과 편리성이다.
도쿠시마 여행 시 호텔로는 도쿠시마역에 바로 붙어 있는 JR호텔 클레멘트 도쿠시마를 추천한다. 앞에서 소개한 쇼핑 명소인 다이소와 무인양품으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역 주변이기 때문에 늦은 밤에도 치안이 좋고, 무엇보다 도쿠시마 공항과 연결되는 리무진을 가장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깔끔한 실내와 폭신한 침대는 도쿠시마 여행에 지친 몸을 치유해주며 창문을 열면 도쿠시마역 앞의 전경 및 도쿠시마 시내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전개된다. 주변 쇼핑 명소들로부터 가까우니 쇼핑 뒤 곧바로 물건들을 숙소에 가져다놓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아침 식사는 1층 프론트 건너편에 있는 다이닝 카페 클레멘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도쿠시마 명물 음식 뿐만 아니라 일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음식들도 아침부터 과식하게 만든다. 아침 든든히 드시고 다시 도쿠시마 여행을 떠나시길.
나루토 컨트리 클럽(鳴門カントリークラブ)
일본으로 골프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다. 도쿠시마에서도 좋은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데,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나루토 컨트리 클럽을 추천한다.
날씨가 좋은 날은 아와지시마는 물론 쇼도시마, 그리고 세토내해의 섬들을 한눈에 바라보며 플레이하는 즐거움에 마음까지 후련해지는 골프장이다.
각 코스마다 웅대한 자연을 피부로 느낄 수 있으며, 1964년에 개장한 역사의 깊이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인 코스, 아웃 코스를 돌며 총 18개 홀을 즐길 수 있는데, 푸르른 잔디 위에서 파란 하늘 밑 광활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골프의 재미는 해본 사람 만이 알 수 있는 즐거움이다.
마치 해안선을 따라 골프를 즐기듯이 카터를 타고 갈 때도 푸르른 바다를 지켜볼 수 있다.
맑은 날씨에 좋은 골프장에서 플레이를 하면 샷도 퍼팅도 더 잘되는 기분이다.
언덕 공략의 재미도 나루토 컨트리 클럽 코스의 묘미 중 하나이다.
상쾌한 바닷 바람이 불어오는 기분 좋은 골프장인 나루토 컨트리 클럽을 도쿠시마 골프 여행 코스로 추천한다.
플레이 후에는 2층 레스토랑에서 인근 어부로부터 직접 받아오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1층 매점에서는 골프에 필요한 여러 상품들도 판매하고 있으니 미쳐 챙기지 못한 것이 있으면 쉽게 구입할 수 있기에 플레이에 차질이 없다. 플레이 후 하시는 따뜻한 커피 한잔은 운동 뒤의 심신을 차분하게 해준다.
우즈시오 유람선(高速観潮船 うずしお汽船)
우즈시오 유람선을 타고 나루토 해협의 호쾌하고 박력있는 소용돌이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길이 1629m의 오나루토교 아래에서 평소에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해수면의 낙차, 굉음을 내며 빠르게 흐르는 조류의 흐름, 끊임없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소용돌이는 신기함에 질리지 않고 계속 보게 된다.
소요 시간은 약 20분 정도이며 매일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예약 없이 방문해도 좋다.
티켓 판매소 안에서는 도쿠시마 특산물 및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으니 도쿠시마 쇼핑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大塚国際美術館)
1998년에 오츠카 그룹의 창립 75주년 기념 사업으로 창업자인 오츠카 부사부로의 고향인 나루토시에 개관하였다. 세계 26개국, 190여개의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서양 명화 1000여점을 실물 크기로 특수기술인 “도판(陶板)”으로 재현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세계 최초의 도판 명화 미술관이다.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비롯한 천장화나 장면 벽화 “최후의 심판”을 재현한 공간은 언제 봐도 웅장하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점심 식사” 등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귀중한 작품들을 모두 모아놓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눈 호강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도판 작품이기 때문에 가까이 접근해서 볼 수 있고 살살 만질 수도 있으니 다른 미술관에서는 못하는 방법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모네의 “양산을 든 여인”, 몽크의 “절규”를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더 좋았다.
실외에서 옥외 전시의 모네의 “대수련”을 감상할 수 있는데, 푸른 하늘과 단풍 아래 전시된 작품이 자연과 잘 녹아든 모습이 인상적이다.
정말 볼 것이 많은 미술관이기 때문에 중간에 점심 식사까지 미술관 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1층에 있는 레스토랑 가든에서는 나루토 사시미 정식, 우즈시오 카이센동, 타이차즈케 등을 점심으로 먹을 수 있다.
특히, 나루토의 거친 조류에서 서식하여 쫄깃한 식감과 맛이 좋은 나루토의 도미를 사용한 나루토 사시미 정식은 1일 50식 한정 메뉴이나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각종 해산물을 올린 버라이어티한 카이센동도 추천 메뉴이다.
따뜻한 국물을 붓고 토핑 가득 올려서 즐기는 타이차즈케는 도미를 즐기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오츠카 국제미술관에서는 천천히 시간 여유를 두고 미술 작품을 관람하면서 식사까지 함께 해결하는 것이 좋다. 음성 가이드를 통해서 한국어로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니 꼭 함께 이용해보시길.
프렌치 몬스터 세토우치 푸드 아트(フレンチモンスター 瀬戸内フードアート)
점심 식사와 함께 명화를 감상했으면 경치 좋은 곳에서 카페 타임을 가지는 것도 좋다. 딱 제격인 곳이 바로 프렌치 몬스터 세토우치 푸드 아트이다.
2020년 도쿠시마 시마다섬의 정상에 오픈한 과자공방이자 카페이다. 실내를 들어가면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 너머로 녹음의 섬들과 푸르른 바다와 하늘이 바라보인다.
건물 2층에 마련되어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탁 트인 정경은 “이것이 도쿠시마의 매력이야”라고 속삭이는 듯 하다.
나도 저 안에 들어가고 싶은 예술 작품 같은 풍경이다.
멋진 풍경을 구경한 뒤에는 실내에서 카페 타임을 즐겨보자.
커피, 레몬레이드 등의 음료와 함께 각종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추천하는 디저트는 2가지이다.
2018년 세토우치 오미야게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나루토 킨토키 크림 샌드 “츠키헤 나루토헤”는 도쿠시마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나루토 킨토키를 사용한 크림을 직접 구운 사브레에 샌드한 디저트이다. 바삭거리며 부서지는 샌드 사이에 고소한 맛의 크림이 커피와도 잘 어울린다.
나루토 다이니 버튼은 JAL국내선 퍼스트 클래스의 과자로 채용되기도 한 과자라서 한입에 쏙 먹을 수 있는 크기가 마음에 들고 니혼슈의 술지게미를 사용하고 향긋함도 좋아서 오후의 간식으로 먹기에 좋다. 도쿠시마 과자 쇼핑으로 구입하시면 좋은 상품이다.
베이 리조트 호텔 나루토 카이게츠(ベイリゾートホテル鳴門海月)
도쿠시마 여행 시 나루토의 숙소로 베이 리조트 호텔 나루토 카이게츠를 추천한다.
1층에는 웰컴 드링크를 마실 수 있는 바가 있으며, 유카타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저녁 코스 요리는 도쿠시마의 맛있는 먹거리들이 그대로 담겨나오는 코스이다..
도쿠시마의 명물 도미는 나루토다이의 압도적인 모습에 놀라며, 도미, 참치, 오징어, 새우 등이 함께 담겨나와서 다양한 사시미를 맛볼 수 있다.
사시미 뿐만 아니라 도미 머리 조림까지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도쿠시마의 소와 닭을 이용한 요리도 함께 나온다.
도쿠시마 소고기(아와규)와 닭고기 나베는 고급스러운 감칠맛과 단맛으로 입이 호강한다.
이런 맛있는 음식에 술이 빠질 수 없다. 이왕이면 도쿠시마의 니혼슈를 마셔보자.
마지막에 갓 지은 도미밥까지 먹으면 정말 배뻥~이다.
오나루토교가 바라보이는 온천탕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면서 온천을 즐기고 나면,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이곳은 먹기 위해 오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멋진 오나루토교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은 기쁜 덤이다.
나루토 숙소로서 추천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1층의 큰 유리창을 통해서 박력있는 오나루토교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대욕장, 오나루토교쪽으로 창이 향한 객실이나 1층 프론트에서 교량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바라볼 수 있어서 호텔 프론트가 하나의 촬영 명소이기도 하다. 앞에 바라 보이는 오나루토 아래의 나루토 소용돌이를 볼 수 있는 우즈노미치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서 더욱 더 좋다.
조식은 아침 햇살이 들어오는 방에서 아침 식사를 찬합에 담겨나오는 다양한 소요리를 반찬 삼아서 갓 지은 밥을 먹었다..
미치노에키 쿠루쿠루 나루토(道の駅くるくる なると)
입구에 있는 고구마의 조형물이 인상적인 미치노에키 쿠루쿠루 나루토는 여행 코스의 마지막으로 도쿠시마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에서만 판매하는 한정 상품을 노려보자.
빵이나 팬케이크에 발라먹으면 좋은 “시나몬향이 나는 고구마 밀크 소스”, 밥 반찬으로 좋은 “연근과 유즈코쇼 팽이버섯”, 나루토 킨토키가 들어간 “도라야키”, 도쿠시마 특산물인 “나루토 미역” 상품 등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인기 한정 상품들이 많다.
쿄쿠호소 켄피(極細けんぴ)는 요즘 우리나라분들이 일본 여행 오시면 많이 드시는 이모켄피의 아주 얇은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극세 켄피이다. 미치노에키 쿠루쿠루나루토 한정이다.
고구마 페이스트와 구운 고구마 토핑이 올라간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달콤함이 너무나도 좋다.
나루토 킨토키를 듬뿍 사용한 앙코가 꽉 채워져 있는 고구마 앙빵도 먹어보자!
스위트 포테이토는 판매량 1위를 자랑하는 절대 인기 상품이다. 부드러운 질감과 고급스러운 단맛이 매력이니 쇼핑리스트에서 놓치지 말아야 한다.
미치노에키 쿠루쿠루 나루토에서 쇼핑을 즐기고, 점심 전에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공항으로 향했다. 가는 편은 13시 5분 출발 이스타 항공 직행으로. 인천공항에는 14시 50분에 도착하기 때문에 여행의 여운에 잠기며, 저녁에는 집에서 편히 짐을 풀 수 있는 것이 기쁜 포인트다.
기사 내의 정보는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