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닿는 일본에서의 숙박&목욕 매너 가이드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에서 숙박과 호텔 목욕탕에 입욕 시에 도움이 될 만한 매너를 오사카 명물 다코야키와 문어가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사전에 기본적인 매너를 알고 있으면 트러블이 생길 일도 없고, 자신도 주위 사람도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여행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사를 읽고, 일본의 문화와 풍습, 예절에 대한 이해를 넓혀 보세요.
※이번 기사는 오사카부의 협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숙박 시설 편
공용 구역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또한, 심야에는 방 안에서도 조용히 지냅시다
호텔 복도, 로비 등, 공용 구역에서는 조용히 이야기합시다. 복도에서는 생각보다 목소리가 울리기 때문에 말하는 상대방 근처에서 작은 목소리를 이야기해 주세요. 또한, 캐리어를 옮길 때는 다른 사람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배려하면 서로 기분이 상할 일이 없습니다.
객실에서는 밤늦게까지 큰 소리로 말하거나 큰 소리로 음악을 틀거나 벽을 치지 않도록 합시다. 술에 취해 있으면 목소리도 커지기 쉬우니, 주변 사람들이 자고 있을 야간에 조금만 더 주의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트러블 없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게 사용해 주세요!
양변기를 이용할 때는 변기에 올라타지 말고, 앉아서 이용합시다. 화장실에 설치되어 있는 화장지는 그대로 흘려보낼 수 있어서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려도 됩니다. 다른 것을 변기에 버리면 막혀서 물이 넘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물을 내리는 방법은 레버나 버튼, 손을 대는 센서 등, 화장실에 따라 다르지만, 나가기 전에 반드시 물을 내려 주세요.
장소에 따라서는 비데나 온열 시트, 음악이 흐르는 기능 화장실을 만날 수 있을지도?!
숙박 시설에서의 흡연 규칙
호텔 공용 구역에서는 흡연 금지. 호텔 객실에는 흡연 가능한 객실과 흡연이 금지된 객실이 있습니다. 흡연 금지 객실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흡연 코너를 찾을 수 없을 때는 호텔 종업원에게 문의해 주세요.
레스토랑, 카페, 바, 상업시설, 역, 공항 등은 원칙적으로 금연이라는 점도 기억합시다. 외출 중에 담배를 피우고 싶어지면 역 앞, 상업시설 내에 설치되어 있는 흡연 장소를 찾아 이용해 보세요.
필요 없어진 캐리어 가방도 꼭 챙겨 갑시다! 숙박 시설에 두고 가면 안 됩니다
여행 중에 내가 원하는 물건이나 기념품을 많이 사면 왔을 때보다 짐이 늘어나게 됩니다. 더 큰 캐리어를 새로 구입한 경우에 필요 없어진 캐리어를 호텔에 두고 체크아웃하면 안 됩니다. 자신이 가져온 것은 가져가는 것이 기본적인 규칙입니다.
아무래도 가져가기 어려울 것 같으면 캐리어를 구입한 매장에 상담하거나 호텔 프런트에서 사정을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봅시다. 객실에 그냥 두고 돌아가면 처분 비용 등이 청구될 수도 있습니다.
민박 시설 편
소음에 주의 합시다
민박 시설을 이용할 경우, 시설이 주택가에 위치한 경우도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심야에 캐리어 가방을 끄는 소리나 베란다, 정원 등의 야외에서 떠드는 것은 민폐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방 안에서 큰 소리를 내거나 TV, 음악도 너무 크게 틀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민박은 일본인의 주거・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 자신의 나라와의 차이를 즐겨 보세요!
민박을 이용한 후의 쓰레기 처리. 어떤 규칙이 있을까요?
숙박 시설과 마찬가지로 민박 시설에서도 캐리어 가방은 반드시 챙겨서 가져갑시다. 마음대로 두고 가면 처분 비용 등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가지고 온 캐리어 가방이 망가진 경우나 짐이 많아져서 교체한 경우에는 새로운 캐리어 가방을 구입한 매장에 상담하거나 민박의 운영자에게 사정을 설명해서 방법을 알아봅시다.
주의 요망! 민박의 정원 초과 이용은 규칙 위반입니다
민박 시설은 묵을 수 있는 인원(정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예약한 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묵는 것은 규칙 위반입니다. 만약 친구가 더 오거나 숙박 인원이 바뀔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시설의 호스트와 상담해 주세요. 예정에 없던 인원이 무단으로 숙박을 하면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숙박을 거절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예약한 사람 이외에 민박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규칙 위반이 될 수 있으니 사전에 시설 호스트에게 상담해 주세요.
규칙을 지켜서 모두 함께 쾌적한 시간을 즐겨 보세요.
캐리어 가방 등, 대형 쓰레기는 버릴 수 없습니다
숙박 시설과 마찬가지로 민박 시설에서도 캐리어 가방은 반드시 챙겨서 가져갑시다. 마음대로 두고 가면 처분 비용 등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가지고 온 캐리어 가방이 망가진 경우나 짐이 많아져서 교체한 경우에는 새로운 캐리어 가방을 구입한 매장에 상담하거나 민박의 운영자에게 사정을 설명해서 방법을 알아봅시다.
호텔, 료칸 등의 대중목욕탕 편
느긋하게 휴식♪ 대중목욕탕은 맨몸으로 들어갑시다
일본의 호텔이나 료칸, 동네 목욕탕 등의 대중목욕탕은 속옷이나 수영복을 입지 않고 맨몸으로 들어가는 것이 규칙입니다. 문신이 있는 경우에는 시설에 따라 입장이 거절될 수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귀중품이나 벗은 옷을 사물함에 넣고 열쇠를 잠근 후에, 사물함 열쇠를 손목에 끼던지 해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합시다. 탈의실에 바구니가 놓여있는 경우에는 벗은 옷이나 갈아입을 옷, 수건 등, 귀중품 외에는 바구니에 넣어 놓습니다. 바구니는 한 사람당 하나를 사용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널찍하고 편안한 공동목욕탕은 일본 특유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여유롭게 몸을 담그면서 여행의 피로를 풀어 보세요!
욕탕 안은 되도록 더럽히지 않도록
욕탕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샤워 등으로 몸을 씻어서 깨끗이 하고 들어갑시다. 샤워할 때는 주변 사람들에게 뜨거운 물이나 거품이 튀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욕탕 안에 수건을 담그거나, 양치질을 하거나, 몸을 씻거나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머리가 길면 머리를 묶고 욕탕에 들어갑시다.
또한, 넓은 욕탕에서 수영하고 싶어지는 기분은 이해하지만, 꾹 참아 주세요. 욕조 안에서 수영하거나 뛰어다니는 것은 매너에 어긋납니다.
탈의실 및 욕실 내 촬영 금지
탈의실이나 욕실에서는 사람이 찍히지 않은 경우에도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는 탈의실 사물함 등에 가방과 함께 보관합시다.
일본의 정취가 느껴지는 노천탕과 경치를 찍고 싶을 수도 있지만, 규칙을 지켜 이용합시다.
수건으로 몸을 닦은 후에 탈의실로 돌아갑시다
욕실에서 탈의실로 돌아갈 때는 들고 있던 수건을 꼭 짜서 몸에 묻은 물방울을 닦아내고 들어가는 것이 매너입니다. 탈의실 바닥이 물바다가 되면 사람들이 미끄러워서 위험하기도 하고, 불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의 숙박 시설에서의 규칙과 매너를 간단히 설명해 봤습니다. 자신의 나라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규칙이 있을 수도 있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규칙을 지키면 일본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쾌적해질 것이라는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시설의 스태프 등에게 부담 없이 물어 보세요.
※본 기사는 숙박세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사 내의 정보는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