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자유여행】오키나와 추천 카페 Best3!

지금은 겨울이지만 일본에는 아주 따뜻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오키나와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개화하는 곳. 겨울이지만 따뜻한 바람을 만날 수 있는 곳. 자연의 경치를 즐기며 드라이브 하기 좋은 곳. 그런 멋진 오키나와의 카페들을 추천해드립니다.

오키나와

관광과 체험

카페 야부사치(Cafe やぶさち)

오키나와 난조시에 있는 카페인 '카페 야부사치(Cafe やぶさち)'는 그 이름을 근처에 있는 류큐의 7개 우타키(御嶽, 제사를 올리는 류큐 성지) 중에 하나인 '야부사츠 우타키(藪薩御嶽)'에서 따온 것입니다. 오키나와 방언으로 야부사츠(藪薩)를 야부사치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오키나와 난조시에서 오키나와 동쪽 바다의 경치를 구경하기 좋은 카페로, 카페 로고인 학과 벼이삭의 모습은 카페가 위치한 햐쿠나(百名)의 벼농사 발상지로 알려진 우킨쥬하인쥬(受水走水)의 전설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라고 합니다.

카페 실내에 들어서면 눈앞에 보이는 것은 역시 통유리를 통해 환하게 비치는 오키나와의 동쪽 바다입니다. 방문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리도 역시 통유리쪽 자리입니다. 그쪽 자리의 손님들은 역시나 사진을 찍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유리문을 열고 베란다로 나가면 더욱 더 확연하게 오키나와 멋진 경치가 눈앞에 펼쳐지니 꼭 창밖으로 나가보세요. 파란 하늘과 푸른색에서 청록색으로 그라데이션을 선보이는 바다, 그리고 나무의 녹음이 정말 멋집니다.

카페 야부사치의 음식 메뉴는 캐쥬얼 이탈리안, 프렌치, 그리고 디저트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런치 타임에는 샐러드 바와 드링크 바가 있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레드 와인과 향신료로 완성한 타코스 미트(タコスミート), 계란 오믈렛, 그리고 신선한 야채가 맛의 조화를 이루는 타코 라이스(タコライス), 진한 갈색의 카레는 양파의 단맛이 도드라지고, 신선한 야채와 온센 타마고를 올려서 내주는 카레는 인기 메뉴입니다.

프랑스산 고급 초콜릿을 사용하여 녹진한 맛이 매력인 가토 쇼콜라(ガトーショコラ), 제철 과일을 사용한 프레쉬 후르츠 타르트(フレッシュフルーツのタルト), 폭신한 케이크 안에 달콤한 생크림이 듬뿍 들어갔고 고양이 그림이 이쁜 사치코의 롤 케이크(幸子のロールケーキ) 등 디저트 메뉴도 인기 있습니다.

지역 특산품인 타마구스쿠무라(たまぐすく村)의 사탕수수 식초와 2주 이상 담근 블랙베리로 만든 사토키비스 블랙베리 드링크(さとうきび酢とブルーベリーのドリンク), 아카시소의 식초를 첨가한 아카시소스 드링크(赤しそ酢のドリンク)도 꼭 함께 드셔보세요.

카페 피피네오(Cafe PIPINEO)

오키나와 우루마에 있는 '카페 피피네오(Cafe PIPINEO)'는 오키나와 나하 시내에서 차로 약 50분 정도 거리의 우루마 동쪽 해변 근처에 있는 카페입니다. 예전 외국인 주택을 개조하여 2009년에 오픈하였습니다. 커피류 음료수 뿐만 아니라 디저트류,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식사류와 함께 시나몬 롤의 인기가 높습니다.

공간 내의 다양한 소품들이 아기자기함과 구경의 즐거움을 주며, 잡화류와 함께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과자류는 구입이 가능합니다.직접 만든 빵도 카페 피피네오의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안쪽 실내로 들어가면 테이블석이 마련된 공간이 있는데 깔끔, 그 자체이며, 벽과 바닥을 하얀색으로 칠하고, 실내의 화분과 유리창을 통해서 보이는 녹음이 오키나와 자연 속에 있는 편안함을 줍니다.
오랜 시간동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인테리어와 관엽식물 덕분에 괜히 한번 더 심호흡하게 되는 공간입니다.
다른 쪽 실내 공간에는 좌식 테이블과 함께 인조잔디 매트를 깔아놓아서 아이 동반 가족들에게 좋은 공간입니다.

런치 메뉴는 스프, 메인 디쉬, 빵 또는 라이스, 그리고 드링크까지 함께 제공되는 세트입니다.
메인 디쉬 중에서 산마이니쿠토 난코츠 소키노 와사비 소스(三枚肉と軟骨ソーキのわさびソース)는 산마이니쿠(삼겹살)와 난코츠소키(돼지고기 연골)를 소테 스타일로 내주고 와사비 소스로 고기와 매칭시켰습니다.
규히키 함바그 스테키(牛挽ハンバーグステーキ), 카르보나라 파스타, 시로미 사카나(白身魚)도 맛있습니다.
휴식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카페 피피네오입니다.

카페 모후모나(mofgmona)

오키나와 기노완의 오키나와 국제대학(沖縄国際大学) 근처에 있는 카페 '모후모나(mofgmona)'는 2002년 대학생이었던 동급생 여성 3명이 의기투합하여 기노완에 오픈한 카페로서, 당시에는 오키나와에 현재와 같은 카페 붐이 일기 전으로, 15년이 넘는 동안 사랑받으며 오키나와 카페의 선구자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실내로 들어가면 편안한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공간 배치가 마음에 드는데, 실내에 있는 테이블에는 다양한 잡화가 전시되어 있고 대부분이 오키나와현 작가의 작품들입니다.
전시되어 있는 작품 및 음식이 담겨나오는 식기 등을 모두 같은 건물 3층에 있는 "mofgmona no zakka"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공간마다 눈길을 돌리게 만드는 소품 및 잡화들이 많습니다.
실내 중앙에 서적들과 소품으로 장식되어 있는 다락방 같은 책장 주변이 손님들을 위한 카페 공간으로, 흰색 벽과 나무의 온기가 느껴지는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벽은 흰색, 바닥은 나무 바닥으로 만들어서 옛날 교실 바닥 같은 기분이 듭니다.

식사류로는 원플레이트 메뉴가 인기입니다.
그날의 원플레이트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저녁에 맛볼 수 있는 오므라이스 원플레이트 메뉴가 가장 인기있습니다. 원플레이트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먼저 스프를 내주고, 오므라이스와 샐러드가 담긴 원플레이트가 나옵니다.
'심플 오무(シンプルオム)'는 계란에 생크림을 첨가해서 만든 오믈렛 위에 오키나와산 야채와 들어간 미트소스를 부어주며, 역시 오키나와산으로 만든 샐러드와 매쉬 포테이트 등 반찬들도 함께 담겨서 나옵니다.
'아카토 시로노 마메 오무(赤と白の豆のオム)'는 미트 소스에 아카(강낭콩), 시로(대두) 마메로 만든 특제 소스가 올라간 오므라이스로서 미트 소스의 진한 맛에 콩의 고소함까지 느껴집니다.
'모후모나 오무(mofgmonaオム)'는 모후모나의 가장 인기이며 대표 오무라이스로서 아카토 시로노 마메 오무(赤と白の豆のオム)에 추가적으로 오믈렛에 치즈가 들어갔습니다.
모든 원플레이트 세트 메뉴에는 드링크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아, 오키나와 추천 카페 3곳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오키나와 여행을 하실 때 꼭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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